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톤 생성기

주파수를 입력하거나 눈금자를 끌고 재생을 누르면 그 높이의 소리가 납니다. 사인파·사각파·삼각파·톱니파를 고르고, 양쪽이나 한쪽 귀로 내거나 왼쪽과 오른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낼 수 있습니다. 스윕으로 높이를 훑다가 떨림이나 이명과 비슷한 곳에서 고정하고, 찾은 주파수를 기록해 다시 들으며 비교하세요. 소리는 브라우저가 그 자리에서 만들며 마이크와 파일은 쓰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27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

지금 주파수

440Hz

A4

용도별 시작

주파수를 정하고 재생을 누르세요. 소리가 나는 동안 칸을 바꾸면 소리가 끊기지 않고 바로 바뀝니다. 처음에는 기기 음량을 중간보다 낮게 두세요.

Hz
조절 단위
음이름
Hz
파형
출력
−20 dB

기록누르면 그 주파수를 다시 냅니다

  • 찾은 주파수를 기록해 두면 여기서 눌러 다시 들으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스윕 중에 누르면 지금 나는 주파수가 기록됩니다.

재생을 누르면 소리가 납니다. 마이크는 쓰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27입력값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ROBERIN 기준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원하는 주파수의 소리를 바로 내고, 귀로 비교합니다

톤 생성기는 20 Hz부터 20,000 Hz까지 원하는 주파수의 소리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듭니다. 숫자를 입력하거나 눈금자를 끌어 주파수를 정하고, 사인파·사각파·삼각파·톱니파 가운데 파형을 고른 뒤 재생을 누르면 됩니다. 소리가 나는 동안 주파수나 파형을 바꾸면 소리가 끊기지 않고 그대로 바뀌므로, 두 높이를 오가며 귀로 비교하기 좋습니다.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한 톤은 소리 하나를 양쪽 귀나 한쪽 귀로 냅니다. 좌우 두 톤은 왼쪽 귀와 오른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내고, 두 주파수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스윕은 시작 주파수에서 끝 주파수까지 정한 시간 동안 높이를 바꾸며, 원하는 순간에 '이 주파수로 고정'을 누르면 그 높이에서 멈춰 계속 소리를 냅니다. 찾은 주파수는 기록해 두었다가 눌러서 다시 들을 수 있고, 목록을 복사해 메모나 진료 상담에 쓸 수 있습니다. 소리는 모두 그 자리에서 합성하며 마이크나 소리 파일은 쓰지 않습니다.

톤 생성기가 필요한 순간

정해진 높이의 소리 하나가 필요한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음악이나 영상의 소리에는 여러 주파수가 섞여 있어서, 어느 높이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한 주파수만 있는 소리(순음)를 내면 원인을 그 주파수 하나로 좁힐 수 있습니다.

  • 스피커·자동차·방에서 떨리는 소리가 날 때: 낮은 소리에 부품이 함께 울리면 '지잉' 하는 잡음이 납니다. 스윕으로 주파수를 천천히 올리면 떨림이 시작되는 높이를 찾을 수 있고, 그 높이를 고정한 채 떨리는 부품을 손으로 짚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명의 높이를 설명해야 할 때: '삐' 소리가 얼마나 높은지는 말로 전하기 어렵습니다. 비슷한 높이의 소리를 찾아 주파수로 적어 두면 진료 때 증상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악기를 조율하거나 합주 기준음을 맞출 때: 튜너가 없어도 A4(라) 같은 기준음을 들으며 귀로 맞출 수 있습니다. 합주 기준이 442 Hz처럼 다르면 기준을 바꿔 모든 음을 다시 계산합니다.
  • 내 귀와 기기가 어디까지 들리는지 궁금할 때: 높은 주파수로 스윕하면 소리가 사라지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지점은 귀뿐 아니라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그 높이를 낼 수 있는지에도 달려 있습니다.
  • 음향 장비를 점검하거나 수업에서 소리를 보여 줄 때: 왼쪽과 오른쪽 채널에 따로 소리를 내고, 파형에 따라 소리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파형 창과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쓰는 순서

