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판 값까지 계산하는 소유 비용

차값·이자·연료·보험을 더하고 되판 값을 뺀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

왼쪽에 차량 가격과 할부 조건, 주행거리와 연료 단가, 보험료·자동차세 같은 유지비를 넣으면 오른쪽에 소유 기간 전체의 실질 비용과 월평균·1km당 비용, 비용 구성 비중이 바로 나옵니다. 그 아래에는 연차별 누적 비용과 잔존가치 그래프, 해마다 얼마가 나가는지 보여 주는 표가 이어집니다. 계산 버튼은 없고 값을 바꾸는 즉시 다시 계산됩니다.

입력

이 계산기는 차값에서 되팔 때 받을 값을 빼고, 그동안 낸 할부 이자와 유지비를 더해 실제로 나가는 돈을 보여 줍니다. 보험료·자동차세·정비비는 자동으로 산정하지 않고 입력한 값을 그대로 씁니다. 잔존가치는 입력한 연 감가율을 매년 곱해 얻은 추정치이므로 실제 중고차 시세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결과
5년 소유 기준 실질 비용
월평균
실질 비용 ÷ (소유 기간 × 12)
일평균
실질 비용 ÷ (소유 기간 × 365)
1km당 비용
실질 비용 ÷ 총 주행거리
총 지출
차값 + 할부 이자 + 유지비 합계
예상 잔존가치
소유 기간이 끝난 시점의 차값
할부 이자
소유 기간 안에 실제로 내는 이자
비용 구성
감가상각
할부 이자
연료비
보험료
자동차세
정비·수리
주차·통행·기타
연차별 누적 실비용과 잔존가치
누적 실비용잔존가치
연차별 흐름
연차그 해 비용누적 실비용기말 잔존가치
마지막 수정일:
ROBERIN 기준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Roberin

차 한 대에 실제로 들어가는 돈은 얼마인가

차를 살 때 대부분 3,000만원이라는 숫자 하나만 봅니다. 그런데 5년 뒤 그 차를 1,331만원에 팔았다면 차값으로 실제 잃은 돈은 3,000만원이 아니라 1,669만원입니다. 반대로 그 5년 동안 기름값 1,162만원, 보험료 400만원, 주차비와 통행료 900만원이 따로 나갔습니다. 구입가만 보는 계산과 전부 더한 계산의 차이는 이렇게 벌어집니다.

이 도구는 그 둘을 한 화면에서 맞춰 봅니다. 나가는 돈을 전부 더한 다음 되팔 때 돌아오는 돈을 빼서 실제 부담액을 구하고, 그것을 월평균과 1km당 비용으로 환산합니다. 아래에서는 왜 감가상각이 항상 가장 큰 항목인지, 할부 이자를 왜 소유 기간만큼만 세는지, 연료 단가를 왜 숨기지 않고 화면에 꺼내 두었는지를 실제 숫자로 설명합니다.

실제로 잃는 돈은 차값이 아니라 차값에서 되판 값을 뺀 금액입니다

계산의 뼈대는 세 줄입니다. 소유 기간에 나간 돈을 전부 더하고, 되팔 때 받을 값을 빼고, 남은 금액을 개월 수와 주행거리로 나눕니다. 아래 표는 화면 기본값 그대로 계산한 결과이며, 도구에 표시되는 값과 단위·반올림이 같습니다.

  • 총 지출 = 차량 가격 + 소유 기간 내 할부 이자 + (연료비 + 유지비) × 소유 연수
  • 잔존가치 = 차량 가격 × (1 − 연 감가율)의 소유 연수 제곱
  • 실질 소유 비용 = 총 지출 − 잔존가치
  • 월평균 = 실질 소유 비용 ÷ (소유 연수 × 12), 1km당 = 실질 소유 비용 ÷ 총 주행거리
항목어떻게 나온 값인가
월 할부금759,416원2,500만원을 36개월 연 5.9% 원리금 균등으로 상환
할부 이자 합계2,338,983원36개월 납입 총액에서 원금 2,500만원을 뺀 값
연간 연료비2,323,750원15,000km ÷ 12km/L × 1,859원
연간 유지비3,390,000원보험 80만 + 세금 29만 + 정비 50만 + (주차 10만 + 기타 5만) × 12
5년 뒤 잔존가치13,311,159원3,000만원 × (1 − 0.15)의 5제곱
총 지출60,907,733원차값 + 이자 + (연료비 + 유지비) × 5년
실질 소유 비용47,596,574원총 지출에서 잔존가치를 뺀 값
월평균793,276원실질 비용 ÷ 60개월
1km당635원실질 비용 ÷ 75,000km

