RBI 효율은 같은 기회를 받은 평균 타자와 견준 타점입니다
타점은 앞 타자가 누상에 나가 있어야 쌓이는 기록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타자가 선 타석을 주자 상황 8가지(주자 없음·1루·2루·3루·1·2루·1·3루·2·3루·만루)로 나누고, 상황마다 같은 시즌 리그 평균 타자가 낸 타석당 타점을 곱해 기대 타점을 구합니다. 실제 타점을 기대 타점으로 나눈 값이 타점 효율이고, 100%가 같은 기회를 받은 리그 평균 타자입니다.
2026 KBO 정규시즌 김도영(KIA)은 상황별 표 기준 588타석(공식 593타석에서 희생플라이 5개를 뺀 값)에서 118타점을 올렸습니다. 같은 주자 상황을 리그 평균 타자가 맞았다면 62.5타점이었을 것이므로 타점 효율은 189%이고, 규정타석을 채운 KBO 타자 49명 가운데 기대보다 가장 많은 타점(+55.5)을 냈습니다. 누상 주자는 타석당 0.58명으로 리그 평균 0.67명보다 적었습니다. 기회만 보면 평균 타자보다 10.5타점 불리했던 셈입니다.
타점만 보면 생기는 착시
타점은 득점과 바로 이어지는 기록이지만 타순과 앞 타자의 출루에 크게 좌우됩니다. 기대 타점과 나란히 보면 아래와 같은 경우를 가를 수 있습니다.
- 기회 크기가 다른 타자를 견줄 때: 2026 KBO 규정타석 타자 사이에서 기회 효과는 디아즈(삼성) +14.7부터 김주원(NC) −16.7까지 31.4타점이나 벌어집니다. 실력과 상관없이 타순과 앞 타자만으로 생기는 차이입니다.
- 타점왕과 효율 1위가 다를 때: 2026 KBO 타점 1위 힐리어드(KT)는 139타점으로 기대 85.1타점의 163%였습니다. 118타점의 김도영은 규정타석 타자 가운데 타점 공동 4위지만 기대의 189%로 효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 타점이 적은 타자를 평가할 때: 홍창기(LG)는 33타점으로, 같은 타석 수의 평균 타자가 평균 기회를 받았을 때(63.2타점)보다 30.2타점 적습니다. 그 가운데 12.3타점은 누상 주자가 적었던 몫(기회 효과)이고 17.9타점이 타격 몫입니다. 타점이 적은 타자를 모두 해결 능력 탓으로 평가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 득점권 타율로는 모자랄 때: 득점권 타율은 안타만 셉니다. 희생플라이·밀어내기 볼넷·땅볼 타점과 장타가 불러들인 주자 수는 빠지고, 2루 주자 한 명과 만루도 같은 득점권으로 묶입니다.
쓰는 법
- 비교 리그(KBO 또는 MLB)와 시즌(2026·2025)을 고릅니다. 기대 타점은 고른 리그·시즌의 상황별 타석당 타점으로 계산합니다.
- 선수 불러오기에서 규정타석 타자를 고르면 8칸과 홈런이 채워집니다. KBO는 2026년 49명·2025년 43명, MLB는 2026년 135명·2025년 145명이며 타점 많은 순으로 놓았습니다.
- 다른 기록은 직접 넣습니다. KBO는 KBO 기록실 선수 상세 페이지의 '상황별기록' 탭 첫 표(주자없음·1루 … 만루)를 쓰는데, 타석 칸이 없으므로 타수 + 볼넷 + 사구를 타석 칸에 넣고 타점을 옮깁니다. MLB는 Baseball-Reference 선수 스플릿의 'Bases Occupied' 표에서 ---(주자 없음)·1--·-2-·--3·12-·1-3·-23·123 줄의 PA와 RBI를 옮깁니다. 기록이 없는 상황은 비워 두면 0으로 계산합니다.
- 홈런 칸에 시즌 전체 홈런을 넣으면 주자 타점률(OBI%)도 계산합니다.
