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제·환전 수수료 계산기
위쪽에 결제 금액·통화·매매기준율을 넣고 아래 결제 방법 줄마다 은행 환율과 카드 수수료율을 채우면, 같은 줄 오른쪽에 원화 부담이, 맨 위 오른쪽에 가장 적게 드는 방법이 바로 나옵니다.
가장 적게 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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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금액과 매매기준율을 넣으면 네 가지 방법을 바로 비교합니다.
우대율은 현찰 살 때 환율과 매매기준율의 차이에만 적용됩니다. 비우면 0%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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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적용 환율과 브랜드·카드사 수수료는 위 카드 현지통화 결제 조건을 그대로 쓰고, 그 청구액에 원화결제 수수료를 더합니다. 금융감독원 안내 범위는 약 3~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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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환율을 비우면 매매기준율(우대 100%), 결제 수수료를 비우면 0%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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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금액과 매매기준율을 넣어 보세요.
바로 쓸 수 있게.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같은 100달러, 현금·카드·원화결제로 내면 얼마가 다를까
하나은행이 2026년 10월 2일 오전 1회차로 고시한 환율로 100달러를 계산하면, 매매기준율 1,359.60원 그대로 바꾼 금액은 135,960원입니다. 인터넷 환전으로 90% 우대를 받아 현금으로 내면 136,198원, Visa 신용카드(브랜드 수수료 1.1%, 카드사 수수료 0.2%)로 현지 통화 결제하면 139,075원쯤 됩니다. 같은 카드로 원화결제를 고르면 원화결제 수수료가 5%만 붙어도 146,029원이 되어, 현지 통화로 결제할 때보다 6,954원을 더 냅니다.
해외결제·환전 수수료 계산기는 결제 금액과 매매기준율을 한 번 넣고, 현금 환전·카드 현지통화 결제·카드 원화결제(DCC)·외화 충전 카드의 원화 부담을 한 화면에 나란히 놓습니다. 환율과 수수료율은 은행 환율표와 카드사 이용 안내에서 확인한 값을 직접 넣습니다. 결과는 매매기준율로 바꾼 금액보다 더 내는 돈을 환율 차이, 브랜드·카드사 수수료, 원화결제 수수료로 나눠 막대로 보여 줍니다.
카드 해외결제 청구액은 미국 달러와 전신환매도율로 정해집니다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제27조에 따르면, 해외에서 쓴 카드 대금은 Visa·Mastercard 같은 국제브랜드사가 정한 환율로 먼저 미국 달러로 바뀝니다. 그다음 카드사에 사용 내역이 접수된 날, 카드사의 대외결제 대행은행이 그날 처음 고시한 전신환매도율로 원화를 계산해 청구합니다. 전신환매도율은 은행 환율표의 '송금 보내실 때' 환율입니다.
청구액에는 국제브랜드사가 받는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국내 카드사가 받는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함께 들어갑니다. 두 수수료 모두 거래 미화 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한 뒤 같은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하며,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브랜드 수수료를 뺀 금액을 기준으로 셉니다. 계산기의 카드 현지통화 결제 줄이 이 구조를 그대로 따릅니다.
- 청구액 = 거래 미화 금액 × 전신환매도율 + 국제브랜드 수수료 + 해외서비스 수수료
- 국제브랜드 수수료 = 거래 미화 금액 × 브랜드 수수료율 × 전신환매도율
- 해외서비스 수수료 = 거래 미화 금액 × 카드사 수수료율 × 전신환매도율
- 100달러, 송금 보낼 때 1,372.90원, Visa 1.1%, 카드사 0.2%: 137,290원 + 1,510원 + 275원 = 139,075원
브랜드 수수료는 1.0~1.4%, 카드사 수수료는 0.18~0.3%입니다
국제브랜드 수수료는 카드 뒷면의 브랜드와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카드사 안내를 보면 Visa는 1.0~1.1%, Mastercard 1.0%, AMEX 1.4%입니다. KB국민카드는 2020년 4월 이후 출시한 Visa 신상품에 1.1%, 그 전 상품에 1.0%를 적용한다고 밝힙니다. JCB는 상품에 따라 0~1.0%, UnionPay는 0~0.8%이며 KB국민카드 신용카드의 UnionPay는 0.6~0.8%입니다.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2026년 10월 2일 각 카드사 안내에서 확인한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도 있으니, 계산기에는 내 카드 상품설명서의 숫자를 넣으세요.
