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고정석·빈자리·짝 조건을 지키는 자리배치 프로그램

명단 칸에 이름을 한 줄에 한 명씩 넣고 줄·칸을 정하세요. 배치도에서 책상을 눌러 빈자리를 만들고 ‘자리 배치하기’를 누르면 고른 방식대로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름 0명 · 앉을 자리 30석

.txt·.csv·.xlsx의 첫 시트에서 이름 열을 찾습니다. 번호 열은 건너뛰고, 성별 열이나 이름 뒤 /남·/여는 남녀 짝 조건에만 씁니다.

이름을 넣고 ‘자리 배치하기’를 누르세요.

자리 배치표
교탁 · 앞

추첨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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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ROBERIN

자리배치 프로그램으로 공정하게 자리 바꾸는 법

자리배치 프로그램은 명단에 있는 사람을 교실이나 회의실의 책상에 무작위로 나눠 앉히는 도구입니다. 제비뽑기처럼 운에 맡기되, 시력 때문에 앞에 앉아야 하는 학생이나 서로 떨어뜨려야 하는 두 사람처럼 현실의 사정을 조건으로 함께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학교에서는 흔히 ‘자리바꾸기’ 또는 ‘자리뽑기’라고 부릅니다.

이 페이지의 프로그램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이름을 넣고, 책상 수와 모양을 정하고, 필요한 조건만 고른 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결과는 5초·10초 카운트다운이나 한 명씩 뒤집는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어 교실 화면에 띄워 두고 함께 보기 좋습니다. 아래에서 각 설정이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조건끼리 부딪히면 무엇이 먼저인지 차례로 설명합니다.

처음 쓰는 순서: 명단, 책상, 조건, 배치

왼쪽 설정은 1 명단 → 2 책상 → 3 조건 → 4 저장 순서로 탭이 나뉘어 있습니다. 조건과 저장은 건너뛰어도 배치가 됩니다. 가장 짧은 사용법은 명단 칸에 이름을 붙여 넣고 오른쪽 위의 ‘자리 배치하기’를 누르는 것입니다.

  • 명단: 이름을 한 줄에 한 명씩 넣습니다. 이름 수와 앉을 자리 수가 칸 아래에 바로 표시됩니다.
  • 책상: 줄(앞뒤)과 칸(좌우)을 1~15 사이로 정하고 책상 모양을 고릅니다. 기본값은 5줄 × 6칸, 2인 짝입니다.
  • 배치도: 책상을 누르면 빈자리로 꺼집니다. 결석생 자리나 치운 책상을 이렇게 뺍니다.
  • 조건: 떨어뜨릴 사람, 가까이 앉힐 사람, 앞자리 배정, 성별 배치, 직전 짝 피하기를 필요할 때만 켭니다.
  • 공개: 바로 공개, 5초·10초 뒤 공개, 한 명씩 차례로, 한 자리씩 눌러 열기 가운데 하나를 고른 뒤 배치합니다.

이름 넣기: 줄바꿈, 엑셀 붙여넣기, 파일 불러오기

이름은 줄바꿈으로 구분합니다. 한 줄에 쉼표로 여러 이름을 적어도 각각 한 명으로 읽습니다. 엑셀에서 이름 열을 복사해 붙여 넣으면 줄마다 한 명씩 들어가고, ‘번호·이름·성별’ 세 열을 통째로 붙여 넣어도 번호는 건너뛰고 성별은 따로 읽습니다.

파일은 .txt, .csv, .xlsx를 받습니다. 엑셀 파일은 시트가 여러 개면 가장 먼저 만든 시트(sheet1)를 읽으며, ‘이름’이나 ‘성명’ 같은 머리글 줄은 자동으로 빠집니다. 한국어 윈도우 엑셀이 저장한 CSV처럼 UTF-8이 아닌 파일도 EUC-KR로 다시 읽어 봅니다. 불러온 명단은 명단 칸에 정리된 형태로 다시 적히므로 틀린 이름을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 이름 앞의 ‘1.’, ‘3)’, ‘12번’ 같은 번호 표기는 지워집니다.
  • 성별을 쓰려면 ‘김하늘/여’, ‘이도윤(남)’처럼 적거나 성별 열을 함께 붙여 넣습니다.
  • 같은 이름이 두 번 나오면 명단 칸 아래에 경고가 뜹니다. 조건이 정확히 적용되도록 ‘김민준A’, ‘김민준B’처럼 구분해 주세요.

