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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할부 계산기

차량 가격과 선수금, 연이율, 할부 기간, 마지막 달로 미룰 유예금을 넣으면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바로 나옵니다. 3,000만 원 차를 선수금 600만 원·연 5.7%·36개월로 사면 매달 726,869원이고 이자는 2,167,266원입니다. 다른 조건(B)을 켜면 유예할부나 60개월처럼 다른 견적과 매달·마지막 달·총 지출을 나란히 비교하고, 남은 할부 잔액이 몇 개월 뒤 얼마인지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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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에 한꺼번에 갚기로 미루는 원금입니다. 0이면 일반 할부이고, % 칩은 차량 가격 기준입니다.
예시
매달 내는 돈

      취득세·보험료·탁송료·인지세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 회차 금액은 금융회사 상환 예정표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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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만 원 차를 선수금 600만 원·연 5.7%·36개월 할부로 사면 매달 726,869원입니다

      자동차 할부는 차량 가격에서 선수금을 뺀 할부 원금을 정한 기간 동안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차량 가격 3,000만 원에서 선수금 600만 원을 내면 할부 원금은 2,400만 원이고, 이 돈을 연 5.7%로 36개월 동안 갚으면 매달 726,869원을 냅니다. 36번 낸 돈을 모두 더하면 이자는 2,167,266원이고, 처음 낸 선수금까지 합친 총 지출은 32,167,266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차량 가격의 30%인 900만 원을 마지막 달로 미루는 유예할부를 고르면 매달 내는 돈은 497,043원으로 229,826원 줄어듭니다. 그러나 마지막 달에는 9,497,041원을 한꺼번에 내야 하고, 원금을 오래 남겨 두는 만큼 이자가 726,280원 늘어납니다. 위 계산기는 두 조건을 나란히 놓고 매달 내는 돈, 마지막 달, 총이자, 총 지출을 함께 비교합니다.

      할부 조건을 미리 계산해 두면 좋은 때

      • 견적서 두 장을 받았을 때: 영업점마다 선수금, 기간, 금리, 유예금을 다르게 제시하면 월 납입금만으로는 어느 쪽이 싼지 알 수 없습니다. 조건 B에 다른 견적을 넣으면 선수금까지 합친 총 지출의 차이가 바로 나옵니다.
      • 유예할부나 차량반납 유예형을 권유받았을 때: 월 납입금이 크게 줄어 보이지만 유예금은 면제되는 돈이 아닙니다. 마지막 달에 준비할 금액과 늘어나는 이자를 먼저 확인합니다.
      • 선수금을 얼마나 낼지 정할 때: 선수금을 늘리면 빌리는 돈과 이자가 줄지만, 취득세와 보험료처럼 계약 때 따로 나갈 돈도 남겨 두어야 합니다.
      • 36개월과 60개월 사이에서 고를 때: 기간을 늘리면 매달은 가벼워지고 이자는 늘어납니다. 같은 금리라면 얼마나 늘어나는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몇 년 뒤 차를 바꿀 생각일 때: 중간에 차를 팔면 그달의 남은 할부 잔액을 먼저 갚아야 합니다. 계산기의 잔액 그림에서 몇 개월 뒤 얼마가 남는지 볼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

      1. 할부 원금을 구합니다. 할부 원금 P = 차량 가격 − 선수금입니다. 이자는 차량 가격 전체가 아니라 이 금액에 붙습니다.
      2. 월 이율을 정합니다. 견적서의 연이율을 12로 나눕니다(r = 연이율 ÷ 12). 연 5.7%이면 월 0.475%입니다.
      3. 매달 내는 돈을 구합니다. 유예금 B가 없으면 원리금균등 공식 A = P × r ÷ (1 − (1 + r)−n)이고, 유예금이 있으면 유예금의 현재 가치를 빼고 A = (P − B ÷ (1 + r)n) × r ÷ (1 − (1 + r)−n)으로 계산합니다. 무이자이면 A = (P − B) ÷ n입니다. 계산기는 A를 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4. 회차마다 이자와 원금을 나눕니다. 그달 이자는 직전 잔액 × r을 원 단위로 반올림한 값이고, 나머지가 원금입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남은 잔액 전부(유예금 포함)와 그달 이자를 냅니다. 그래서 유예금이 없어도 마지막 달 금액이 몇 원 다를 수 있습니다.
      5. 총 지출을 더합니다. 선수금 포함 총 지출 = 선수금 + 할부로 갚는 돈 = 차량 가격 + 이자입니다. 마지막 달 금액에는 그달 정기분이 들어 있으므로 유예금을 한 번 더 더하지 않습니다.