  1. 기기 음량을 중간보다 낮게 두고 시작합니다. 이 도구의 음량 칸은 처음에 −20 dB로 맞춰져 있습니다. 소리가 작으면 도구의 음량을 먼저 올리고, 그래도 작을 때 기기 음량을 올리세요.
  2. 방식을 고릅니다. 한 높이를 계속 들으려면 '한 톤', 두 귀에 다른 높이를 내려면 '좌우 두 톤', 높이를 훑으려면 '스윕'을 고릅니다. 할 일이 정해져 있다면 '용도별 시작'의 단추를 누르세요. 그 용도에 맞는 주파수·파형·음량이 한 번에 채워집니다.
  3. 주파수를 정합니다. 칸에 숫자를 입력하거나, 눈금자를 누른 채 좌우로 끌거나, −·+ 단추를 누릅니다. −·+ 단추가 움직이는 폭은 '조절 단위'에서 1 Hz, 10 Hz, 반음, 옥타브 가운데 고릅니다. 주파수 칸에서 키보드의 ↑·↓ 키를 눌러도 같은 폭으로 움직입니다.
  4. 재생을 누르고 들으면서 조절합니다. 소리가 나는 동안 바꾼 값은 바로 반영됩니다. 원하는 주파수를 찾으면 '이 주파수 기록'을 누르세요.
  5. 기록을 비교하거나 복사합니다. 기록 목록에서 주파수를 누르면 그 소리로 바뀝니다. 두 후보를 번갈아 눌러 어느 쪽이 더 비슷한지 비교할 수 있고, '복사'를 누르면 목록 전체를 글자로 복사합니다.

세 가지 방식

방식나는 소리이럴 때 씁니다
한 톤주파수 하나를 양쪽,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냅니다이명 높이 맞추기, 악기 기준음, 한쪽 귀로만 듣기, 떨림 주파수 확인
좌우 두 톤왼쪽 귀와 오른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냅니다두 귀로 듣는 높이 비교, 맥놀이 체험, 두 채널을 서로 다른 신호로 점검
스윕정한 시간 동안 시작 주파수에서 끝 주파수까지 높이가 계속 바뀝니다스피커·자동차 떨림 찾기, 들리기 시작하거나 사라지는 주파수 찾기

파형 창은 위쪽이 왼쪽 채널, 아래쪽이 오른쪽 채널입니다. 한쪽으로만 소리를 내면 반대쪽은 평평한 선으로 바뀌므로 지금 소리가 어느 쪽으로 나가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가로 폭은 늘 2.5주기를 보여 주도록 맞추며, 그 폭이 몇 밀리초인지 오른쪽 아래에 적습니다. 눈금자에는 지금 주파수와 함께 배음의 위치(사인파가 아닐 때), 기록한 주파수, 피아노 음역·목소리·가장 잘 들리는 대역이 표시됩니다. 목소리 띠는 성인 말소리의 기본 주파수(남성 약 90~155 Hz, 여성 약 165~255 Hz)를 합쳐 표시한 것입니다.

스피커·자동차 떨림 찾는 법

떨림은 대개 특정 주파수에서만 납니다. 스피커 통의 판, 느슨한 나사, 문 안쪽의 선이나 플라스틱 부품은 저마다 함께 울리기 쉬운 높이가 있어서, 그 높이의 소리가 지나갈 때만 '지잉' 하는 소리를 냅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언제 떨리는지 종잡을 수 없지만, 주파수를 한 방향으로 천천히 바꾸면 떨림이 생기는 지점이 드러납니다.

  1. '용도별 시작'에서 스피커 떨림 찾기를 누릅니다. 20 Hz에서 500 Hz까지 30초 동안 로그 방식으로 올라가는 사인파 스윕이 준비됩니다.
  2. 평소에 듣는 정도의 음량으로 재생합니다. 떨림은 음량이 클수록 잘 드러나지만, 처음부터 크게 틀면 스피커와 귀에 무리가 갑니다.
  3. 떨림이나 잡음이 들리는 순간 이 주파수로 고정을 누릅니다. 소리가 그 주파수에서 멈춰 계속 나고, 방식은 한 톤으로 바뀝니다.
  4. 조절 단위를 1 Hz로 두고 −·+로 앞뒤를 움직여 떨림이 가장 심한 주파수를 찾은 뒤 기록합니다. 그 소리를 낸 채 의심 가는 부품을 손으로 가볍게 눌러 보세요. 떨림이 멈추는 곳이 원인입니다.
  5. 떨리는 곳이 여러 군데라면 스윕 중에 이 주파수 기록을 눌러, 멈추지 않고 차례로 표시해 둡니다. 기록은 눈금자 위에 작은 삼각형으로 나타납니다.