책상 모양은 교실 대형에 맞춰 고릅니다

같은 5줄 × 6칸이라도 모양에 따라 누가 ‘옆자리 짝’이 되는지가 달라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줄에서 바로 붙어 있는 책상을 짝으로, 앞뒤·옆·대각선으로 닿아 있는 책상을 ‘가까운 자리’로 봅니다. 떨어뜨리기와 가까이 앉히기 조건은 가까운 자리를, 남녀 짝과 직전 짝 피하기는 옆자리 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1인 줄: 책상 사이가 조금씩 떨어진 시험형 대형입니다. 좌우 책상이 모두 옆자리로 계산됩니다.
  • 2인 짝: 두 책상씩 붙이고 사이에 통로를 둡니다. 가장 흔한 초등·중학교 대형입니다.
  • 3인 줄: 세 책상씩 묶고 통로를 둡니다. 교실 폭이 넓을 때 씁니다.
  • 4인 모둠: 2×2로 마주 보는 섬을 만듭니다. 한 모둠 네 명이 모두 가까운 자리가 됩니다.
  • ㄷ자: 왼쪽·오른쪽 벽과 뒷줄에만 책상을 둡니다. 토론 수업이나 회의 대형에 맞습니다.

빈자리와 고정석은 추첨 전에 정합니다

배치도에서 책상을 한 번 누르면 점선으로 바뀌며 빈자리가 되고, 다시 누르면 돌아옵니다. 꺼진 책상에는 아무도 배정되지 않고 인쇄물에도 ‘빈자리’로 표시됩니다. 줄·칸 수를 바꿔도 이미 꺼 둔 책상과 고정석은 같은 위치라면 그대로 유지됩니다.

고정석은 추첨과 관계없이 늘 같은 자리에 앉아야 하는 사람에게 씁니다. 배치도 위의 ‘고정석’ 도구를 고르고 책상을 누른 뒤 이름을 선택합니다. 휠체어 동선에 맞춘 자리, 보조 인력이 옆에 있어야 하는 자리, 콘센트가 필요한 자리 같은 경우입니다. 고정된 이름과 그 책상은 무작위 추첨에서 빠지고, 나머지 사람은 남은 자리 안에서 추첨됩니다.

남녀 색 표시와 좌남우여, 열별 남녀 지정

명단에 ‘김하늘/여’, ‘이도윤/남’처럼 성별을 적으면 배치도에서 남학생 책상은 연한 푸른색, 여학생 책상은 연한 분홍색으로 칠해지고 모서리에 ‘남’·‘여’ 글자가 붙습니다. 색만으로 구분하지 않도록 글자를 함께 두었으며, 도구 막대의 ‘성별 색’으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배치도 아래에는 남·여·미지정 인원이 표시됩니다.

조건 탭의 ‘성별 배치’는 자리 전체의 규칙을 정합니다. 열 번호는 교탁을 바라보는 학생 기준으로 가장 왼쪽 열이 1열입니다. 특정 열만 따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도 바로 위의 ‘1열’, ‘2열’ 같은 열 번호를 누르세요. 누를 때마다 제한 없음 → 남만 → 여만으로 바뀌고, 비어 있는 책상에는 ‘남 자리’, ‘여 자리’가 점선으로 미리 보입니다.

  • 옆 짝을 남녀로 섞기: 같은 줄에서 바로 붙은 짝이 가능한 한 남녀가 되게 합니다.
  • 좌남우여 · 좌여우남: 1열부터 남·여(또는 여·남)를 번갈아 배정합니다. 2인 짝 모양이면 모든 짝의 왼쪽이 남학생(또는 여학생)이 됩니다.
  • 체크무늬: 옆자리와 앞뒤 자리가 모두 다른 성별이 되도록 엇갈려 배정합니다.
  • 열별 지정: ‘1열 남만’처럼 정한 열은 성별 배치 규칙보다 먼저 적용됩니다. 지정 자리 수가 해당 성별 인원보다 많으면 조건 탭에 경고가 뜨고, 남는 자리에는 다른 성별이 앉거나 자리가 빕니다.

