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00원에 산 100주를 79,500원에 팔면 수수료와 세금을 빼고 731,828원(10.16%)이 남습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매수 단가와 수량, 매도 단가, 증권사 수수료율을 넣으면 팔 때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을 계산합니다. 코스피 종목을 72,000원에 100주 사서 79,500원에 팔면 가격으로는 750,000원(10.42%)을 벌지만, 매수·매도 수수료(0.015%씩)와 증권거래세 0.05%, 농어촌특별세 0.15%로 18,172원이 빠져 순손익은 731,828원, 순수익률은 10.16%입니다.
같은 계산으로 본전이 되는 매도가도 나옵니다. 비용까지 메우는 가격은 계산상 72,166원이지만 이 가격대의 호가 단위가 100원이라 실제로 주문할 수 있는 본전 매도가는 72,200원입니다. 이 글은 이 계산이 필요한 때, 계산 방법, 2026년 시장별 세율, 본전·목표 매도가와 호가 단위, 매도가별·수수료율별 손익, ETF 세금, 자주 틀리는 경우와 한계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실제 수익률을 따로 계산해야 하는 때
주가 화면의 등락률은 가격만 비교한 숫자입니다. 실제로 팔면 증권사가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수수료를 떼고, 팔 때 매도 금액에 증권거래세(코스피는 농어촌특별세 포함)를 원천징수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오른 정도로는 손해가 나기도 합니다. 코스피 종목을 50,000원에 20주 사서 50,100원에 팔면 가격 차익은 2,000원인데 비용이 2,304원이라 304원 손해입니다.
이 계산이 특히 필요한 때는 세 가지입니다. 매도 지정가 주문을 넣기 전에 본전 가격과 목표 가격을 정할 때, 짧게 사고파는 매매에서 비용이 차익을 얼마나 먹는지 볼 때, 같은 수익률이라도 코스피·코스닥·ETF처럼 세금이 다른 상품을 비교할 때입니다. 증권사 앱의 평가손익이 팔 때 비용을 넣었는지는 증권사마다 달라서, 실제로 받을 돈을 확인하려면 비용을 모두 넣어 따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산 방법
- 매수 금액 = 매수 단가 × 수량.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평균 단가를 넣습니다.
- 매수 원가 = 매수 금액 + 매수 수수료(매수 금액 × 매수 수수료율, 원 미만 버림).
- 매도 금액 = 매도 단가 × 수량. 여기서 매도 수수료와 매도 세금(매도 금액 × 세율)을 항목마다 원 미만 버림으로 뺍니다.
- 순손익 = 매도 금액 − 매도 수수료 − 매도 세금 − 매수 원가, 순수익률 = 순손익 ÷ 매수 원가.
| 항목 | 계산 | 금액 |
|---|---|---|
| 매수 금액 | 72,000원 × 100주 | 7,200,000원 |
| 매수 수수료 | 7,200,000원 × 0.015% | 1,080원 |
| 매수 원가 | 매수 금액 + 매수 수수료 | 7,201,080원 |
| 매도 금액 | 79,500원 × 100주 | 7,950,000원 |
| 매도 수수료 | 7,950,000원 × 0.015% (원 미만 버림) | 1,192원 |
| 증권거래세 | 7,950,000원 × 0.05% | 3,975원 |
| 농어촌특별세 | 7,950,000원 × 0.15% | 11,925원 |
| 순손익 | 7,950,000 − 1,192 − 3,975 − 11,925 − 7,201,080 | 731,828원 |
| 순수익률 | 731,828원 ÷ 7,201,080원 | 10.16% |
가격만 보면 10.42%인데 순수익률이 10.16%로 내려가는 이유가 이 표에 있습니다. 비용 18,172원은 가격 차익 750,000원의 2.42%입니다. 계산기의 매도 정산 그래프는 이 순서대로 가격 차익에서 수수료와 세금이 빠지는 모습을 막대로 보여 줍니다.
2026년 시장별 매도 세금
증권거래세는 주권을 팔 때 양도가액(매도 금액)에 붙고, 증권사가 매매 대금을 정산할 때 떼어 갑니다. 법정 세율은 1만분의 35지만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권은 시행령으로 낮춘 탄력세율이 적용됩니다. 2025년 12월 31일 개정된 시행령이 2026년 1월 2일부터 시행되면서 세율이 다시 올랐습니다.