값을 넣는 순서와 월·연 단위 구분

차량 가격 하나만 넣어도 결과가 나옵니다. 비워 둔 칸은 연한 예시 숫자가 그대로 계산에 쓰이고, 값을 넣는 순간 그 값으로 바뀝니다. 헷갈리기 쉬운 지점은 유지비 다섯 칸의 단위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주차비와 통행료·기타는 월 단위이고, 보험료·자동차세·정비비는 연 단위입니다. 라벨 옆 괄호를 확인하세요.

  • 차량 가격은 취득세·등록비·옵션을 포함한 실제 출고가로 넣습니다.
  • 현금을 고르면 계약금·할부 기간·이자율 칸이 사라집니다.
  • 소유 기간은 1년에서 25년 사이입니다. 실제로 탈 기간을 넣으세요.
  • 연간 주행거리는 출퇴근 왕복 거리에 근무일 수를 곱하고 주말 주행을 더해 어림합니다.
  • 주차비·통행료는 월 단위, 보험료·자동차세·정비비는 연 단위입니다.
  • 연 감가율은 아래 설명을 보고 차종에 맞게 조정합니다.

감가상각이 언제나 가장 큰 항목인 이유

기본값 조건에서 5년 동안 나간 4,760만원 가운데 1,669만원, 그러니까 35.1%가 감가상각입니다. 기름값 24.4%보다 크고 할부 이자 4.9%의 일곱 배입니다. 눈에 보이는 지출이 아니라 자산이 조용히 줄어드는 방식이라 체감이 안 될 뿐입니다. 연 15%를 적용하면 3,000만원짜리 차는 1년 뒤 2,550만원, 3년 뒤 1,842만원, 5년 뒤 1,331만원이 됩니다.

  • 1년차에만 450만원이 사라집니다. 그해 기름값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 정률법이라 초기 하락폭이 크고 뒤로 갈수록 줄어듭니다.
  • 인기 차종·하이브리드는 12~13%, 수입차·전기차는 17~20%를 넣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 감가율을 1%포인트만 올려도 5년 실질 비용이 백만원 단위로 움직입니다.

할부 이자는 소유 기간 안에 낸 만큼만 셉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으로 계산합니다. 2,500만원을 36개월 연 5.9%로 빌리면 월 납입금은 759,416원이고 이자 합계는 2,338,983원입니다. 소유 기간이 할부 기간보다 짧으면 그 기간에 실제로 낸 이자만 셉니다. 5년을 탈 계획인데 72개월 할부라면 60개월치 이자만 들어가고, 남은 원금은 차를 판 돈으로 갚는다고 보아 잔존가치에서 상계됩니다.

  • 현금을 고르면 이자 항목은 0원이 되고 비용 구성에서 빠집니다.
  • 계약금을 늘리면 원금이 줄어 이자도 같은 비율로 줄어듭니다.
  • 같은 이자율이라도 기간이 길수록 이자 총액은 커집니다.
  • 이자율은 0%에서 30% 사이만 받습니다. 무이자 행사면 0을 넣으세요.

연료 단가를 숨기지 않고 화면에 꺼내 둔 이유

이 자리에는 원래 1,600원이라는 숫자가 코드 안에 박혀 있었습니다. 2026-09-04 오피넷 전국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은 1,859.48원이었습니다. 16% 차이는 5년 기름값으로 환산하면 160만원입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있는 숫자는 아무도 고치지 못하므로, 단가를 입력칸으로 꺼내고 기준일을 본문에 적었습니다.