      만기 유예금은 마지막 달로 미룬 원금입니다

      유예할부는 할부 원금의 일부를 마지막 달에 한꺼번에 갚기로 하고 나머지만 매달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미룬 원금에도 끝까지 이자가 붙기 때문에, 금리가 같으면 유예금이 클수록 매달 내는 돈은 줄고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아래 표는 차량 가격 3,000만 원, 선수금 600만 원, 연 5.7%, 36개월에서 유예금만 바꾼 값입니다.

      유예금(차량 가격 대비)매달마지막 달총이자12개월 뒤 남은 잔액
      0원(0%)726,869원726,851원2,167,266원16,450,361원
      300만 원(10%)650,260원3,650,262원2,409,362원17,394,070원
      600만 원(20%)573,651원6,573,666원2,651,451원18,337,781원
      900만 원(30%)497,043원9,497,041원2,893,546원19,281,479원
      1,500만 원(50%)343,826원15,343,816원3,377,726원21,168,884원
      2,100만 원(70%)190,609원21,190,588원3,861,903원23,056,290원

      유예금을 70%로 잡으면 매달 내는 돈은 일반 할부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1년이 지나도 잔액이 2,300만 원 넘게 남고 이자는 1,694,637원 늘어납니다. 현대캐피탈의 현대·기아 신차용 차량반납 유예형은 "최대 70%까지 원금 유예 가능", 기간 36~60개월이며 만기에 차량을 반납하고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상환하거나, 유예금을 갚고 매입하거나, 만기를 연장하는 방법 가운데 고르도록 안내합니다(2026년 10월 상품 안내). 상품마다 유예 비율, 금리, 만기 선택지가 다르므로 견적서 값을 그대로 넣어 계산합니다.

      할부 도중에 유예로 바꾸는 상품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할부원금 유예 서비스는 10회차를 낸 뒤부터 신청할 수 있고, 남은 할부 원금의 55%(3~36개월)·45%(37~48개월)·40%(49~60개월)까지 유예하며, 신청하면 금리가 1%포인트 올라가고 만기에 유예금을 반드시 한꺼번에 갚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계산기는 처음부터 같은 금리로 유예하는 경우를 계산하므로, 중간 전환은 금융회사 상환 예정표로 확인합니다.

      기간을 늘리면 매달은 줄고 이자는 늘어납니다

      할부 원금 2,400만 원을 같은 연 5.7%로 갚는다고 하면, 기간을 36개월에서 60개월로 늘릴 때 매달 내는 돈은 266,222원 줄지만 이자는 1,471,537원 늘어납니다. 실제 상품은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게 붙는 경우가 많아 차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할부 기간매달총이자선수금 포함 총 지출
      24개월1,060,453원1,450,879원31,450,879원
      36개월726,869원2,167,266원32,167,266원
      48개월560,346원2,896,585원32,896,585원
      60개월460,647원3,638,803원33,638,803원
      72개월394,359원4,393,882원34,393,882원

      표는 차량 가격 3,000만 원, 선수금 600만 원, 유예금 없음, 연 5.7% 기준입니다. 유예금 900만 원을 함께 두면 60개월의 매달은 330,654원까지 내려가지만 총이자는 4,839,254원으로 일반 36개월의 두 배를 넘습니다.

      선수금은 빌리는 돈과 이자를 함께 줄입니다

      선수금을 늘리면 할부 원금이 줄어 매달 내는 돈과 이자가 함께 줄어듭니다. 다만 선수금은 처음에 현금으로 나가는 돈이라 총 지출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차량 가격 3,000만 원, 연 5.7%, 36개월, 유예금 없음 기준입니다.

      선수금할부 원금매달총이자선수금 포함 총 지출
      0원(0%)3,000만 원908,586원2,709,088원32,709,088원
      300만 원(10%)2,700만 원817,727원2,438,180원32,438,180원
      600만 원(20%)2,400만 원726,869원2,167,266원32,167,266원
      900만 원(30%)2,100만 원636,010원1,896,362원31,896,362원
      1,500만 원(50%)1,500만 원454,293원1,354,546원31,354,546원

      선수금 0원과 900만 원을 비교하면 이자가 812,726원 차이 납니다. 그 900만 원을 예금에 두었을 때 받을 이자가 이보다 크다면 선수금을 줄이는 쪽이 나을 수도 있으니, 예금 금리와 할부 금리를 함께 봅니다. 공시 금리는 선수금 비율(현금구매비율)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므로 선수금을 바꾼 견적은 금리도 다시 받습니다.

