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여러 PDF를 순서대로 하나로 만드는 PDF 합치기

위쪽 상자에 PDF를 끌어다 놓으면 아래에 파일 카드가 차례로 쌓입니다. 카드를 끌거나 화살표로 순서를 바꾸고, 필요하면 카드마다 쓸 페이지만 적은 뒤 합치기를 누르면 결과 요약이 갱신되고 내려받기가 열립니다.

파일 넣기

PDF 파일을 끌어다 놓으세요

여러 개를 한 번에 고를 수 있고, 나중에 넣은 파일은 목록 뒤에 붙습니다. 파일당 100MB까지 받습니다.

파일
전체 페이지
합칠 페이지
결과 용량
합쳐지는 순서아직 합칠 페이지가 없습니다

PDF를 넣으면 순서와 쓸 페이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아직 넣은 파일이 없습니다. 위쪽 상자에 PDF를 끌어다 놓으면 이 자리에 파일 카드가 생깁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리고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암호가 걸린 PDF, 문서 목차(북마크), 서식 입력칸의 입력 기능은 합쳐지지 않습니다. 탭을 닫으면 목록과 결과가 사라지니 결과 파일은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마지막 수정일:
ROBERIN 기준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Roberin

PDF 합치기, 파일을 넘기지 않고 끝내는 방법

PDF 합치기는 여러 개의 PDF를 정한 순서대로 이어 붙여 한 개의 파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 도구는 그 작업을 브라우저 안에서 끝냅니다. 파일을 고를 때도, 합칠 때도 파일이 네트워크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계약서나 성적증명서, 진료기록처럼 남의 서버에 올리기 곤란한 문서도 그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합칠 때 실제로 신경 쓸 것은 세 가지입니다. 어떤 순서로 붙일지, 각 파일에서 어느 쪽을 쓸지, 그리고 원본에 있던 목차나 서식 입력칸이 결과에도 남는지입니다. 아래 설명은 이 세 가지를 화면 조작과 함께 정리했고, 합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문제도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PDF를 합치면 파일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빈 PDF를 새로 하나 만들고, 원본 문서의 페이지를 통째로 복사해 그 안에 차례로 넣습니다. 화면을 다시 그리거나 인쇄하듯 이미지로 굽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글자는 여전히 글자로 남아 검색과 복사가 되고, 도표의 선이나 스캔 이미지의 해상도도 원본 그대로입니다.

  • 페이지 안의 글자·글꼴·이미지·도형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옮깁니다.
  • 페이지마다 갖고 있는 크기 값과 회전 값도 함께 따라옵니다.
  • 문서 전체에 걸려 있는 정보(목차·서식·첨부파일)는 페이지에 붙어 있지 않아 따로 다뤄야 합니다.
  • 다시 압축하거나 화질을 낮추는 과정이 없어 원본보다 흐려지지 않습니다.

파일이 서버로 가지 않는다는 말의 실제 의미

브라우저가 파일을 메모리로 읽고, 합치는 계산도 같은 탭 안에서 합니다. 업로드 진행률 표시가 없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결과 파일도 브라우저가 만든 임시 주소에서 바로 내려받기 때문에 중간에 파일이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 서버에서 받아오는 것은 페이지와 자바스크립트 파일뿐이고, 그 뒤로는 파일이 오가지 않습니다.
  •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둔 채 합쳐 보면 파일 전송 요청이 없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외부 변환 사이트가 막혀 있는 회사·기관 망에서도 페이지만 열리면 동작합니다.
  • 탭을 닫으면 목록과 결과가 함께 사라집니다. 결과 파일은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화면에서 순서를 정하는 세 가지 방법

카드는 넣은 순서대로 쌓이고, 합쳐질 순서는 카드 왼쪽 위 번호와 위쪽 막대의 번호가 함께 알려 줍니다. 막대는 각 파일이 최종 문서에서 몇 쪽을 차지하는지 폭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순서만이 아니라 분량 비중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 카드를 끌어다 원하는 자리에 놓으면 그 자리로 들어갑니다.
  • 카드 아래 위쪽·아래쪽 화살표 버튼은 한 칸씩 옮깁니다. 키보드만으로도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스캔본처럼 001, 002 번호가 붙은 파일은 목록 정렬을 이름 오름차순으로 두면 한 번에 정리됩니다.
  • 정렬을 쓴 뒤에 카드를 직접 옮기면 정렬 선택이 넣은 순서로 되돌아갑니다. 손으로 잡은 순서를 정렬이 다시 흐트러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쓸 페이지 범위를 적는 규칙과 자주 나오는 오류

카드마다 있는 쓸 페이지 칸을 비워 두면 그 파일 전체를 씁니다. 숫자와 쉼표, 붙임표만 쓰고 띄어쓰기는 무시합니다. 적는 즉시 그 카드의 쪽수 표시와 위쪽 합계가 다시 계산됩니다.