  • 휘발유 1,859원, 경유 1,844원, LPG 1,099원이 2026-09-04 전국 평균입니다.
  • 연료를 바꾸면 단가와 연비가 그 연료의 기본값으로 다시 채워집니다.
  • 주유 앱에 찍힌 최근 결제 단가를 넣으면 결과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 유가는 주 단위로 움직이므로 몇 달 뒤 다시 열면 단가부터 확인하세요.

공인연비 말고 실연비를 넣어야 맞습니다

제조사 공인연비는 정해진 주행 모드에서 잰 값이라 실제와 20% 안팎 차이가 납니다. 겨울철 예열, 정체 구간, 에어컨, 짐 무게가 전부 연비를 깎습니다. 계기판의 평균 연비를 쓰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직접 재려면 가득 주유한 뒤 다음 가득 주유까지의 주행거리를 넣은 연료량으로 나누면 됩니다.

  • 트립 컴퓨터의 누적 평균 연비를 그대로 넣어도 충분합니다.
  • 직접 재려면 주행거리 ÷ 주유량으로 두세 번 평균을 냅니다.
  • 시내 주행이 많으면 공인연비에서 15~20%를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 연비를 12에서 10으로 낮추면 기본값 조건에서 5년 기름값이 232만원 늘어납니다.

전기차는 연비 자리에 전비, 단가 자리에 충전 요금이 들어갑니다

연료에서 전기를 고르면 연비 칸의 단위가 km/kWh로, 단가 칸이 원/kWh로 바뀝니다. 문제는 충전 요금이 사업자와 충전기 출력마다 다르고 공표된 전국 평균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값만은 공식 통계를 가져오지 않고 편집 가능한 시작값으로 두었습니다. 충전 앱의 최근 결제 내역에서 kWh당 단가를 확인해 그대로 넣으세요.

  • 전비 5km/kWh, 연 15,000km면 연간 3,000kWh를 씁니다.
  • kWh당 350원이면 연 105만원, 250원이면 75만원으로 차이가 큽니다.
  • 집에서 완속 충전만 한다면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 구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전기차 자동차세는 배기량이 없어 정액입니다. 아래 자동차세 설명을 참고하세요.

보험료·자동차세·정비비를 자동으로 산정하지 않는 이유

세 항목 모두 개인 조건에 따라 두 배 이상 벌어집니다. 자동차세만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지방세법 제127조는 비영업용 승용차에 1,000cc 이하 cc당 80원, 1,600cc 이하 cc당 140원, 1,600cc 초과 cc당 200원을 매기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30%를 더합니다.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는 1대당 10만원에 교육세를 더해 13만원입니다.

  • 1,591cc 준중형: 1,591 × 140 = 222,740원, 교육세를 더해 약 29만원입니다.
  • 999cc 경차: 999 × 80 = 79,920원, 교육세를 더해 약 10만 4천원입니다.
  • 1,998cc 중형: 1,998 × 200 = 399,600원, 교육세를 더해 약 52만원입니다.
  • 차령 3년차부터 매년 5%씩 경감되고 12년 이상이면 50%까지 줄어듭니다.
  • 보험료는 갱신 견적서 금액을, 정비비는 최근 1년 정비 내역 합계를 넣으세요.

주차비가 결과를 뒤흔드는 자리에 있습니다

기본값에서 주차비와 통행료·기타를 합친 금액은 5년에 900만원, 전체의 18.9%입니다. 기름값 24.4%에 이어 세 번째로 큽니다. 월 10만원이 작아 보여도 5년이면 600만원이고, 도심 월정 주차가 20만원인 지역이면 1,200만원입니다. 차를 살지 말지 고민할 때 실제로 갈리는 지점이 여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 아파트 지하 주차가 무료면 이 칸을 0으로 두고 다시 계산해 보세요.
  • 회사 주차비를 따로 낸다면 그 금액도 이 칸에 합칩니다.
  • 월 10만원을 20만원으로 바꾸면 5년 실질 비용이 600만원 늘어납니다.
  • 통행료는 고속도로 이용이 잦은 경우에만 크게 잡으면 됩니다.