스윕 범위는 시작·끝 칸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서브우퍼처럼 아주 낮은 소리를 보려면 20~120 Hz로, 문이나 대시보드처럼 조금 더 높은 소리에서 떨리는 곳을 찾으려면 100~1,000 Hz로 좁히고 시간을 늘리세요. 범위가 좁고 시간이 길수록 떨림 지점을 지나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이명 주파수 맞추는 법

이명 연구와 진료에서는 환자가 듣는 이명과 가장 비슷한 높이의 소리를 찾는 '피치 매칭(pitch matching)'을 합니다. 2019년 학술지 Trends in Hearing에 실린 Neff 연구진의 비교 연구는 두 소리를 들려주고 이명과 더 비슷한 쪽을 고르게 하는 방법(2AFC)과, 전체 대역을 빠르게 훑은 뒤 천천히 돌려 미세하게 맞추는 조정법을 함께 다룹니다. 이 연구는 맞춘 높이가 한 옥타브 위나 아래와 헷갈린 것은 아닌지(옥타브 혼동)도 따로 확인했고, 두 소리를 고르는 방법을 다듬는 과정에서 알맞은 간격이 약 1반음(1/12옥타브)으로 정리됐다고 설명합니다. 이 도구로도 같은 순서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1. 조용한 곳에서 '용도별 시작'의 이명 주파수 맞추기를 누릅니다. 500 Hz 사인파, −30 dB의 작은 소리로 준비됩니다. 음량은 이명과 비슷하거나 조금 작게 맞추세요.
  2. 출력은 양쪽으로 시작합니다. 이명이 한쪽 귀에서만 들리면 왼쪽·오른쪽 출력으로 바꿔 가며 비교하기 쉬운 쪽을 고르세요.
  3. 눈금자를 끌어 높이를 넓게 훑으며 이명과 비슷한 대역을 찾습니다. 그다음 조절 단위 '반음'으로 −·+를 눌러 가장 비슷한 곳을 고릅니다.
  4. 조절 단위를 10 Hz, 1 Hz로 바꿔 좁힙니다. 높은 주파수에서는 몇 Hz의 차이가 잘 구분되지 않을 수 있으니, 차이를 느낄 수 없다면 거기서 멈춰도 됩니다.
  5. 조절 단위를 '옥타브'로 바꿔 +(2배)와 −(절반)를 눌러 봅니다. 한 옥타브 위나 아래가 더 비슷하면 그쪽으로 옮깁니다.
  6. 후보가 둘 이상이면 각각 기록하고, 기록을 번갈아 눌러 어느 쪽이 더 비슷한지 고릅니다. 두 소리를 고르는 방법(2AFC)과 비슷한 비교입니다. 같은 날에도 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두세 번 되풀이해 비슷한 값이 나오는지 보세요.

Neff 연구의 참가자들이 조정법으로 맞춘 이명의 평균 높이는 4,697 Hz였고, 두 소리를 고르는 방법과 다른 평가법으로 맞춘 평균은 그보다 높았습니다. 이 값은 그 연구 참가자들의 평균일 뿐이므로, 내 이명이 이 범위에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미국 국립 난청·의사소통장애 연구소(NIDCD)는 이명이 있으면 먼저 1차 진료 의사에게 귀지나 중이염으로 인한 막힘이 없는지 확인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청력과 이명은 청각사(청능사)가 평가할 수 있고, 이명이 맥박처럼 뛰면 영상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명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난청이 함께 있습니다. 이 도구로 찾은 주파수는 상담 때 설명을 돕는 참고 값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소리를 이용한 관리를 하려면 의료진과 상의해 방법을 정하세요.