      2026년 10월 신차 할부 금리 공시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자동차 할부 금리를 비교 공시합니다. 신차 표는 "현대자동차 아반떼(신차), 현금구매비율 20%, 대출기간 36개월"로 조회한 결과이고, 공시 대상은 국산 승용차입니다. 2026년 10월 17일에 조회한 주요 7개사의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금리(최저~최고)공시 기준일
      삼성카드4.9~7.4%2026-10-01
      현대캐피탈5.4~8.5%표기 없음
      롯데캐피탈5.66~9.6%2026-08-31
      우리카드5.7~10.6%2026-10-01
      하나캐피탈6.0~10.0%2026-09-01
      신한카드6.4~8.48%2026-10-01
      KB캐피탈7.0~7.7%2026-09-03

      7개사 최저 금리의 중앙값은 5.7%, 최고 금리의 중앙값은 8.5%이며, 계산기의 공시 칩이 이 두 값입니다. 공시 표에는 이 밖에도 여러 회사가 있고, 같은 회사라도 신용점수와 차종, 프로모션에 따라 적용 금리가 달라집니다. 할부 원금 2,400만 원을 36개월에 갚을 때 금리에 따른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이율매달총이자
      무이자(0%)666,667원(마지막 달 666,655원)0원
      4.9%718,224원1,856,083원
      5.7%726,869원2,167,266원
      7.0%741,050원2,677,813원
      8.5%757,621원3,274,348원
      10.6%781,191원4,122,868원

      공시 범위의 양 끝인 4.9%와 10.6%는 매달 62,967원, 3년 동안 이자 2,266,785원 차이가 납니다. 무이자 할부는 2,400만 원을 36으로 나누면 666,666.66…원이라 매달 666,667원씩 내고 마지막 달에 끝전을 맞춰 666,655원을 냅니다.

      할부 계산에 들어 있지 않은 돈

      계산기의 총 지출은 차량 가격과 할부 이자만 더한 값입니다. 차를 사고 굴리는 데는 다음 돈이 따로 듭니다.

      항목기준메모
      취득세비영업용 승용차 1천분의 70(7%), 경자동차 1천분의 40(4%)지방세법 제12조 제1항 제2호 가목. 등록할 때 내며 선수금과 별개입니다
      인지세금융회사와의 금전소비대차 증서는 기재금액 5천만 원 이하 비과세, 5천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7만 원, 1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15만 원인지세법 제3조 제1항 제2호·제6조 제8호. 현대캐피탈은 "인지세는 5천만원 초과 시 당사와 고객이 각 50%씩 부담"한다고 안내합니다
      자동차보험료운전자·차종·담보에 따라 다름할부 기간 동안 매년 나갑니다
      자동차세배기량·차령에 따라 다름매년 6월·12월에 냅니다(자동차세 계산기 참고)
      탁송료·번호판·공채판매사·지역에 따라 다름견적서의 부대비용 항목을 확인합니다

      견적서에 이 비용을 차량 가격에 합쳐 할부로 받는다고 적혀 있으면, 그 합친 금액을 차량 가격 칸에 넣어야 실제 할부 원금과 맞습니다. 이미 합친 비용을 나중에 따로 다시 더하면 두 번 셉니다.

      중간에 갚거나 차를 팔 때

      할부 도중에 차를 팔거나 목돈으로 갚으면 그달의 남은 잔액을 갚습니다. 일반 대출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항 제4호 나목에 따라 대출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 제1항은 금융소비자가 시설대여(리스)·연불판매·할부금융 계약을 해지한 경우를 예외로 두므로, 자동차 할부금융은 3년이 지난 뒤에도 해지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차를 인도받지 못했거나 하자 때문에 정상적으로 쓰기 어려운 경우는 이 예외에서 빠집니다.

      예를 들어 일반 36개월 할부(할부 원금 2,400만 원, 연 5.7%)는 12개월 뒤 남은 잔액이 16,450,361원이고, 같은 조건에서 30%를 유예했다면 19,281,479원입니다. 유예할부일수록 중간에 차를 팔 때 갚을 돈이 많이 남습니다. 수수료율과 계산 방식은 약정서에서 확인하고, 금액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

      • 월 납입금만 비교하는 경우: 유예금이나 긴 기간으로 매달을 낮춘 견적은 총이자가 더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선수금 포함 총 지출을 함께 봅니다.
      • 유예금을 원금에서 그냥 빼고 계산하는 경우: 2,400만 원에서 900만 원을 빼고 1,500만 원만 할부로 계산하면, 미룬 900만 원에 3년 동안 붙는 이자가 빠져 총이자를 적게 잡습니다.
      • 마지막 달에 유예금만 내면 된다고 보는 경우: 마지막 달에는 그달 정기분과 유예금을 함께 냅니다. 30% 유예 예시라면 900만 원이 아니라 9,497,041원입니다.
      • 카드 할부 수수료율이나 실효 금리를 연이율 칸에 넣는 경우: 이 계산기는 잔액에 붙는 연 명목 이율을 받습니다. 정액으로 붙는 수수료율이나 다른 방식의 금리는 그대로 넣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 선수금을 내고 나면 생활비가 모자라는 경우: 선수금을 최대한 내면 이자는 줄지만 취득세와 보험료, 비상금까지 써 버릴 수 있습니다. 계약 때 필요한 현금 전체를 먼저 셉니다.
      • 유예금을 중고차 값으로 갚을 수 있다고 단정하는 경우: 만기 때 중고차 시세는 사고 이력·주행거리·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납형 상품이 아니라면 유예금을 현금으로 갚을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한계와 주의