원화결제(DCC)를 고르면 결제금액의 약 3~8%가 더 붙습니다
해외 가맹점이 "원화로 결제할까요?"라고 묻거나 단말기에 원화 금액이 뜨는 것이 원화결제(DCC)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서비스를 쓰면 결제금액의 약 3~8%에 해당하는 추가 수수료가 발생해 더 많은 금액이 청구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원화로 결제해도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그대로 붙고, KB국민카드 안내처럼 외화 환전이 한 번 더 일어나 청구 금액이 늘어납니다.
계산기의 원화결제 줄은 카드 현지통화 결제 청구액에 원화결제 수수료율을 더해 계산합니다. 위 100달러 예시에 3%를 넣으면 143,247원, 8%를 넣으면 150,201원으로, 현지 통화 결제보다 4,172~11,126원을 더 냅니다. 출국 전에 카드사의 해외원화결제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화결제 승인이 거절되고 달러나 현지 통화로 결제되므로 이 수수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원화결제 청구액 ≈ 현지통화 결제 청구액 × (1 + 원화결제 수수료율)
- 단말기나 영수증에 KRW 금액이 보이면 결제 전에 현지 통화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세요
- 국내에서 해외 쇼핑몰·예약 사이트(해외 가맹점)를 이용할 때도 표준약관상 같은 방식으로 청구됩니다
현찰 살 때 환율과 환율 우대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은행은 외화 현찰을 팔 때 매매기준율에 환전 수수료율을 더한 '현찰 사실 때' 환율을 씁니다. 은행연합회는 매매기준율 1,070원에 수수료율 1.75%를 더해 1,088.73원이 되는 예를 듭니다. 우리은행은 환율 우대를 현찰 사실 때 환율과 매매기준율의 차액에 대한 우대율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90% 우대를 받으면 그 차액의 10%만 냅니다.
하나은행 2026년 10월 2일 1회차 미국 달러는 매매기준율 1,359.60원, 현찰 사실 때 1,383.39원이었습니다. 차액 23.79원의 10%인 2.38원만 더해 1,361.98원에 바꾸는 셈이므로 100달러는 136,198원입니다. 우대가 없으면 138,339원이라 2,141원 차이가 납니다.
- 적용 환율 = 매매기준율 + (현찰 살 때 환율 − 매매기준율) × (1 − 우대율)
- 은행연합회 예시: 인터넷으로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받으면 우대율이 최대 90%
- 우리은행 인터넷 환전 우대율: 미국 달러·엔·유로 기본 50%, 최대 75%
통화마다 현찰 수수료율이 크게 다릅니다
하나은행이 2026년 10월 2일 1회차로 고시한 현찰 사실 때 수수료율(Spread)은 미국 달러와 엔화가 1.75%였지만, 다른 통화는 훨씬 높았습니다.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으니 환전할 은행의 환율표를 확인하세요.
수수료율이 높은 통화는 현금 환전보다 카드 결제가 싸게 나오기도 합니다. 베트남 100만 동을 같은 고시로 계산하면 현찰은 58,400원, Visa 신용카드 현지통화 결제(송금 보낼 때 5.28원, 브랜드 1.1%, 카드사 0.2%)는 약 53,486원입니다. 여행지 통화를 고르고 은행 환율표의 값을 넣어 비교해 보세요.
외화 충전 카드는 충전 환율과 결제 수수료를 확인하세요
외화 충전 카드(트래블카드)는 원화를 미리 외화로 바꿔 카드에 넣어 두고, 해외에서는 그 외화로 결제합니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는 미국 달러·엔·유로·영국 파운드를 상시 무료로 환전하고, 나머지 54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안내합니다. 결제할 때 붙던 해외서비스 수수료(건당 0.5달러)와 국제브랜드 수수료(최대 1.1%)도 면제합니다. 트래블월렛은 달러·엔·유로 환전 수수료 0%와 해외 결제 수수료 0%를 내세웁니다.