악기 기준음과 음이름

오늘날 가장 널리 쓰는 기준음은 가운데 도 위의 라, 곧 A4 = 440 Hz입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1955년에 이 값을 기술 표준으로 채택했고, 1975년 ISO 16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실제 연주 현장의 기준은 조금씩 다릅니다. 1964년 미국 주요 오케스트라 31곳 가운데 19곳은 440 Hz로, 나머지는 441 Hz나 442 Hz로 조율했습니다. 1987년 뉴욕타임스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교향악단과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440~444 Hz 사이였고, 베를린 필하모닉은 443 Hz를 씁니다. 바로크 음악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단체들은 A = 415 Hz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12평균율에서는 반음 하나를 오를 때마다 주파수가 2의 12제곱근(약 1.0595)배가 되고, 12반음(한 옥타브)을 오르면 정확히 두 배가 됩니다. 그래서 A4 기준만 정하면 모든 음의 주파수가 정해집니다.

음의 주파수 = A4 기준 × 2(A4에서 떨어진 반음 수 ÷ 12)
센트 = 1,200 × log2(주파수 ÷ 가장 가까운 음의 주파수)

화면의 음이름은 지금 주파수에서 가장 가까운 음과, 그 음에서 몇 센트 떨어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1센트는 반음의 100분의 1입니다. 아래 표는 A4 = 440 Hz일 때의 값입니다.

음주파수어떤 음인가
A0(라)27.5 Hz피아노에서 가장 낮은 음
E1(미)41.2 Hz4현 베이스기타의 가장 낮은 개방현
E2(미)82.41 Hz기타의 가장 낮은 개방현(6번 줄)
A3(라)220 HzA4보다 한 옥타브 아래
C4(도)261.63 Hz가운데 도
A4(라)440 Hz조율 기준음(ISO 16)
A5(라)880 HzA4보다 한 옥타브 위
C8(도)4,186.01 Hz피아노에서 가장 높은 음

A4 기준을 바꾸면 다른 음도 같은 비율로 함께 움직입니다. 가운데 도(C4)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A4 기준C4(가운데 도)쓰는 곳
415 Hz246.76 Hz바로크 음악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단체
440 Hz261.63 Hz국제 표준(ISO 16), 대부분의 조율기 기본값
442 Hz262.81 Hz조금 높게 맞추는 오케스트라·합주
443 Hz263.41 Hz베를린 필하모닉

귀로 조율할 때는 사인파보다 삼각파나 톱니파가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사인파에는 배음이 없어서, 특히 낮은 음은 작은 스피커에서 잘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준음과 악기 소리가 거의 같아지면 소리가 천천히 울렁이는 맥놀이가 들리는데, 이 울렁임이 느려지다가 사라지는 곳이 맞는 높이입니다.

파형별 소리 차이

사인파는 한 주파수만 있는 가장 단순한 소리입니다. 다른 파형은 기본 주파수에 그 정수배인 배음이 섞여 있어서, 같은 높이라도 소리의 느낌이 다릅니다. 사각파와 삼각파에는 홀수 배음(3배, 5배, 7배…)만 있고, 톱니파에는 짝수와 홀수 배음이 모두 있습니다. 배음이 얼마나 빨리 작아지는지도 다릅니다.

파형배음n번째 배음의 크기들리는 느낌이 도구의 음량 보정
사인파없음없음맑고 둥근 소리, 높이를 맞추기 좋음1배(기준)
사각파홀수만1/n속이 빈 듯한 굵은 소리, 옛 게임기 소리0.841배
삼각파홀수만1/n²사인파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또렷함1.204배
톱니파모두1/n밝고 거친 소리1.411배

파형마다 소리의 에너지가 달라서, 봉우리 크기가 같으면 평균 세기(RMS)는 사각파가 가장 크고 톱니파가 가장 작습니다. 이 도구는 파형을 바꿔도 크기가 갑자기 커지지 않도록, 음량 칸이 같으면 네 파형의 평균 세기(RMS)가 사인파와 같아지게 보정합니다. 보정값은 1 kHz 파형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브라우저는 재생 표본 추출률의 절반(대개 22~24 kHz)보다 높은 배음을 만들지 않으므로, 주파수가 아주 높으면 파형 사이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눈금자의 짧은 세로선은 지금 음의 배음 위치이며, 사각파와 삼각파는 홀수 배만, 톱니파는 모든 배를 표시합니다.