책상 위치를 교실 모양 그대로 옮기는 방법

격자로 표현되지 않는 교실도 있습니다. 기둥이 있거나, 뒷문 쪽에 책상 하나가 튀어나와 있거나, 교탁 옆에 따로 둔 자리가 있는 경우입니다. ‘책상 옮기기’ 도구를 고르면 책상을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끌어 원하는 곳에 둘 수 있고, 놓는 순간 0.1칸 단위로 가지런히 맞춰집니다.

  • 키보드로는 책상을 고른 뒤 방향키로 0.1칸, Shift와 함께 누르면 0.5칸씩 움직입니다.
  • Delete 키나 ‘고른 책상 지우기’로 필요 없는 책상을 뺍니다. 도구 막대의 ‘자리 추가’나 책상 탭의 ‘책상 하나 추가’는 빈 곳에 새 책상을 놓고 바로 옮길 수 있게 선택해 둡니다.
  • 자리 번호는 기본적으로 맨 앞줄 왼쪽부터 가로로 매깁니다. 책상 탭의 ‘자리 번호 순서’를 ‘왼쪽 열부터 세로로’로 바꾸면 1열 앞자리부터 뒤로 내려가며 번호가 붙습니다.
  • 옮긴 뒤에도 옆자리와 가까운 자리는 실제 거리로 다시 계산되므로 조건이 새 위치에 맞게 적용됩니다.
  • 줄·칸 수나 책상 모양을 바꾸면 옮긴 책상은 새 격자 위치로 다시 놓입니다. 교실 모양을 먼저 정하고 나서 옮기는 편이 좋습니다.
  • ‘격자로 되돌리기’를 누르면 옮긴 위치와 빈자리·고정석이 모두 처음 격자로 돌아갑니다.

떨어뜨리기·가까이·앞자리·성별 조건이 부딪힐 때

조건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떨어뜨려 앉힐 사람, 가까이 앉힐 사람, 앞자리에 앉힐 사람, 열별 남녀 지정은 반드시 지키려는 조건입니다. 좌남우여·좌여우남·체크무늬, 옆 짝 남녀 섞기, 직전 짝 피하기는 가능한 만큼 맞추는 조건이며 이 순서로 더 무겁게 따집니다. 프로그램은 먼저 무작위로 앉힌 뒤, 두 자리를 바꿔 조건 위반이 늘지 않는 경우에만 그 교환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여러 번 되풀이합니다.

그래도 모든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배치가 없으면 가장 적게 어긴 결과를 보여 주고, 상태 줄에 지키지 못한 조건을 그대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남학생 16명, 여학생 8명을 2인 짝 12쌍에 앉히면 ‘옆 짝을 남녀로 섞기’를 켜도 남학생끼리 앉는 짝이 최소 4쌍 생기며, 그 수가 결과 문구에 표시됩니다. 앞자리에 앉힐 사람이 맨 앞줄 좌석 수보다 많으면 ‘앞 2줄’이나 ‘앞 3줄’로 범위를 넓혀 주세요.

  • 떨어뜨리기: ‘이도윤, 최민준’처럼 한 줄에 두 명 이상 적으면 그 조의 누구끼리도 가까운 자리에 앉지 않게 합니다.
  • 가까이 앉히기: 한 줄의 첫 이름 곁에 나머지 이름이 오도록 합니다. 통역이나 학습 도움 짝에 씁니다.
  • 직전 짝 피하기: 바로 전 배치에서 옆자리였던 두 사람이 다시 옆자리가 되는 경우를 줄입니다. 첫 배치 뒤부터 켤 수 있습니다.