언제 파는 것이 유리한지는 연차별 표에서 읽습니다

표의 마지막 열은 그해 말의 차 값이고, 세 번째 열은 그때까지 실제로 나간 돈의 누계입니다. 두 값을 함께 보면 언제 파는 것이 덜 손해인지 보입니다. 기본값 조건에서 월평균 비용은 3년 보유 시 862,680원, 5년이면 793,276원, 7년이면 746,642원, 10년이면 696,419원입니다. 오래 탈수록 월평균이 내려가는 이유는 초기 감가가 이미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 1년차 비용 1,148만원은 5년차 806만원보다 42% 큽니다.
  • 감가가 큰 앞 3년을 남이 부담한 중고차가 유리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 다만 오래 탈수록 정비비가 오르므로 그 칸도 함께 올려 다시 계산하세요.
  • 표의 마지막 줄은 항상 차를 파는 시점입니다.

이 계산이 답하지 않는 것

계산은 입력한 조건을 그대로 미래로 늘려 놓는 일까지입니다. 실제 소유는 그렇게 매끈하지 않습니다. 아래 상황들은 결과를 그대로 믿으면 어긋납니다.

  • 리스와 장기렌트 — 월 렌트료에 보험·세금·정비가 포함되므로 이 도구의 항목 구분과 맞지 않습니다.
  • 법인 차량 — 비용 처리와 감가상각 회계가 달라 개인 부담액과 다릅니다.
  • 사고와 수리 — 자기부담금과 보험료 할증은 예측할 수 없어 정비비 칸에 여유를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 중고차 — 감가율이 신차와 다르고 정비비가 더 듭니다. 감가율을 낮추고 정비비를 올려 넣으세요.
  • 유가와 금리 변동 — 입력한 단가와 이자율이 소유 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 세제 혜택 — 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이나 취득세 감면은 차량 가격에 반영해 넣어야 합니다.

차를 계약하기 전 확인할 여섯 가지

계산 결과를 보고 그대로 계약하기 전에 아래를 한 번 훑어보면 흔한 착오를 걸러 낼 수 있습니다.

  • 차량 가격에 취득세와 등록비, 필수 옵션을 넣었습니까. 빼고 넣으면 실제보다 200만원 이상 낮게 나옵니다.
  • 연료 단가가 최근 주유 영수증과 비슷합니까. 기본값을 그대로 두면 지역에 따라 어긋납니다.
  • 월평균 금액이 실제 가처분 소득에서 감당 가능합니까. 79만원이 나왔는데 여유가 50만원이면 차급을 낮춰야 합니다.
  • 주차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이 칸이 비어 있으면 결과가 실제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 보험료를 견적으로 확인했습니까. 20대 초반 첫 가입이면 기본값의 두 배 이상이 나옵니다.
  • 소유 기간을 실제 계획대로 넣었습니까. 3년 뒤 바꿀 생각이면 5년 기준 결과는 낙관적입니다.

기준 자료와 기준일

이 페이지의 내용 기준일은 2026-09-05입니다. 화면에 채워 둔 연료 단가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의 2026-09-04 전국 평균 판매가격이며, 보통휘발유 1,859.48원/L, 자동차용경유 1,844.19원/L, 자동차용 부탄 1,098.63원/L입니다. 자동차세 세율은 지방세법 제127조를 따랐습니다. 전기 충전 단가는 공표된 전국 평균이 없어 편집 가능한 시작값으로 두었습니다.

함께 보는 도구

자동차 소유 비용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유지비는 한 달에 얼마나 드나요?

차값을 포함하느냐에 따라 답이 두 배 넘게 달라집니다. 3,000만원짜리 차를 5년 타는 기본값 조건에서 감가상각까지 포함한 실질 비용은 월평균 793,276원입니다. 반면 차값을 빼고 기름값·보험·세금·정비·주차만 더한 순수 운영비는 월평균 476,146원입니다. "유지비가 월 50만원"이라는 말은 대부분 뒤쪽 숫자이고, 실제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은 앞쪽에 가깝습니다.

계산 버튼이 없는데 언제 계산되나요?

값을 바꾸는 즉시 계산됩니다. 차량 가격 칸에 숫자를 넣는 순간 결과, 비용 구성, 연차별 그래프와 표가 한꺼번에 갱신됩니다. 연료 종류나 구매 방식을 바꿀 때도 같습니다. 금액 칸은 타이핑 도중에도 세 자리마다 쉼표가 자동으로 붙으니 숫자만 눌러도 됩니다.