- 위쪽 결과에서 타점 효율·기대 대비 차이·주자 타점률을 보고, 타점 흐름 계단으로 기회 효과와 타격 효과를 나눠 봅니다. 상황판 막대의 가운데 눈금은 리그 평균이고, 막대가 눈금을 넘으면 그 상황에서 평균보다 타점을 많이 낸 것입니다. 맨 아래 평면에서 같은 시즌 규정타석 타자 사이 위치와 가까운 타자를 확인합니다.
계산 방법
- 리그 타석당 타점(상황 s) = 그 시즌 리그 전체의 상황 s 타점 ÷ 상황 s 타석
- 기대 타점 = Σ(타자의 상황 s 타석 × 리그 타석당 타점(s)),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
- 타점 효율 = 실제 타점 ÷ 기대 타점 × 100
- 평균 기회 = 전체 타석 × 리그 전체 타석당 타점, 기회 효과 = 기대 타점 − 평균 기회, 타격 효과 = 실제 타점 − 기대 타점
- 주자 타점률 = (타점 − 홈런) ÷ 누상 주자, 누상 주자 = Σ(상황 s 타석 × 그 상황의 주자 수). Baseball Prospectus의 OBI%(Others Batted In Percentage)와 같은 정의입니다.
2026 KBO 김도영의 기록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자 상황 | 타석 | 타점 | 타석당 타점 | 리그 타석당 타점 | 기대 타점 | 차이 |
|---|---|---|---|---|---|---|
| 주자 없음 | 319 | 25 | .078 | .025 | 7.9 | +17.1 |
| 1루 | 126 | 15 | .119 | .069 | 8.7 | +6.3 |
| 2루 | 57 | 19 | .333 | .183 | 10.4 | +8.6 |
| 3루 | 22 | 7 | .318 | .382 | 8.4 | −1.4 |
| 1·2루 | 32 | 23 | .719 | .240 | 7.7 | +15.3 |
| 1·3루 | 14 | 11 | .786 | .495 | 6.9 | +4.1 |
| 2·3루 | 9 | 5 | .556 | .606 | 5.5 | −0.5 |
| 만루 | 9 | 13 | 1.444 | .769 | 6.9 | +6.1 |
| 합계 | 588 | 118 | .201 | .124 | 62.5 | +55.5 |
타점 효율은 118 ÷ 62.5 = 189%입니다. 평균 기회는 588 × .1242 = 73.0이므로 기회 효과는 62.5 − 73.0 = −10.5, 타격 효과는 118 − 62.5 = +55.5입니다. 홈런 45개를 빼면 다른 주자를 불러들인 타점은 73점이고, 누상 주자 342명(1루 181·2루 107·3루 54)으로 나눈 주자 타점률은 21.3%(리그 14.8%)입니다.
주자 없을 때 타점은 모두 솔로 홈런입니다. 김도영은 그 칸에서 25타점을 올려 기대 7.9보다 17.1 많았으므로, 타격 효과 +55.5 가운데 약 3분의 1이 솔로 홈런에서 나왔습니다. 칸마다 차이를 반올림해서 보여 주므로 8칸 차이의 합(+55.6)과 합계 차이(+55.5)는 0.1까지 다를 수 있습니다.
리그 기준: 주자 상황별 타석당 타점
기대 타점의 바탕이 되는 리그 값입니다. KBO는 기록실 주자상황별 표의 모든 선수를, MLB는 공식 통계의 30개 팀을 더했고, 두 합계는 그 시즌 리그 타점·홈런 합계와 정확히 같습니다.