이름이 자리보다 많거나 적을 때

켜져 있는 책상보다 추첨할 이름이 많으면 배치하지 않고 ‘자리보다 이름이 3명 더 많습니다’처럼 모자란 수를 알려 줍니다. 명단 칸 아래 숫자도 경고 색으로 바뀝니다. 꺼 둔 책상을 다시 켜거나 줄·칸을 늘리면 바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이름이 적으면 남는 책상이 생깁니다. 기본 설정은 남는 자리를 뒤쪽에 모아 비워 두는 것입니다. 사람 수만큼 앞쪽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 자리들 안에서 이름을 무작위로 섞으며, 일부만 차는 경계 줄에서는 어느 자리가 빌지도 무작위로 정합니다. 교실 곳곳에 빈 책상이 흩어져도 괜찮다면 책상 탭에서 이 옵션을 끄면 됩니다.

5초·10초 공개와 한 명씩 열기로 긴장감 만들기

자리 발표는 교실에서 가장 떠들썩한 순간입니다. 공개 방식을 고르면 같은 결과라도 보여 주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결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정해지며, 카운트다운과 연출은 그 결과를 늦게 보여 줄 뿐 중간에 바뀌지 않습니다.

  • 5초·10초 뒤 공개: 가운데에 큰 숫자가 줄어들고, 긴장감 연출을 켜 두면 책상 위 이름이 빠르게 뒤섞이다 마지막 3초에 배치도가 떨립니다.
  • 한 명씩 차례로: 자리가 하나씩 자동으로 뒤집힙니다. 30명 안팎이면 전체 공개가 약 14초에 끝나도록 간격이 인원에 맞춰 조절됩니다.
  • 한 자리씩 눌러 열기: 모든 책상이 물음표로 덮이고, 교사나 학생이 원하는 순서대로 눌러 엽니다. ‘모두 열기’로 한 번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 효과음은 심장 박동과 초침 소리, 공개 음을 냅니다. 조용한 시간에는 체크를 끄면 됩니다. 카운트다운 중에는 ‘바로 공개’나 Esc로 건너뜁니다.

결과를 조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추첨 번호

무작위 배치는 브라우저의 암호학용 난수(crypto.getRandomValues)로 만든 12자리 추첨 번호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명단·책상·조건에 같은 추첨 번호를 넣으면 언제 다시 해도 똑같은 배치가 나옵니다. 조건이 없을 때는 이 번호로 이름 순서를 한 번 섞어(Fisher–Yates 방식) 자리에 차례로 놓으므로, 누구나 어느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같습니다. 남는 자리를 뒤쪽에 비우는 설정에서는 사람이 앉는 앞쪽 자리들 안에서 가능성이 같습니다.

‘직전 짝 피하기’를 켠 배치는 바로 전 배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같은 브라우저에서 가장 최근 추첨 번호만 그대로 재현됩니다. 그래서 발표 직후 추첨 번호를 칠판에 적어 두면 ‘선생님이 미리 정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답하기 쉽습니다. 저장 탭의 ‘추첨 번호로 다시 보기’에 번호를 넣고 재현을 누르면 같은 결과가 다시 공개됩니다. 다만 명단 순서나 책상 하나만 달라져도 결과가 달라지므로, 재현하려면 배치할 때의 설정을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전체화면·인쇄·이미지·표 복사: 게시용과 교사용

전체화면은 배치도와 도구 막대만 화면 가득 띄워 전자칠판이나 TV에 보여 주기 좋습니다. 창 크기에 맞춰 책상과 글자가 함께 커지며, ‘글자’ 막대로 이름 크기를 60~220% 사이에서 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길어 책상을 넘치면 글자를 조금 줄이면 됩니다.