가청 주파수와 가장 잘 들리는 대역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흔히 20~20,000 Hz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크고, 특히 높은 쪽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들을 수 있는 범위는 대개 여덟 살 무렵부터 위쪽 한계가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주파수에 따라 들리는 정도가 다릅니다. 국제 표준 ISO 226:2023은 귀가 건강한 18~25세가 주파수마다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가청 문턱)를 정리했습니다. 값이 작을수록 더 작은 소리까지 듣는다는 뜻입니다. 1 kHz의 2.4 dB보다 작은 값은 1 kHz보다 예민한 대역입니다.

주파수가청 문턱(dB SPL)읽는 법
125 Hz22.1낮은 소리는 꽤 커야 들림
500 Hz4.4말소리의 낮은 부분
1,000 Hz2.4음량 비교의 기준 주파수
2,000 Hz−1.3예민한 대역의 시작
3,150 Hz−6.0가장 작은 소리까지 들리는 곳
4,000 Hz−5.4여전히 매우 예민함
8,000 Hz12.6다시 둔해짐
12,500 Hz12.3표준이 다루는 가장 높은 주파수

그래서 같은 음량 칸이라도 3~4 kHz 소리는 100 Hz 소리보다 크게 들리기 쉽습니다. 눈금자의 '가장 잘 들림' 띠는 이 표에서 가청 문턱이 0 dB보다 작은 2~5 kHz를 표시한 것입니다. 높은 주파수로 스윕할 때는 이 대역을 지날 때 소리가 커진다는 점을 생각해 음량을 낮게 두세요.

'가청 한계 확인'으로 소리가 사라지는 주파수를 찾을 때는 결과를 청력 검사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기기에 따라 아주 높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같은 사람도 음량과 기기에 따라 사라지는 주파수가 달라집니다. 청력이 걱정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순음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좌우 두 톤과 맥놀이

주파수가 조금 다른 두 소리를 함께 들으면 소리가 규칙적으로 커졌다 작아지는 울렁임, 곧 맥놀이가 들립니다. 울렁임의 빠르기는 두 주파수의 차이와 같습니다. 왼쪽 귀에 520 Hz, 오른쪽 귀에 530 Hz처럼 두 귀에 따로 들려줘도 1초에 10번 울렁이는 소리를 느끼는데, 이를 바이노럴 비트라고 부릅니다. 1973년 Oster가 과학 잡지 Scientific American에 실은 글 'Auditory beats in the brain'이 이 현상을 다뤘습니다.

좌우 두 톤에서는 화면 큰 숫자가 두 주파수의 차이를 보여 주고, 차이가 30 Hz 이하이면 그 빠르기로 깜박이는 불빛이 함께 켜집니다. 파형 창에서는 오른쪽 선이 왼쪽 선보다 차이만큼 빠르게 미끄러져, 두 소리의 위상이 계속 어긋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귀에 따로 들려야 하므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으세요. 스피커로 들으면 두 소리가 공기 중에서 섞여 보통의 맥놀이가 됩니다.

바이노럴 비트가 집중·수면·기분에 좋다는 주장이 많지만 근거는 엇갈립니다. 2023년 PLOS ONE에 실린 체계적 문헌 고찰은 조건에 맞는 연구 14편을 살펴, 다섯 편은 뇌파가 비트를 따라간다는 가설에 맞는 결과를, 여덟 편은 맞지 않는 결과를, 한 편은 섞인 결과를 보고했다고 정리했습니다. 연구진은 결과가 전반적으로 일관되지 않으며, 바이노럴 비트로 심리·신체 상태가 바뀐다는 주장은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도구는 두 귀에 다른 소리를 내는 기능만 제공하며 효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스윕 읽는 법: 로그와 직선

스윕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로그는 옥타브마다 같은 시간이 걸리도록 올라가므로,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를 고르게 듣습니다. 20 Hz에서 20,000 Hz까지는 약 10옥타브이므로 20초 스윕이면 한 옥타브에 약 2초가 걸립니다. 직선은 1초마다 같은 Hz만큼 올라가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높은 소리에 씁니다. 낮은 대역을 꼼꼼히 들으려면 로그를, 좁은 고음 범위를 고르게 훑으려면 직선을 고르세요.

