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이메일 템플릿 생성기

보낼 메일의 상황을 고르면 제목과 본문이 들어간 양식이 열립니다. 편지 안의 빈칸을 눌러 이름·날짜 같은 내용을 쓰면 같은 빈칸이 함께 채워지고, 다른 양식으로 옮겨도 값이 이어집니다. 다 쓰면 본문을 복사하거나 메일 앱·Gmail 쓰기 창으로 바로 여세요. 쓴 내용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22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

요령

제목
메일 뼈대

빈칸

메일 앱으로 열기 Gmail로 열기

최종 수정 2026-10-22입력값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ROBERIN 기준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상황을 고르고 빈칸만 채우면 제목까지 갖춘 메일이 됩니다

이메일 템플릿 생성기는 회의 요청, 견적 요청, 사직 의사 전달, 교수님께 드리는 질문처럼 자주 쓰는 메일 54가지를 상황별 양식으로 모아 둔 도구입니다. 양식마다 제목과 본문이 들어 있고, 받는 사람·날짜·금액처럼 메일마다 달라지는 자리는 빈칸으로 비워 두었습니다. 편지 안의 빈칸을 눌러 바로 쓰면 메일이 완성되고, 이름이 같은 빈칸은 한 번만 써도 모두 채워집니다.

본문은 인사·용건·내용·요청·맺음·서명 여섯 역할로 나눠 문단마다 색 띠로 표시합니다. 그 위의 메일 뼈대 막대는 역할마다 글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 줍니다. 용건이 너무 뒤로 밀렸거나 상대에게 바라는 일이 빠진 메일을 보내기 전에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 처음 연락하는 거래처나 담당자에게 보낼 때: 인사와 소개, 용건을 어떤 순서로 쓸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소개 메일은 연락한 이유를 첫 문단에 두고, 다음에 할 일을 하나만 제안하게 짜여 있습니다.
  • 말을 꺼내기 어려운 메일을 쓸 때: 사직, 마감 연장, 제안 거절, 미입금 확인처럼 어조가 중요한 메일을 정중하면서도 분명하게 씁니다. 거절은 돌려 말하지 않고, 독촉은 ‘혹시 놓치셨을까’ 하는 어조로 시작합니다.
  • 답이 없는 메일을 다시 보낼 때: 회신 요청 양식은 앞 메일을 보낸 날짜와 요청 내용을 한 줄로 다시 적고 새 기한을 주게 되어 있어, 상대가 앞 메일을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 형식을 갖춰야 하는 상대에게 쓸 때: 교수님께는 과목명과 학번을, 채용 담당자에게는 지원 분야와 이름을 제목과 첫 줄에 넣는 형식을 그대로 씁니다.
  • 같은 정보를 여러 메일에 쓸 때: 내 이름·회사명·연락처는 한 번 쓰면 다른 양식으로 옮겨도 이미 채워져 있습니다.

쓰는 법

  1. 위 ‘상황 찾기’에 견적·사직·교수님처럼 떠오르는 낱말을 쓰거나 분류 단추를 눌러 양식을 고릅니다.
  2. 메일 창의 점선 빈칸을 눌러 내용을 씁니다. Enter를 누르면 다음 빈칸으로 넘어가고, 아래쪽 점은 채운 빈칸만큼 채워진 점으로 바뀝니다.
  3. 문장을 고치고 싶으면 ‘직접 다듬기’를 누릅니다. 채운 글이 편집기로 바뀌어 굵게·기울임·밑줄·목록 서식을 쓸 수 있고, 다듬은 글은 양식마다 따로 기억합니다.
  4. ‘본문 복사’와 ‘제목 복사’로 메일 쓰기 창에 붙여 넣거나, ‘메일 앱으로 열기’·‘Gmail로 열기’로 제목과 본문이 들어간 쓰기 창을 엽니다. 받는 주소를 적어 두면 함께 넘어갑니다.
  5. 자주 쓰는 양식은 메일 창 왼쪽 위의 별을 눌러 즐겨찾기에 넣습니다.

업무 메일의 뼈대: 인사 · 용건 · 내용 · 요청 · 맺음 · 서명

업무 메일은 대체로 여섯 부분으로 나뉩니다. 읽는 사람은 앞의 몇 줄을 보고 이 메일을 지금 읽을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합니다. 그래서 용건은 인사 바로 다음에 두고, 상대가 할 일은 요청 문단에 따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역할쓰는 내용예
인사받는 사람을 부르고 나를 밝힙니다. 처음 연락하면 소속을 함께 씁니다.안녕하세요, 김지훈 팀장님. 한빛물산 이서연입니다.
용건이 메일을 보낸 이유를 한두 문장으로 씁니다.3분기 판촉 예산 논의를 위해 회의를 요청드립니다.
내용판단에 필요한 사실(날짜·금액·조건·첨부)을 목록으로 나눕니다.후보 일시 세 개, 예상 시간 40분
요청상대가 할 일과 기한을 씁니다.10월 27일(화)까지 편하신 일정을 알려 주세요.
맺음짧은 인사로 끝냅니다.감사합니다.
서명이름, 필요하면 소속과 연락처를 씁니다.이서연 드림

양식 문단 왼쪽의 색 띠가 이 역할입니다. 메일 뼈대 막대에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요청’이 없다면, 받는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어려운 메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인사와 맺음이 길어지면 용건이 화면 아래로 밀립니다.