| 주자 상황 | KBO 2026 | KBO 2025 | MLB 2026 | MLB 2025 |
|---|---|---|---|---|
| 주자 없음 | .025 | .022 | .031 | .032 |
| 1루 | .069 | .066 | .081 | .082 |
| 2루 | .183 | .164 | .170 | .171 |
| 3루 | .382 | .366 | .338 | .325 |
| 1·2루 | .240 | .246 | .240 | .249 |
| 1·3루 | .495 | .467 | .437 | .444 |
| 2·3루 | .606 | .563 | .504 | .528 |
| 만루 | .769 | .783 | .686 | .703 |
| 전체 타석당 타점 | .124 | .116 | .113 | .113 |
| 주자 타점률 | 14.8% | 14.5% | 13.6% | 13.8% |
| 타석당 누상 주자 | 0.67명 | 0.65명 | 0.61명 | 0.60명 |
| 득점권 타석당 타점 | .356 | .337 | .317 | .319 |
KBO의 3루·1·3루·2·3루·만루 값이 MLB보다 높아 보이는 데에는 타석을 세는 방식도 들어 있습니다. KBO 표에는 희생플라이·희생번트가 없어 타석을 타수 + 볼넷 + 사구로 셌고, MLB는 공식 타석(PA)으로 셌습니다. MLB 2026을 KBO처럼 희생타(와 타격 방해)를 빼고 세면 3루가 .338에서 .359, 1·3루가 .437에서 .476, 만루가 .686에서 .747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두 리그의 값을 서로 견주기보다 같은 리그 안에서 기대 타점의 기준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2026 규정타석 타자로 본 타점 효율
| 타자 | 타점 | 기대 타점 | 효율 | 기회 효과 | 타격 효과 | 주자 타점률 |
|---|---|---|---|---|---|---|
| 김도영 (KIA) | 118 | 62.5 | 189% | −10.5 | +55.5 | 21.3% |
| 힐리어드 (KT) | 139 | 85.1 | 163% | +6.9 | +53.9 | 19.2% |
| 강백호 (한화) | 118 | 71.7 | 165% | +1.7 | +46.3 | 22.0% |
| 디아즈 (삼성) | 129 | 91.2 | 141% | +14.7 | +37.8 | 20.5% |
| 홍창기 (LG) | 33 | 50.9 | 65% | −12.3 | −17.9 | 12.3% |
| 신민재 (LG) | 26 | 51.8 | 50% | −3.7 | −25.8 | 10.0% |
| Yordan Alvarez (HOU) | 106 | 68.8 | 154% | −9.5 | +37.2 | 17.0% |
| Alec Burleson (STL) | 116 | 80.5 | 144% | +4.7 | +35.5 | 18.5% |
| Steven Kwan (CLE) | 32 | 60.7 | 53% | −11.4 | −28.7 | 9.4% |
위 여섯 줄은 KBO, 아래 세 줄은 MLB이며 각각 같은 시즌 리그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MLB 타점 1위 Burleson(116타점)보다 타점이 적은 Alvarez(106타점)가 효율은 더 높습니다. 누상 주자가 타석당 0.54명으로 Burleson(0.73명)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Kwan은 기회도 적었지만(−11.4) 그보다 타격 몫(−28.7)이 더 컸습니다.
'타점 ÷ 득점권 타석'과 무엇이 다른가
타점을 득점권 타석으로 나눈 비율도 흔히 타점 효율이라고 부르지만, 기회와 결과를 다른 기준으로 섞습니다.
- 분자인 타점에는 주자 없을 때의 솔로 홈런과 1루 주자만 있을 때의 타점도 들어갑니다. 분모만 득점권으로 줄이면 홈런이 많은 타자일수록 값이 부풀려집니다.
- 만루 홈런 한 방은 한 타석에 4타점이므로 비율이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김도영의 만루 칸은 9타석 13타점(타석당 1.444)입니다.
- 2루 주자만 있을 때와 만루는 기회의 크기가 다릅니다. KBO 2026 리그 타석당 타점은 2루 .183, 만루 .769로 네 배 넘게 차이 나지만, 득점권 타석으로 묶으면 둘 다 1타석입니다.
이 계산기는 득점권 타석당 타점을 읽기 줄에 리그 값(KBO 2026 .356)과 함께 참고로 보여 주고, 효율은 상황별 기대 타점으로 계산합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
- MLB 기록에 타수를 넣는 경우: MLB 기준은 공식 타석(PA)입니다. 타수를 넣으면 볼넷·사구·희생타가 빠져 기대 타점이 작아지고 효율이 부풀려집니다. KBO는 반대로 표에 타석이 없으니 타수 + 볼넷 + 사구를 넣습니다.