‘시점 뒤집기’는 교탁 위치를 위아래로 바꿉니다. 학생이 교실 뒤에서 앞을 보는 방향이 게시용, 교탁에 선 교사가 학생들을 보는 방향이 교사용입니다. 두 방향을 각각 인쇄해 하나는 게시판에, 하나는 교탁에 두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 인쇄: 배치도, 제목, 날짜, 추첨 번호만 가로 방향 한 장으로 인쇄합니다. 제목은 저장 탭의 ‘배치 이름’을 씁니다.
  • 이미지: PNG 파일로 내려받아 학급 알림장이나 메신저에 올립니다.
  • 내 자리 찾기: 배치도 아래 칸에 이름을 입력하면 그 책상이 테두리와 함께 커졌다 돌아오고, 상태 줄에 몇 번 자리인지 표시됩니다. 전체화면에서 학생이 직접 찾을 때 편합니다.
  • 이전 배치: 새로 배치한 뒤에도 ‘↶ 이전 배치’로 바로 전 결과를 최대 10번까지 되돌릴 수 있습니다.
  • 표 복사: 줄마다 칸을 탭으로 나눠 복사하므로 엑셀이나 한글 표에 그대로 붙습니다. 꺼 둔 책상은 ‘(빈자리)’ 칸으로 남아 줄이 밀리지 않습니다.

명단 저장과 개인정보: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입력한 이름, 책상 배치, 조건, 결과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지금 쓰는 브라우저의 저장소(localStorage)에만 남습니다. 페이지를 다시 열면 마지막 작업이 자동으로 이어지고, 저장 탭에서 ‘3학년 2반’처럼 이름을 붙여 여러 반을 최대 20개까지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저장소는 그 기기와 그 브라우저에만 있습니다. 교무실 컴퓨터에서 만든 배치를 교실 컴퓨터에서 쓰려면 ‘설정 파일 내려받기’로 .json 파일을 만들어 옮긴 뒤 ‘설정 파일 열기’로 불러옵니다. 방문 기록을 지우거나 시크릿 창을 닫으면 저장본도 사라질 수 있으니 중요한 배치는 파일로도 남겨 두세요.

  • 공용 컴퓨터에서는 쓰고 난 뒤 ‘처음 상태로’를 눌러 마지막 작업을 지웁니다. 이름을 붙인 저장본은 목록의 ‘삭제’로 따로 지웁니다.
  • 학생 이름을 외부 서비스에 올리기 어려운 학교라면 이름 대신 번호만 넣어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자리는 얼마나 자주 바꾸면 좋을까

자리 교체 주기를 정한 공통 규정은 없고 학교와 학급마다 다릅니다. 주기를 정할 때는 새 짝과 익숙해질 시간, 모둠 활동이 이어지는 단원 길이, 방학·시험 같은 학사 일정, 자리 때문에 생긴 갈등이 있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주기가 짧을수록 같은 사람과 다시 앉을 가능성도 커지므로 ‘직전 짝 피하기’를 켜 두면 도움이 됩니다.

  • 학기 초에는 이름을 익히는 기간을 고려해 첫 배치를 조금 길게 유지하기도 합니다.
  • 시험 기간에는 1인 줄 모양으로 바꾸고 떨어뜨리기 조건 없이 다시 배치하면 시험 좌석표로 쓸 수 있습니다.
  • 교실 밖 행사, 워크숍 테이블, 회의 좌석도 같은 방식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ㄷ자나 4인 모둠 모양이 잘 맞습니다.

자리배치 프로그램 자주 묻는 질문

자리배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나요? 비용이 드나요?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이 페이지를 열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동작하고 회원가입이나 비용도 필요 없습니다. 컴퓨터, 태블릿, 휴대폰에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학생 이름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이름과 배치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지금 쓰는 브라우저의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공용 컴퓨터라면 저장 탭의 ‘처음 상태로’를 눌러 마지막 작업을 지워 주세요.

엑셀 명단을 그대로 올릴 수 있나요?

.xlsx 파일의 첫 시트를 바로 읽을 수 있고 .csv와 .txt도 됩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으면 엑셀에서 이름 열을 복사해 명단 칸에 붙여 넣으면 한 줄에 한 명씩 들어갑니다. 번호 열은 건너뛰고 성별 열은 남녀 짝 조건에 씁니다.

이름이 자리보다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

배치하지 않고 자리보다 이름이 몇 명 더 많은지 알려 줍니다. 꺼 둔 책상을 다시 켜거나 책상 탭에서 줄·칸 수를 늘리면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적을 때는 남는 자리를 뒤쪽에 비워 둡니다.

시력이 나쁜 학생을 항상 앞자리에 앉히려면 어떻게 하나요?