서명에 직함을 붙일 때는 자기 이름 앞에 둡니다. 국립국어연구원의 언어 예절 글은 이름 뒤에 직함을 쓰는 것은 그 사람을 높이는 일이라 ‘홍길동 사장 올림’이 아니라 ‘사장 홍길동 올림’이 맞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이유로 양식의 서명은 ‘이름 드림’으로 끝내고, 소속은 그 아래 줄에 따로 적게 했습니다.

제목은 받은 편지함에서 먼저 읽힙니다

받은 편지함에는 보낸 사람과 제목만 보입니다. 제목에 메일의 종류(말머리), 핵심 내용, 날짜나 기한을 넣으면 열기 전에 중요도를 알 수 있고 나중에 검색하기도 쉽습니다.

상황막연한 제목바로 알 수 있는 제목
회의 요청안녕하세요[회의 요청] 3분기 판촉 예산 논의 일정 문의
자료 송부자료입니다[자료 송부] 10월 매출 보고서 보내 드립니다
회신 요청확인 부탁드려요[회신 요청] 계약서 수정안 확인 부탁드립니다
입사 지원이력서[지원] 마케팅 매니저 지원 - 이서연
교수님께 질문질문 있습니다[경영통계] 과제 3번 풀이 질문드립니다 (20231234 이서연)
부재 중 회신부재중[부재 중] 10월 28일~11월 3일 자리를 비웁니다

답장에 붙는 ‘Re:’는 앞 메일과 이어진 대화라는 표시입니다. 제안 거절, 면접 일정 회신처럼 받은 메일에 답하는 양식은 제목을 ‘Re:’로 시작하게 했습니다.

상황별 양식 54개

양식 이름을 누르면 위 작업면에서 그 양식이 열립니다.

예시: 회의 요청 메일을 채운 모습

‘회의 요청’ 양식의 빈칸을 아래처럼 채우면 이런 메일이 됩니다. 보내는 사람과 회사명은 한 번 채우면 다른 양식에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제목[회의 요청] 3분기 판촉 예산 논의 일정 문의

안녕하세요, 김지훈 팀장님.
한빛물산 이서연입니다.

3분기 판촉 예산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싶어 회의를 요청드립니다.

- 논의할 내용: 지역별 예산 배분과 집행 일정
- 예상 시간: 40분
- 방식: 화상 회의(링크는 일정이 정해지면 보내 드림)

가능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월 28일(수) 오전 10시
- 10월 29일(목) 오후 2시
- 10월 30일(금) 오후 4시

편하신 일정을 10월 27일(화)까지 알려 주시면 확정해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모두 어려우시면 가능한 때를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서연 드림
빈칸 11개를 채운 회의 요청 메일. 요일은 2026년 달력 기준입니다.

보내기 전에 자주 틀리는 것

  • 빈칸을 그대로 보냄: 채우지 않은 빈칸은 {받는 사람}처럼 중괄호째 복사됩니다. 복사하면 상태 줄이 남은 빈칸 이름을 알려 주니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첨부한다고 쓰고 붙이지 않음: 본문에 ‘첨부’가 있으면 보내기 전에 파일 개수를 세어 보세요. 자료 송부 양식은 첨부 파일 이름을 본문에 적게 되어 있어 빠진 파일이 바로 드러납니다.
  • 이름이나 직함의 오타: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함은 그 사람의 서명이나 명함에 적힌 그대로 옮깁니다.
  • 날짜와 요일이 어긋남: ‘10월 28일(수)’처럼 요일을 함께 쓰면 다시 확인하기 쉽지만, 요일이 틀리면 오히려 혼란을 줍니다. 달력으로 한 번 맞춰 보세요.
  • 회신 기한이 없음: ‘편하실 때’만 쓰면 답이 늦어집니다. 요청 문단에 날짜를 넣으세요.
  •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주소를 받는 사람 칸에 모두 넣음: 받은 사람 모두에게 서로의 주소가 보입니다. 단체 공지는 숨은 참조로 보내세요.
  • 전체 회신을 잘못 누름: 여러 사람이 받은 메일에 개인적인 답을 할 때는 받는 사람 칸을 다시 확인하세요.

받는 사람 · 참조 · 숨은 참조

메일 머리의 세 칸은 인터넷 메일 형식 표준(RFC 5322)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세 칸에 적은 사람 모두 메일을 받으며, 다른 점은 쓰임새와 주소가 보이는지입니다.

칸표준의 정의이럴 때
받는 사람(To)메일의 주된 수신자답하거나 일을 해야 하는 사람
참조(Cc)내용이 직접 향하지는 않지만 함께 받는 사람진행 상황을 알아야 하는 상사나 동료
숨은 참조(Bcc)다른 수신자에게 주소를 드러내지 않을 수신자서로 모르는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공지·안내

이 도구의 ‘받는 주소’ 칸은 받는 사람(To)만 채웁니다. 참조와 숨은 참조는 메일 앱의 쓰기 창에서 넣으세요.