로그 스윕 주파수 = 시작 × (끝 ÷ 시작)(지난 시간 ÷ 전체 시간)
직선 스윕 주파수 = 시작 + (끝 − 시작) × 지난 시간 ÷ 전체 시간

20초 스윕의 지난 시간로그(20 Hz → 20,000 Hz)직선(20 Hz → 20,000 Hz)
5초112.47 Hz5,015 Hz
10초632.46 Hz10,010 Hz
15초3,556.56 Hz15,005 Hz
20초20,000 Hz20,000 Hz

스윕 중의 주파수 숫자는 소리가 실제로 기기에서 나가는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이 주파수로 고정'과 '이 주파수 기록'도 누르는 순간 화면에 보이던 주파수를 정수 Hz로 씁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리가 조금 늦게 나오므로, 정확한 지점을 찾으려면 고정한 뒤 1 Hz 단위로 앞뒤를 다시 들어 보세요.

음량과 귀 보호

세계보건기구(WHO)는 80 dB의 소리는 일주일에 40시간까지 안전하게 들을 수 있지만, 90 dB이 되면 안전한 시간이 일주일에 4시간으로 줄어든다고 안내합니다.

음량 칸최대 진폭에 대한 비율쓰는 때
−3 dB약 71%이 도구의 가장 큰 값, 짧게만
−20 dB10%처음 값, 대부분의 확인
−40 dB1%이명 맞추기처럼 작은 소리
−60 dB0.1%이 도구의 가장 작은 값

음량 칸의 dB는 사인파 봉우리가 디지털 최대값에서 얼마나 낮은지를 나타냅니다. 귀에 닿는 실제 소리 크기(dB SPL)는 기기 음량과 이어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숫자로 알 수 없습니다. 15,000 Hz보다 높은 소리는 들리지 않더라도 기기에서 나오고 있을 수 있습니다. 들리지 않는다고 음량을 크게 올리면 귀와 트위터(고음 스피커)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이 도구는 그런 주파수를 낼 때 안내 문구를 띄웁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

  • 기기 음량을 최대로 두고 시작하는 경우: 재생을 누르는 순간 큰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기기 음량은 중간보다 낮게 두고, 도구의 음량으로 먼저 맞추세요.
  • 낮은 소리가 안 들려 기기 고장으로 보는 경우: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작은 스피커는 낮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은 소리는 이어폰이나 큰 스피커로 확인하세요. 좌우 채널과 저음을 함께 점검하려면 스피커·이어폰 좌우 테스트가 알맞습니다.
  • 이명 높이를 한 옥타브 틀리게 맞추는 경우: 높이가 정확히 두 배이거나 절반인 소리는 비슷하게 들리기 쉽습니다. 맞춘 뒤 조절 단위 '옥타브'로 위아래와 꼭 비교하세요.
  • 바이노럴 비트를 스피커로 듣는 경우: 두 소리가 공기 중에서 섞여 두 귀에 같은 소리가 들어갑니다. 좌우 두 톤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어야 합니다.
  • 블루투스 지연을 잊는 경우: 블루투스 기기는 소리가 늦게 나오므로, 스윕 중에 누른 주파수가 실제로 들은 주파수보다 조금 높게(올라가는 스윕일 때) 기록될 수 있습니다. 고정한 뒤 앞뒤를 다시 들어 확인하세요.