총 지출과 실질 소유 비용은 무엇이 다른가요?

총 지출은 통장에서 나간 돈 전부이고, 실질 소유 비용은 거기서 되팔 때 돌아오는 돈을 뺀 값입니다. 기본값 조건에서 총 지출은 60,907,733원, 잔존가치는 13,311,159원, 실질 비용은 47,596,574원입니다. 비교나 판단에 써야 하는 숫자는 실질 비용입니다. 화면 아래 비용 구성 일곱 항목의 합도 실질 비용과 정확히 같습니다.

연 감가율 15%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요?

국산 승용차에 널리 쓰이는 관행값이지 법정 기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감가율을 고정하지 않고 입력칸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잔존가치가 높은 인기 차종은 12~13%, 수입차나 초기 하락이 큰 전기차는 17~20%를 넣으면 실제에 가깝습니다. 정확히 맞추고 싶다면 같은 연식·주행거리의 중고차 시세를 찾아보고 차값 대비 비율을 역산해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금 구매와 할부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이 도구에서는 할부를 고르면 이자만큼 실질 비용이 늘어납니다. 기본값 조건의 이자 2,338,983원이 그 차이입니다. 다만 현금 3,000만원을 다른 곳에 넣어 얻을 수익이 이자보다 크면 할부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5.9% 할부라면 세후 6% 이상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어야 손익이 맞습니다. 두 조건을 각각 계산해 실질 비용을 비교해 보세요.

전기차가 정말 더 싼가요?

연료비만 보면 확실히 쌉니다. 연 15,000km를 전비 5km/kWh, kWh당 350원으로 달리면 연간 105만원이고, 같은 거리를 12km/L 휘발유차로 달리면 232만원입니다. 자동차세도 13만원으로 낮습니다. 그런데 차값이 더 비싸고 초기 감가가 크면 그 이득이 상쇄됩니다. 전기 SUV 프리셋과 준중형 세단 프리셋을 번갈아 눌러 실질 비용을 직접 비교해 보는 편이 빠릅니다.

자동차세는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배기량에 세율을 곱하고 지방교육세 30%를 더하면 됩니다. 지방세법 제127조 기준으로 1,000cc 이하는 cc당 80원, 1,600cc 이하는 cc당 140원, 1,600cc 초과는 cc당 200원입니다. 1,591cc 준중형이면 222,740원에 교육세를 더해 약 29만원, 1,998cc 중형이면 약 52만원입니다.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는 1대당 10만원에 교육세를 더해 13만원입니다. 차령 3년차부터는 해마다 5%씩,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보험료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갱신 견적서 금액을 그대로 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견적이 없다면 운전 경력과 나이가 결정적입니다. 30대 이상, 무사고 몇 년이 쌓인 조건이면 연 70만~90만원 선이 흔하고, 20대 초반 첫 가입이나 사고 이력이 있으면 두 배 이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기차량손해를 넣는지, 운전자 범위를 어디까지 잡는지에 따라서도 크게 갈리므로 기본값을 그대로 두지 마세요.

중고차를 살 때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두 칸만 조정하면 됩니다. 감가율은 신차보다 낮게 잡으세요. 이미 초기 하락이 지나갔기 때문에 연 10~12%가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정비·수리비는 올려야 합니다. 보증이 끝났고 소모품 교체 주기가 몰려 오므로 신차 기준의 1.5~2배를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량 가격에는 매입가와 이전 비용을 함께 넣습니다.

리스나 장기렌트와 비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 도구의 결과에서 월평균 실질 비용을 뽑고, 그것을 리스·렌트의 월 납입금과 비교하면 됩니다. 다만 두 값의 범위가 다릅니다. 리스와 장기렌트의 월 납입금에는 보통 보험료·자동차세·정비가 포함되고 잔존가치 위험도 회사가 집니다. 그래서 소유 쪽 숫자에는 월평균 실질 비용을 그대로 쓰고, 렌트 쪽에는 월 납입금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만 따로 더해 맞춰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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