한계

  • 양식은 출발점입니다. 회사나 학교에 정해진 서식과 절차(사직서 양식, 휴가 신청 시스템, 증명서 발급 시스템, 출석 인정 규정)가 있으면 그것이 먼저입니다.
  • ‘메일 앱으로 열기’는 기기에 기본으로 정해 둔 메일 앱을 엽니다. 기본 앱이 없거나 본문이 아주 길면 열리지 않거나 잘릴 수 있으니, 그럴 때는 복사해서 붙여 넣으세요.
  • 메일 앱이나 Gmail로 열 때는 서식 없이 글자만 넘어갑니다. 굵은 글씨를 살리려면 ‘본문 복사’를 쓰세요. 서식 있는 글이 어떻게 붙는지는 메일 서비스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빈칸 뒤에 ‘을/를’, ‘이/가’ 같은 조사가 오면 들어갈 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므로, 양식은 빈칸 바로 뒤에 이런 조사가 오지 않게 문장을 짰습니다. 직접 다듬으며 문장을 바꿨다면 조사를 한 번 확인하세요.
  • 쓴 내용은 저장하지 않아 새로 고치면 사라집니다. 이 브라우저에는 즐겨찾기한 양식 목록만 남습니다.

출처

기준: 메일 머리 칸의 정의는 RFC 5322, 메일 쓰기 창으로 넘기는 주소 형식은 RFC 6068, 서명과 맺음말 표기는 국립국어원 답변과 국립국어연구원 글, 사직 통고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민법을 2026년 10월 22일에 확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무 메일 제목은 어떻게 쓰나요?

제목만 보고도 무슨 메일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말머리] + 핵심 내용 + 날짜나 기한 순서로 씁니다. ‘[회의 요청] 3분기 예산 논의 일정 문의’처럼 쓰면 받은 편지함에서 찾기도 쉽습니다. 이 도구의 양식에는 모두 이런 제목이 들어 있고, 제목 안의 빈칸도 본문과 함께 채워집니다.

메일 끝에는 ‘드림’과 ‘올림’ 중 무엇을 쓰나요?

국립국어원은 2024년 11월 온라인가나다 답변에서 언어 예절은 규범으로 명확히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단정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사전 풀이에서 ‘올림’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보낼 때 이름 아래에 쓰는 말이라, 이 도구는 교수님께 보내는 양식에 ‘올림’을, 나머지에 ‘드림’을 썼습니다. 이름 뒤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는 편이 무난합니다.

받는 사람·참조·숨은 참조는 어떻게 다른가요?

인터넷 메일 형식 표준(RFC 5322)은 받는 사람(To)을 메일의 주된 수신자로, 참조(Cc)를 내용이 직접 향하지는 않아도 함께 받아 볼 사람으로, 숨은 참조(Bcc)를 다른 수신자에게 주소를 드러내지 않을 수신자로 정의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같은 공지를 보낼 때 숨은 참조를 쓰면 서로의 주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내용을 빈칸마다 다시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름이 같은 빈칸은 한 곳만 채우면 모두 바뀌고, 다른 양식으로 옮겨도 보내는 사람·회사명처럼 같은 이름의 빈칸은 이미 쓴 값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 양식의 값을 지우려면 ‘빈칸 비우기’를 누르세요.

회신이 없으면 언제 다시 연락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처음 메일에 회신 기한을 적어 두고, 그 기한이 지났을 때 ‘회신 요청’ 양식으로 보낸 날짜와 요청 내용을 한 줄로 다시 적어 보내면 오해가 가장 적습니다.

사직 의사를 메일로 전해도 되나요?

기간을 정하지 않은 고용이라면 민법 제660조에 따라 언제든 해지를 통고할 수 있고, 상대가 통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생깁니다. 월급처럼 기간으로 보수를 정했다면 통고를 받은 당기 후의 한 기가 지나야 합니다. 조문은 통고 방식을 따로 정하지 않지만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의 절차가 있을 수 있으니, 메일은 면담 요청과 일정 협의에 쓰고 회사 절차를 함께 확인하세요.

복사하면 굵은 글씨와 줄바꿈이 그대로 붙나요?

‘본문 복사’는 서식이 있는 글(HTML)과 서식 없는 글을 함께 복사합니다. Gmail·Outlook처럼 서식을 받는 쓰기 창에는 문단과 굵은 글씨가 그대로 붙고, 서식을 받지 않는 칸에는 글자만 붙습니다. 메일 앱이나 Gmail로 열기는 본문을 글자로만 넘깁니다.

쓴 내용은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빈칸에 쓴 값과 다듬은 글은 이 화면에만 있고, 새로 고치거나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즐겨찾기한 양식 목록만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Gmail로 열기’를 누르면 제목과 본문이 Gmail 쓰기 창 주소에 담겨 넘어가니, 민감한 내용은 복사해 붙여 넣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