- 홈런 칸에 '주자 있을 때 홈런'만 넣는 경우: 홈런 칸은 시즌 전체 홈런입니다. 주자 없을 때 타점(솔로 홈런 수)보다 홈런이 적으면 오류 문장이 뜹니다.
- 실책·병살타로 들어온 점수를 타점으로 세는 경우: MLB 공식 용어집에 따르면 실책이나 병살타로 들어온 점수는 타점이 아닙니다. 기록실 숫자를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 KBO 합계 타석이 공식 타석과 다르다고 고치는 경우: 상황별 표에는 희생타가 없어서 합계가 희생플라이·희생번트 수만큼 작습니다(김도영 공식 593타석 → 588). 리그 기준도 같은 방식이라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
- 다른 리그·시즌 기준을 고르는 경우: 같은 기록이라도 기준이 바뀌면 기대 타점이 달라집니다. 김도영의 2026 기록을 KBO 2025 기준으로 계산하면 기대 59.4타점·효율 199%, MLB 2026 기준이면 기대 61.9타점·효율 191%가 나옵니다.
- 짧은 기간 기록을 시즌과 견주는 경우: 만루·2·3루처럼 한 시즌에 10타석 안팎인 칸은 안타 하나에 타석당 타점이 크게 움직입니다. 몇 주치 기록은 효율이 크게 흔들리니 시즌 전체 기록으로 보세요.
한계
- 아웃 카운트를 나누지 않습니다. 3루 주자가 있어도 무사와 2사는 기대 타점이 크게 다르지만, KBO 기록실은 주자 상황과 아웃 카운트를 따로만 보여 주므로 8가지 주자 상황으로 계산합니다.
- 주자의 발, 타구의 운, 구장, 상대 투수는 보정하지 않습니다. 발 빠른 주자 앞에서 친 타자는 같은 안타로 타점을 더 얻습니다.
- 점수 차와 이닝을 보지 않으므로 접전 상황의 해결 능력(클러치)과는 다른 지표입니다.
- KBO 기준은 희생타를 뺀 타석이라 희생플라이가 많은 타자는 효율과 주자 타점률이 조금 높게 나옵니다.
- 리그 기준과 규정타석 타자는 2026-10-23에 확인한 2025·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이며 포스트시즌은 넣지 않았습니다.
- 입력한 값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합니다. 값을 고치거나 링크 복사를 누를 때만 주소에 값이 담깁니다.
기준일 주자 타점률 정의는 2026-10-23에 Baseball Prospectus 용어집, 타점 규칙은 MLB 공식 용어집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리그 기준과 규정타석 타자 기록은 같은 날 KBO 기록실과 MLB 공식 통계(Stats API)의 정규시즌 기록으로 계산했습니다.
출처
- 01KBO 기록실 — 선수 타자 기록 경기상황별(주자상황별)2025·2026 정규시즌 주자없음·1루·2루·3루·1,2루·1,3루·2,3루·만루별 타수·안타·홈런·타점·볼넷·사구(타석·희생타 칸 없음)
- 02KBO 기록실 — 선수 타자 기본기록정규시즌 규정타석(446타석) 이상 타자: 2026년 49명, 2025년 43명의 타석·타점·홈런·희생번트·희생플라이
- 03MLB Stats API — Situation codes주자 상황 코드 r0(Bases Empty)·r1·r2·r3·r12·r13·r23·r123(Bases Loaded), 팀·선수 statSplits 2025·2026 정규시즌
- 04MLB Stats API — 규정타석 타자 시즌 기록2026년 135명·2025년 145명, 상황별 타석·타점·홈런 합이 시즌 기록과 같음을 확인
- 05Baseball Prospectus — Glossary (OBI, OBI%)OBI = RBI − HR, OBI% = 누상 주자 가운데 불러들인 비율(Percentage of all runners on base batted in)
- 06Baseball-Reference — 2025 Situational BattingBR(타석 때 누상 주자)·BRS(득점한 주자, 타점이 아닐 수도 있음)·BRS% 정의, 선수 스플릿 'Bases Occupied' 표의 PA·RBI
- 07MLB Glossary — Runs Batted In (RBI)실책이나 병살타로 들어온 점수는 타점이 아님, 아웃이 되더라도 점수가 나면 타점
자주 묻는 질문
RBI 효율성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타석을 주자 상황 8가지로 나누고 상황마다 타석 × 리그 타석당 타점을 더해 기대 타점을 구한 뒤, 실제 타점 ÷ 기대 타점 × 100으로 계산합니다. 100%가 같은 기회를 받은 리그 평균 타자입니다. 2026 KBO 김도영(KIA)은 상황별 표 기준 588타석(희생플라이 5개 제외)에서 기대 62.5타점, 실제 118타점이라 189%입니다.