한계

  • 소리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가 고른 출력 장치로 나갑니다. 이 도구에서 출력 장치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 음량 칸은 디지털 신호의 크기이며, 귀에 닿는 소리 크기(dB SPL)를 재거나 맞추지 않습니다. 의학적인 청력 검사나 이명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 주파수는 20~20,000 Hz, 소수 둘째 자리까지 다룹니다. 실제로 나는 소리의 정확도는 기기의 표본 추출률과 스피커 성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 사각파·삼각파·톱니파는 브라우저가 만드는 대역 제한 파형이라, 그림처럼 완전히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파형 창은 모양을 보여 주는 그림이며 출력 신호를 측정한 것이 아닙니다.
  • 휴대폰은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으로 옮기면 소리가 멈출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으면 이 화면으로 돌아와 재생을 다시 누르세요.

기준일 출처 문서는 2026-10-27에 확인했습니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이명 주파수는 어떻게 찾나요?

작은 음량의 사인파로 시작해 눈금자를 끌며 이명과 비슷한 대역을 찾고, 반음 단위로 가장 비슷한 곳을 고른 뒤 10 Hz와 1 Hz 단위로 좁힙니다. 마지막에 옥타브 단위로 한 옥타브 위와 아래를 비교해 옥타브를 헷갈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후보가 여럿이면 기록해 두고 번갈아 눌러 더 비슷한 쪽을 고릅니다. 찾은 값은 진료 때 설명을 돕는 참고 값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몇 Hz까지 들을 수 있나요?

흔히 20~20,000 Hz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높은 주파수의 감도는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가청 한계 확인'으로 소리가 사라지는 주파수를 볼 수 있지만, 결과는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는지에도 달려 있어 청력 검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스피커에서 떨리는 소리가 나는 곳은 어떻게 찾나요?

'스피커 떨림 찾기'로 20 Hz에서 500 Hz까지 천천히 올라가는 스윕을 재생하고, 떨림이 들리는 순간 '이 주파수로 고정'을 누릅니다. 그다음 1 Hz씩 앞뒤로 움직여 가장 심하게 떨리는 주파수를 찾고, 그 소리를 낸 채 의심 가는 부품을 손으로 가볍게 눌러 떨림이 멈추는 곳을 찾으세요.

악기 조율 기준음은 왜 440 Hz인가요?

가운데 도 위의 라(A4)를 440 Hz로 맞추는 것이 국제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ISO가 1955년에 채택하고 1975년 ISO 16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실제로는 오케스트라마다 440~444 Hz를 쓰고, 바로크 음악 연주에서는 415 Hz를 많이 씁니다. A4 기준 칸을 바꾸면 모든 음이 그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좌우 두 톤(바이노럴 비트)은 집중이나 수면에 도움이 되나요?

확실하지 않습니다. 2023년 PLOS ONE의 체계적 문헌 고찰은 연구 14편의 결과가 일관되지 않았다고 정리하고, 심리나 신체 상태가 바뀐다는 주장은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도구는 두 귀에 다른 주파수를 내는 기능만 제공하며, 바이노럴 비트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어야 합니다.

사인파와 사각파는 어떻게 다르게 들리나요?

사인파는 한 주파수만 있어 맑고 둥글게 들립니다. 사각파와 삼각파는 홀수 배음이, 톱니파는 모든 배음이 섞여 있어 같은 높이라도 더 굵거나 밝게 들립니다. 이 도구는 파형을 바꿔도 크기가 갑자기 커지지 않도록 평균 세기를 사인파에 맞춰 보정합니다.

재생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기기 음량과 무음·방해 금지 설정을 먼저 확인하고, 화면을 한 번 누른 뒤 다시 재생하세요. 휴대폰은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으로 옮기면 소리가 멈출 수 있습니다. 낮은 주파수는 작은 스피커에서 잘 나지 않고, 아주 높은 주파수는 나고 있어도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쪽만 들리면 출력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어느 정도 음량으로 들어야 안전한가요?

기기 음량을 중간보다 낮게 두고 이 도구의 음량을 −20 dB에서 시작해 필요한 만큼만 올리세요. WHO는 80 dB의 소리는 일주일에 40시간까지 안전하지만 90 dB이면 안전한 시간이 일주일에 4시간으로 줄어든다고 안내합니다. 높은 주파수는 들리지 않아도 나오고 있을 수 있으니 들리지 않는다고 음량을 크게 올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