  • 3 — 3쪽 한 장만 씁니다.
  • 1-3 — 1쪽부터 3쪽까지 이어서 씁니다.
  • 1-3,7 — 떨어진 두 구간을 한 파일에서 가져옵니다.
  • 5- — 5쪽부터 끝까지. -2 는 처음부터 2쪽까지입니다.
  • 1,1,5 — 같은 쪽을 두 번 넣을 수도 있습니다. 표지를 앞뒤로 반복할 때 씁니다.
  • 5-3 처럼 앞 숫자가 더 크거나 문서에 없는 쪽을 적으면 카드가 오류로 바뀌고 그 파일은 합치기에서 빠집니다.

합친 뒤 페이지 크기가 들쭉날쭉해 보일 때

PDF는 페이지마다 크기를 따로 갖습니다. A4로 만든 문서와 Letter로 만든 문서를 붙이면 결과에도 두 크기가 그대로 섞입니다. 이 도구는 원본을 임의로 늘리거나 자르지 않습니다. 보이는 그대로가 원본의 상태입니다.

  • A4는 210×297mm, Letter는 216×279mm입니다. 폭이 6mm, 높이가 18mm 다릅니다.
  • 스캔본에는 회전 값이 들어 있어 같은 크기라도 눕거나 서 보일 수 있습니다.
  • 인쇄만 하면 되는 경우에는 인쇄 대화상자의 용지에 맞추기 설정으로 해결됩니다.
  • 파일 자체를 통일해야 하면 원본을 같은 용지 크기로 다시 내보낸 다음 합치는 편이 확실합니다.

목차·서식 입력칸·주석은 어디까지 따라오나

페이지에 붙어 있는 것은 대체로 남고, 문서 전체에 걸려 있는 것은 남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합치고 나서 목차가 사라졌다거나 입력칸이 눌리지 않는다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 남는 것 — 페이지 위의 글자와 이미지, 도형, 페이지에 붙은 주석, 바깥 주소로 나가는 링크.
  • 남지 않는 것 — 문서 목차(북마크), 서식 입력칸의 입력 기능, 문서에 딸린 첨부파일, 문서 수준 스크립트.
  • 문서 안 다른 쪽으로 건너뛰는 링크는 페이지 구성이 바뀌면서 끊길 수 있습니다.
  • 서식이 든 PDF를 합칠 계획이면 입력을 먼저 끝내고 평면화해서 저장한 뒤 목록에 넣으세요.

암호가 걸린 PDF가 막히는 이유

열 때 암호를 묻는 파일뿐 아니라, 열리기는 하지만 편집과 인쇄가 잠긴 파일도 합쳐지지 않습니다. 두 경우 모두 내용이 암호로 잠겨 있어서 풀지 않고 페이지를 꺼내면 글자가 깨진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이 도구는 깨진 결과를 내놓는 대신 카드에 암호 걸림으로 표시하고 그 파일만 건너뜁니다.

  • 사용자 암호 — 파일을 열 때 암호를 묻습니다. 미리보기도 뜨지 않습니다.
  • 소유자 암호 — 열리기는 하지만 편집·인쇄 권한이 잠겨 있습니다. 미리보기가 보여도 합치기는 막힙니다.
  • 해결하려면 원본을 만든 프로그램에서 암호를 지운 사본을 저장한 뒤 다시 넣습니다.
  • 관공서나 은행에서 받은 문서는 재발급 화면에 암호 없이 저장하는 선택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친 파일 용량이 커지는 이유와 줄이는 방법

합치기는 압축이 아닙니다. 페이지를 이어 붙이는 작업이라 결과 크기는 원본 용량의 합에 가깝습니다. 같은 글꼴을 쓰는 문서를 여러 개 합쳐도 글꼴이 문서마다 따로 들어 있으면 그대로 여러 벌이 남습니다.

  • 스캔본은 페이지마다 사진이 들어 있어 한 장에 수백 KB에서 수 MB까지 나갑니다.
  • 메일 첨부 한도(보통 10~25MB)를 넘길 것 같으면 페이지 범위로 나눠 두 개의 파일로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 용량을 실제로 줄이려면 원본 스캔 해상도를 낮춰 다시 내보낸 뒤 합쳐야 합니다.
  • 내려받기 전에 결과 용량 칸에서 크기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워드·엑셀·사진을 섞어서 합치려면

이 도구는 PDF만 받습니다. 다른 형식은 먼저 PDF로 저장한 뒤 목록에 넣으면 같은 문서 안에서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저장 메뉴나 인쇄 대화상자에서 PDF 저장을 지원합니다.

  • 한글 — 파일 메뉴의 PDF로 저장하기를 씁니다.
  • 워드·엑셀·파워포인트 — 파일에서 내보내기를 고른 뒤 PDF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 사진 — 윈도우는 사진 앱에서 인쇄 대상을 Microsoft Print to PDF로, 맥은 미리보기에서 PDF로 내보내기를 씁니다.
  • 웹페이지 — 브라우저 인쇄 대화상자에서 대상을 PDF로 저장으로 바꾸면 됩니다.