그래서 계산기는 충전 환율을 비우면 매매기준율, 결제 수수료를 비우면 0%로 계산합니다. 무료 환전 대상이 아닌 통화이거나 이벤트가 끝났다면 앱에 표시된 충전 환율을 넣으세요. 남은 외화를 원화로 돌려받을 때의 비용은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트래블로그는 전신환 매입률을 적용한 원화 금액에서 환급수수료 1%를 뺀다고 밝히며, 대만 달러 등 일부 통화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0.99%를 적용한 별도 환급 환율을 씁니다.
- 충전할 때: 통화별 무료 환전 여부와 충전 환율
- 결제할 때: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여부
- 돌려받을 때: 환급 환율과 환급수수료
- 분실했을 때: 금융감독원은 전자금융업자가 발행한 트래블카드가 선불전자지급수단이라 분실·도난 신고 전 부정사용 보상이 신용카드와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카드 청구 환율은 결제한 날이 아니라 카드사 접수일 기준입니다
삼성카드는 해외 이용 대금에 이용 당일 환율이 아니라, 거래 내역이 국제브랜드사에서 카드사로 접수되는 날의 환율을 적용하며 접수까지 보통 3~7일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결제할 때 본 금액과 실제 청구액이 다를 수 있고, 그사이 환율이 오르면 더 내고 내리면 덜 냅니다.
미리 계산할 때는 오늘 은행 환율표의 '송금 보내실 때' 환율을 카드 적용 환율 칸에 넣으면 됩니다. 결제할 은행은 카드사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카드는 하나은행,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 롯데카드는 우리은행, 현대카드는 신한은행의 최초 고시 전신환매도율을 쓴다고 안내합니다. 달러가 아닌 통화로 결제하면 국제브랜드가 먼저 달러로 바꾸므로, 그 통화의 송금 보낼 때 환율로 넣은 값은 근삿값입니다.
- 신용카드: 카드사 접수일(KB국민카드는 전표 매입일) 최초 고시 전신환매도율
- 체크카드: KB국민카드는 승인 시점 전신환매도율로 먼저 출금하고, 매입 시점 금액과 차이가 나면 환급하거나 추가 출금합니다
- KB국민카드는 신청하면 해외 이용일 환율을 적용하는 환율선택 서비스도 운영합니다(체크카드 제외)
엔화·베트남 동·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00단위 환율입니다
은행 환율표는 엔화를 '일본 JPY (100)'처럼 100엔 단위로 고시합니다. 하나은행 2026년 10월 2일 1회차 매매기준율 860.32원은 100엔의 값이므로, 5,000엔은 5,000 ÷ 100 × 860.32 = 43,016원입니다. 베트남 동과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100단위로 고시됩니다.
계산기에서 통화를 엔·동·루피아로 고르면 환율 칸 이름이 '100 JPY당'처럼 바뀌고 같은 방식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1엔 환율(8.60원)을 넣으면 결과가 100배 작아지고 매매기준율보다 낮다는 오류가 나므로 단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 100단위 통화: 일본 엔(JPY), 베트남 동(VND),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 나머지 통화는 1단위 환율로 넣습니다
- 결제 금액 칸에는 단위와 상관없이 실제로 낼 외화 금액을 넣습니다
매매기준율은 은행 환율표에서 회차와 시각을 함께 확인하세요
매매기준율은 은행이 외화를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환율이고, 현찰·송금 환율은 여기에 수수료율을 더하거나 빼서 정합니다. 은행은 하루에도 여러 번 환율을 고시합니다. 하나은행의 2026년 10월 2일 환율표는 오전 8시 24분 1회차 고시였습니다. 계산기에는 같은 회차의 매매기준율, 현찰 살 때, 송금 보낼 때 환율을 함께 넣어야 비교가 맞습니다.