      • 한 가지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 이율로 매달 같은 기간이 지난다고 봅니다. 실제 상품은 첫 납입일까지의 일수나 달마다 다른 일수로 이자를 계산해 몇 원에서 몇천 원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변동금리, 일부 기간만 적용되는 프로모션 금리, 도중에 유예로 바꾸며 금리가 오르는 경우는 한 개의 금리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조건 B는 차량 가격이 A와 같다고 봅니다. 할인 금액이 다른 견적은 할인을 뺀 차량 가격을 각각 계산해 비교합니다.
      • 취득세·인지세·보험료·중도상환수수료는 결과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 회차 금액은 금융회사 상환 예정표가 우선합니다.

      기준일 여신금융협회 신차 할부 금리 공시와 현대캐피탈 상품 안내는 2026-10-17에 조회했고, 인지세법·지방세법·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조문은 같은 날 법제처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할부 월 납입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차량 가격에서 선수금을 뺀 할부 원금에 원리금균등 공식을 씁니다. 월 이율 r = 연이율 ÷ 12, 매달 = 할부 원금 × r ÷ (1 − (1 + r)^−기간)입니다. 3,000만 원 차를 선수금 600만 원·연 5.7%·36개월로 사면 할부 원금 2,400만 원에 매달 726,869원이고, 이자는 모두 2,167,266원입니다.

      유예할부를 하면 이자가 늘어나나요?

      금리가 같다면 늘어납니다. 미룬 원금에도 마지막 달까지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위 예에서 차량 가격의 30%인 900만 원을 유예하면 매달 497,043원으로 229,826원 줄지만, 총이자는 2,893,546원으로 726,280원 늘고 마지막 달에 9,497,041원을 내야 합니다.

      마지막 달에는 유예금만 내면 되나요?

      아닙니다. 마지막 달에는 그달 정기분과 유예금을 함께 냅니다. 900만 원을 유예한 36개월 할부라면 마지막 달에 정기분을 더한 9,497,041원을 냅니다. 유예금은 면제되는 돈이 아니라 마지막 달로 미룬 원금입니다.

      할부 기간을 36개월에서 60개월로 늘리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할부 원금 2,400만 원, 연 5.7%로 같다면 매달 내는 돈은 726,869원에서 460,647원으로 266,222원 줄고, 총이자는 2,167,266원에서 3,638,803원으로 1,471,537원 늘어납니다. 실제 상품은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을 수 있어 견적서 금리를 각각 넣어 비교합니다.

      선수금을 많이 내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차량 가격 3,000만 원, 연 5.7%, 36개월이면 선수금 0원일 때 이자가 2,709,088원, 900만 원(30%)일 때 1,896,362원으로 812,726원 줄어듭니다. 선수금은 처음에 현금으로 나가므로 취득세·보험료와 비상금을 남겨 둘 수 있는지 함께 봅니다.

      자동차 할부 금리는 보통 몇 %인가요?

      여신금융협회 신차 할부 금리 공시(현대자동차 아반떼, 현금구매비율 20%, 36개월)를 2026년 10월 17일에 조회하면 주요 7개사가 최저 4.9%에서 최고 10.6% 사이였습니다. 회사별 최저 금리의 중앙값은 5.7%, 최고 금리의 중앙값은 8.5%입니다. 실제 금리는 신용점수·차종·프로모션에 따라 다릅니다.

      자동차 할부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나요?

      일반 대출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항 제4호 나목에 따라 계약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행령 제15조 제1항은 할부금융 계약을 해지한 경우를 예외로 두어, 자동차 할부금융은 3년이 지난 뒤에도 해지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약정서의 수수료율을 확인합니다.

      취득세와 인지세도 할부 계산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취득세는 비영업용 승용차 7%, 경자동차 4%이고(지방세법 제12조), 금융회사와 맺는 금전소비대차 증서의 인지세는 기재금액 5천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이면 7만 원입니다(인지세법 제3조·제6조). 현대캐피탈은 5천만 원 초과 시 인지세를 회사와 고객이 50%씩 부담한다고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