합치기를 누르기 전에 한 번씩 보는 것들

아래 다섯 가지만 확인하면 합치고 나서 다시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합칠 페이지 합계는 최종 문서의 쪽수와 같은 값이라, 여기서 예상과 다르면 범위를 잘못 적은 것입니다.

  • 카드 번호가 원하는 순서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 범위를 적은 카드의 쪽 사용 표시가 생각한 쪽수와 맞는지 봅니다.
  • 암호 걸림이나 읽지 못함으로 빠진 파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합칠 페이지 합계가 최종 문서의 쪽수와 같은지 봅니다.
  • 파일 이름을 나중에 찾기 쉬운 이름으로 바꿔 둡니다.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쓸 때 알아 둘 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다만 처리를 기기 안에서 하기 때문에 큰 파일을 여러 개 넣으면 저장 공간이 아니라 메모리 한계에 먼저 걸립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 파일 선택을 누르면 iCloud Drive와 최근 항목에서 PDF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 파일 앱이나 다운로드 목록에서 여러 개를 길게 눌러 한 번에 선택합니다.
  • 합치는 동안 다른 앱으로 나가면 브라우저가 탭을 정리할 수 있으니 화면을 켠 채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 결과 파일은 기기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되고, 거기서 다른 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DF 합치기가 정말 무료인가요?

네. 가입도 설치도 필요 없고 결과에 워터마크가 붙지 않으며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페이지에 붙은 광고가 운영 비용을 대신합니다. 실제 한계는 요금제가 아니라 기기 메모리라서, 파일당 100MB까지 받고 그 범위 안에서는 개수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파일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파일을 메모리로 읽어 같은 탭 안에서 합치고, 결과도 브라우저가 만든 임시 주소에서 바로 내려받습니다.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둔 채 합쳐 보면 파일을 보내는 요청이 없다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PDF 여러 개를 한 번에 넣을 수 있나요?

파일 선택 창에서 Ctrl 키(맥은 Command 키)를 누른 채 여러 개를 고르거나, 탐색기에서 한꺼번에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나중에 추가한 파일은 기존 목록을 지우지 않고 뒤에 붙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되나요?

사파리와 크롬에서 동작합니다. 파일 선택을 누르면 iCloud Drive와 최근 항목에서 PDF를 고를 수 있고, 합친 파일은 다운로드로 저장됩니다. 다만 기기 메모리 안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100MB에 가까운 파일을 여러 개 합치면 탭이 멈출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두 번에 나눠 합친 뒤 결과 두 개를 다시 합치면 됩니다.

순서를 잘못 넣었는데 파일을 다시 올려야 하나요?

아닙니다. 카드를 끌어 원하는 자리에 놓거나 카드 아래 화살표 버튼으로 한 칸씩 옮기면 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카드 번호와 위쪽 순서 막대가 바로 갱신되므로, 합치기 전에 최종 순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쳤더니 페이지 크기가 서로 다릅니다.

PDF는 페이지마다 크기를 따로 갖고, 이 도구는 원본을 늘리거나 자르지 않습니다. A4 문서와 Letter 문서를 붙이면 결과에도 두 크기가 그대로 남습니다. 인쇄만 목적이라면 인쇄 설정의 용지에 맞추기로 해결되고, 파일 자체를 통일하려면 원본을 같은 용지 크기로 다시 내보낸 뒤 합쳐야 합니다.

암호가 걸린 PDF는 왜 암호 걸림으로 표시되나요?

내용이 암호로 잠겨 있어서 풀지 않고 페이지를 꺼내면 글자가 깨진 파일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열 때 암호를 묻는 파일뿐 아니라 편집과 인쇄만 잠긴 파일도 같습니다. 미리보기가 보이더라도 합치기에서는 제외되며, 원본 프로그램에서 암호를 지운 사본을 저장해 다시 넣으면 정상으로 처리됩니다.

합치면 파일 용량이 줄어드나요?

줄지 않습니다. 합치기는 압축이 아니라 페이지를 이어 붙이는 작업이라 결과는 원본 용량의 합에 가깝습니다. 용량이 문제라면 쓸 페이지 범위로 필요한 쪽만 골라 넣거나, 스캔 원본을 낮은 해상도로 다시 내보낸 뒤 합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합쳤더니 목차(북마크)가 사라졌습니다.

목차는 페이지가 아니라 문서 전체에 걸린 정보라서 페이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따라오지 않습니다. 서식 입력칸의 입력 기능과 문서에 딸린 첨부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차가 꼭 필요한 문서라면 합친 뒤 PDF 편집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한글이나 워드 파일도 함께 합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PDF만 받습니다. 한글은 파일 메뉴의 PDF로 저장하기, 워드는 파일에서 내보내기를 고른 뒤 PDF 만들기로 먼저 저장하세요. 그렇게 만든 PDF를 목록에 넣으면 다른 PDF와 같은 문서 안에서 이어집니다.

이 설명의 근거

병합 동작과 PDF 구조 설명은 아래 1차 문서를 근거로 했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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