제도도 바뀝니다. 서울외국환중개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에 따라 2027년 1월부터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 산출 방식이 시장평균환율에서 오후 4시 시간가중평균환율로 바뀐다고 안내합니다. 산출 방식이 바뀌어도 이 계산기는 입력한 환율로 계산하므로, 그날 확인한 은행 고시 값을 넣으면 됩니다.
- 매매기준율: 비교의 기준점, 막대 0의 위치
- 현찰 사실 때: 현금 환전 줄
- 송금 보내실 때(전신환매도율): 카드 적용 환율 칸
해외 카드 결제를 취소하면 원래 결제 때 환율로 돌려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표준약관 제27조는 해외 결제를 취소할 때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카드사가 부담한다고 정합니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2026년 9월 22일 보도자료에서 카드사가 원칙적으로 원래 거래 시점의 환율로 취소를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외 가맹점의 취소 전표에 결제 정보가 빠지거나 잘못 적히거나 일부만 취소되면, 취소 전표가 접수된 날의 환율이 적용되어 환율이 내린 만큼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영수증과 취소 전표를 보관하고, 환차손이 보이면 카드사에 보상을 신청하세요.
해외에서 결제하기 전에 확인할 것
출국 전 몇 가지만 확인해도 같은 금액을 덜 낼 수 있습니다. 계산기로 비교한 뒤 아래 항목을 점검해 보세요.
- 카드 뒷면 브랜드와 상품설명서의 국제브랜드 수수료율
-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율과 면제 여부
- 해외원화결제 차단 서비스 신청 여부
- 여행지 통화의 현찰 수수료율과 받을 수 있는 환율 우대율
- 외화 충전 카드의 무료 환전 통화와 환급수수료
- 결제 단말기·영수증에 원화(KRW)가 찍히는지
이 계산기가 계산하지 않는 것
이 해외결제 수수료 계산기는 실시간 환율을 불러오지 않습니다. 넣은 환율과 수수료율로 계산한 예상액이며, 실제 청구액은 카드사 접수일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카드사마다 산식에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KB국민카드는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원화 환산 금액 기준으로 계산한다고 안내해, 표준약관 산식과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원 미만 처리 방식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원화결제 수수료는 금융감독원 안내처럼 결제금액에 대한 비율이지만, 계산기는 이 비율을 브랜드·카드사 수수료가 포함된 현지통화 결제 청구액에 곱합니다. 그래서 결제금액에 곱할 때보다 결과가 조금 크게 나오며, 100달러에 5%를 넣은 예시에서는 그 차이가 200원보다 작습니다.
- 건당 US$0.5를 받는 체크카드(KB국민카드 마에스트로 등) 수수료와 ATM 인출 수수료
-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바꿀 때의 손실
- 카드 할인·캐시백·포인트 같은 혜택
- 현지 ATM 운영사가 따로 받는 수수료
- 달러가 아닌 통화를 국제브랜드가 달러로 바꿀 때 생기는 환율 차이
해외결제·환전 수수료 FAQ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붙나요?
국제브랜드 수수료(Visa 1.0~1.1%, Mastercard 1.0%, AMEX 1.4%)와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확인한 카드사 기준 0.18~0.3%)가 붙습니다. 하나은행 2026년 10월 2일 1회차 환율로 100달러를 Visa 1.1%, 카드사 0.2%로 계산하면 139,075원이고, 매매기준율로 바꾼 135,960원보다 3,115원(2.29%) 많습니다. 이 차이에는 송금 보낼 때 환율과 매매기준율의 차이 1,330원도 들어 있습니다.
현금 환전과 카드 결제 중 무엇이 더 싼가요?
미국 달러는 현금이 조금 쌉니다. 같은 고시로 100달러를 90% 우대받아 바꾸면 136,198원, 우대 없이 바꿔도 138,339원이라 카드 현지통화 결제(139,075원)보다 적습니다. 현찰 수수료율이 11.80%인 베트남 동은 반대로, 100만 동이 현찰 58,400원, 카드 약 53,486원으로 카드가 4,900원가량 쌉니다. 통화와 우대율에 따라 결과가 바뀌니 계산기에 그날 환율을 넣어 비교하세요.