기회 효과와 타격 효과는 무엇인가요?
평균 기회(전체 타석 × 리그 타석당 타점)에서 기대 타점까지의 차이가 기회 효과, 기대 타점에서 실제 타점까지의 차이가 타격 효과입니다. 김도영은 평균 기회 73.0에 기회 효과 −10.5와 타격 효과 +55.5가 더해져 118타점이 됩니다. 기회 효과가 크면 타순이나 앞 타자의 출루 덕을 본 것입니다.
주자 타점률(OBI%)의 리그 평균은 얼마인가요?
2026 정규시즌 기준 KBO 14.8%, MLB 13.6%입니다(2025년은 KBO 14.5%, MLB 13.8%). 주자 타점률은 (타점 − 홈런) ÷ 누상 주자 수로, 타석에 섰을 때 누상에 있던 주자 가운데 불러들인 비율입니다. 2026 KBO 규정타석 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값은 구자욱(삼성)의 24.0%였습니다.
타점왕이 가장 효율이 좋은 타자인가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2026 KBO 타점 1위 힐리어드(KT, 139타점)는 기대 85.1타점의 163%였고, 118타점의 김도영은 누상 주자가 타석당 0.58명으로 적었는데도 189%로 규정타석 타자 49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기회 효과가 가장 큰 타자는 디아즈(삼성, +14.7)였습니다.
'타점 ÷ 득점권 타석'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그 비율에는 솔로 홈런과 1루 주자 타점이 섞이고, 만루에서는 한 타석에 4타점이 나와 100%를 넘을 수도 있습니다. 2루 주자만 있을 때(KBO 2026 타석당 .183)와 만루(.769)의 기회 크기도 구분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값을 득점권 타석당 타점 줄에 참고로 보여 주고, 효율은 상황별 기대 타점으로 냅니다.
KBO 기록은 어디서 상황별 타석을 보나요?
KBO 기록실 선수 상세 페이지의 '상황별기록' 탭 첫 표(주자없음·1루 … 만루)를 씁니다. 그 표에는 타석 칸이 없으므로 타수 + 볼넷 + 사구를 타석 칸에 넣습니다. 이 계산기의 KBO 리그 기준도 같은 방식으로 세었고, 합계는 희생타 수만큼 공식 타석보다 작습니다(김도영 593타석 → 588).
홈런은 어떻게 계산에 들어가나요?
홈런은 타자 자신도 불러들이므로 타점 효율에는 그대로 들어가고 주자 타점률에서는 빠집니다. 주자 없을 때 타점은 모두 솔로 홈런입니다. 김도영은 그 칸에서 25타점(기대 7.9)을 올려, 타격 효과 +55.5 가운데 17.1이 솔로 홈런에서 나왔습니다.
몇 타석부터 믿을 만한가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상황별 타석이 적으면 흔들림이 큽니다. 만루·2·3루는 한 시즌에 10타석 안팎이라 안타 하나로 그 칸의 타석당 타점이 크게 바뀝니다. 몇 주치 기록보다 시즌 전체 기록으로 보고, 기록과 같은 리그·시즌 기준을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