조건 탭의 ‘앞자리에 앉힐 사람’에 이름을 적고 맨 앞 1줄부터 앞 3줄까지 범위를 고릅니다. 정확히 한 자리로 정해야 한다면 배치도 위 ‘고정석’ 도구로 그 책상에 이름을 고정합니다.

사이가 좋지 않은 두 학생을 떨어뜨릴 수 있나요?

조건 탭의 ‘떨어뜨려 앉힐 사람’에 ‘이도윤, 최민준’처럼 한 줄에 적으면 옆·앞뒤·대각선으로 붙어 앉지 않게 배치합니다. 한 줄에 세 명 이상 적으면 그중 누구끼리도 가까이 앉지 않습니다.

남녀 짝으로 자리를 배치할 수 있나요?

이름 뒤에 /남 또는 /여를 붙이거나 성별 열을 함께 불러온 뒤 조건 탭의 ‘성별 배치’에서 옆 짝 남녀 섞기, 좌남우여, 좌여우남, 체크무늬 중 하나를 고릅니다. 남녀 인원이 다르면 규칙과 다르게 앉는 자리가 일부 남으며, 그 수가 결과 문구에 표시됩니다.

왼쪽 열에는 남학생만 앉게 할 수 있나요?

배치도 위의 ‘1열’을 한 번 누르면 ‘1열 남만’, 한 번 더 누르면 ‘1열 여만’이 됩니다. 교탁을 바라보는 학생 기준으로 가장 왼쪽 열이 1열이며, 열별 지정은 다른 성별 규칙보다 먼저 지켜집니다.

남학생과 여학생을 색으로 구분해 볼 수 있나요?

명단에 성별이 적혀 있으면 남학생 책상은 연한 푸른색, 여학생 책상은 연한 분홍색으로 표시되고 ‘남’·‘여’ 글자도 붙습니다. 도구 막대의 ‘성별 색’으로 끌 수 있고, 인쇄와 이미지 저장에도 같은 색이 들어갑니다.

학생이 자기 자리를 빨리 찾을 수 있나요?

배치도 아래 ‘내 자리 찾기’ 칸에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책상이 강조되고 몇 번 자리인지 표시됩니다. 이름 일부만 입력해도 찾습니다.

지난번 짝과 또 앉지 않게 할 수 있나요?

한 번 배치한 뒤 조건 탭의 ‘바로 전 배치의 옆 짝과 다시 앉지 않기’를 켜고 다시 배치합니다. 바로 전 결과에서 옆자리였던 쌍이 다시 만나는 경우를 최대한 줄이고, 그래도 다시 만난 쌍의 수를 알려 줍니다.

결과를 조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 주나요?

배치마다 12자리 추첨 번호가 표시됩니다. 같은 명단·책상·조건에서 저장 탭의 ‘추첨 번호로 다시 보기’에 그 번호를 넣으면 똑같은 결과가 다시 나오므로, 결과가 번호대로 정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전 짝 피하기를 켰다면 같은 브라우저의 가장 최근 번호만 재현됩니다.

방금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되돌릴 수 있나요?

배치도 아래 ‘↶ 이전 배치’를 누르면 바로 전 결과로 돌아갑니다. 최근 10번까지 차례로 되돌릴 수 있고, 되돌린 결과의 추첨 번호도 함께 바뀝니다.

카운트다운 없이 바로 결과를 보고 싶어요.

공개 방식을 ‘바로 공개’로 바꾸면 됩니다. 5초·10초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일 때도 ‘바로 공개’ 버튼이나 Esc 키로 건너뛸 수 있습니다.

인쇄할 때 교탁이 아래로 오게 할 수 있나요?

‘시점 뒤집기’를 누르면 교탁이 아래쪽으로 가고 책상 배치도 180도 돌아갑니다. 교탁에서 학생을 바라보는 교사용 배치표가 필요할 때 이 상태로 인쇄하세요.

참고한 기술 자료

무작위 추첨, 브라우저 저장, 전체화면 동작은 아래 문서의 동작 방식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모둠을 나누거나 발표 순서를 정할 때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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