해외 원화결제(DCC)는 왜 더 비싼가요?
금융감독원 안내에 따르면 원화결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약 3~8%에 해당하는 추가 수수료가 붙습니다. 브랜드·카드사 수수료는 그대로 내고 환전도 한 번 더 일어납니다. 100달러 예시에서 원화결제 수수료 5%를 넣으면 146,029원으로, 현지 통화 결제 139,075원보다 6,954원 많습니다.
원화결제를 미리 막을 수 있나요?
카드사에 해외원화결제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차단 서비스를 신청해 두면 원화결제 승인이 거절되고 달러나 현지 통화로 결제되므로 추가 수수료가 생기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결제할 때 단말기에 KRW 금액이 보이면 현지 통화로 다시 결제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카드 청구 금액은 어느 날 환율로 계산되나요?
결제한 날이 아니라 사용 내역이 카드사에 접수된 날의 환율입니다. 표준약관은 접수일 대외결제 대행은행의 최초 고시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한다고 정하고, 삼성카드는 접수까지 보통 3~7일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그사이 환율이 10원 오르면 100달러 결제의 청구액은 1,000원 넘게 늘어납니다.
환율 우대 90%면 수수료가 90% 줄어드나요?
현찰 사실 때 환율과 매매기준율의 차액을 90% 깎아 준다는 뜻입니다. 2026년 10월 2일 하나은행 1회차 미국 달러는 그 차액이 23.79원이었으므로 90% 우대를 받으면 2.38원만 더한 1,361.98원에 바꿉니다. 100달러 기준으로 우대 없이 바꿀 때보다 2,141원 덜 냅니다.
엔화 환율은 왜 1엔이 아니라 100엔 기준인가요?
은행 환율표가 엔화를 100엔 단위로 고시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10월 2일 하나은행 1회차 매매기준율 860.32원은 100엔의 값이라, 5,000엔은 5,000 ÷ 100 × 860.32 = 43,016원입니다. 계산기에서 엔을 고르면 환율 칸이 100엔 기준으로 바뀝니다. 베트남 동과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100단위입니다.
트래블카드는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
상품과 통화에 따라 다릅니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는 달러·엔·유로·파운드 4종을 상시 무료로 환전하고 나머지 54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벤트로 무료 환전하며, 결제 시 해외서비스 수수료(건당 0.5달러)와 브랜드 수수료(최대 1.1%)를 면제한다고 안내합니다. 남은 외화를 원화로 돌려받을 때는 환급수수료 1%가 빠집니다.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수수료 구조는 비슷하지만 출금 시점이 다릅니다. KB국민카드 체크카드는 승인 시점 전신환매도율로 바로 출금하고, 매입 시점 금액과 차이가 나면 환급하거나 추가 출금합니다.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비율(0.25%)이 아니라 건당 US$0.5로 받는 체크카드도 있으니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세요.
해외 결제를 취소하면 환율 손해를 보나요?
원칙적으로 원래 결제 시점의 환율로 취소되므로 손해가 없습니다. 표준약관은 취소에 따른 환율 변동 손익을 카드사가 부담한다고 정합니다. 다만 가맹점의 취소 전표에 결제 정보가 빠지거나 일부만 취소하면 접수일 환율이 적용될 수 있어, 2026년 9월 22일 금융감독원은 이런 경우의 환차손 보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한 공식 안내
수수료율과 환율 구조는 아래 원문으로 2026년 10월 2일에 확인했습니다. 카드 상품과 은행 고시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에 내 카드와 은행의 최신 안내를 우선하세요.
여행 준비를 이어서 계산해 보세요
환전할 금액을 정하려면 여행 전체 예산을, 출국 당일 일정은 공항 출발 시각을 먼저 잡아 두면 편합니다. 환율 차이로 생기는 손익이나 비율 계산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