| 시장 | 2024년 | 2025년 | 2026년(현행) | 근거 |
|---|---|---|---|---|
| 코스피 | 0.18% | 0.15% | 0.2% | 증권거래세 0.05% + 농어촌특별세 0.15% |
| 코스닥·K-OTC | 0.18% | 0.15% | 0.2% | 증권거래세만 |
| 코넥스 | 0.10% | 0.10% | 0.1% | 증권거래세만 |
| ETF | 없음 | 없음 | 없음 | 펀드 수익증권이라 과세대상(주권·지분) 밖 |
2024년 코스피 0.18%는 증권거래세 0.03%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한 값이고, 2025년에는 코스피 증권거래세가 0%여서 농어촌특별세 0.15%만 남았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만든 계산기나 글은 2026년 거래에 쓰면 세금을 적게 잡습니다. 같은 거래를 시장만 바꿔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장 | 매도 세금 | 순손익 | 순수익률 | 본전 매도가 |
|---|---|---|---|---|
| 코스피 | 15,900원 | 731,828원 | 10.16% | 72,200원 |
| 코스닥 | 15,900원 | 731,828원 | 10.16% | 72,200원 |
| 코넥스 | 7,950원 | 739,778원 | 10.27% | 72,100원 |
| 국내 주식형 ETF | 0원 | 747,728원 | 10.38% | 72,025원 |
2026년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의 매도 세율이 0.20%로 같아져 같은 거래면 결과도 같습니다. ETF 줄의 본전 매도가가 72,025원인 것은 ETF의 호가 단위가 2,000원 이상에서 5원이기 때문입니다.
본전 매도가와 호가 단위
본전 매도가는 그 가격 이상에 팔면 수수료와 세금을 모두 메우는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계산상 값이 나와도 주문은 호가 단위로만 낼 수 있어서, 계산기는 그 시장의 호가 단위로 올린 가격을 본전·목표 매도가로 보여 주고 계산값을 함께 적습니다. 수수료와 세금을 항목마다 원 미만 버림하면 가격이 1원 올라도 순손익이 1원 줄어드는 구간이 생기므로, 본전 매도가는 그보다 높은 어떤 가격에 팔아도 손해가 나지 않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잡습니다.
| 가격 | 호가 단위 |
|---|---|
| 2,000원 미만 | 1원 |
| 2,000원 이상 5,000원 미만 | 5원 |
| 5,000원 이상 20,000원 미만 | 10원 |
| 20,000원 이상 50,000원 미만 | 50원 |
| 50,000원 이상 200,000원 미만 | 100원 |
| 200,000원 이상 500,000원 미만 | 500원 |
| 500,000원 이상 | 1,000원 |
ETF와 ETN의 호가 단위는 2,000원 미만 1원, 2,000원 이상 5원입니다. 다음 표는 코스피 종목을 100주 사고 수수료가 0.015%씩일 때 매수가별 본전 매도가입니다. 비용 때문에 필요한 상승은 0.25~0.33%로 비슷하지만, 호가 단위에 따라 매수가보다 몇 호가 위인지가 달라집니다.
| 매수가 | 계산값 | 본전 매도가 | 호가 단위 | 필요한 상승 | 매수가 위 |
|---|---|---|---|---|---|
| 1,500원 | 1,504원 | 1,504원 | 1원 | 0.27% | 4호가 |
| 3,000원 | 3,007원 | 3,010원 | 5원 | 0.33% | 2호가 |
| 12,000원 | 12,028원 | 12,030원 | 10원 | 0.25% | 3호가 |
| 35,000원 | 35,081원 | 35,100원 | 50원 | 0.29% | 2호가 |
| 72,000원 | 72,166원 | 72,200원 | 100원 | 0.28% | 2호가 |
| 150,000원 | 150,346원 | 150,400원 | 100원 | 0.27% | 4호가 |
| 350,000원 | 350,807원 | 351,000원 | 500원 | 0.29% | 2호가 |
| 800,000원 | 801,844원 | 802,000원 | 1,000원 | 0.25% | 2호가 |
목표 매도가도 같은 방식입니다. 목표 수익률을 넣으면 수수료와 세금을 뺀 순수익률이 그 값 이상이 되는 가장 낮은 호가를 구합니다. 기본 예시에서 순수익률 10%를 내려면 계산상 79,383원, 호가로는 79,400원에 팔아야 합니다.
매도가별 손익
계산기의 사다리는 매수가 대비 −10%부터 +20%까지의 가격과 지금 매도가·본전·목표 가격을 호가창처럼 높은 가격부터 보여 주고, 줄을 누르면 그 가격에 판다고 보고 다시 계산합니다. 기본 예시의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도가 | 수수료·세금 | 순손익 | 순수익률 |
|---|---|---|---|
| 86,400원 (+20%) | 19,656원 | +1,420,344원 | +19.72% |
| 79,500원 (예시) | 18,172원 | +731,828원 | +10.16% |
| 79,200원 (+10%) | 18,108원 | +701,892원 | +9.75% |
| 75,600원 (+5%) | 17,334원 | +342,666원 | +4.76% |
| 72,200원 (본전) | 16,603원 | +3,397원 | +0.05% |
| 72,100원 | 16,581원 | −6,581원 | −0.09% |
| 72,000원 (매수가) | 16,560원 | −16,560원 | −0.23% |
| 68,400원 (−5%) | 15,786원 | −375,786원 | −5.22% |
| 64,800원 (−10%) | 15,012원 | −735,012원 | −10.21% |
매수가 그대로 팔아도 16,560원이 빠지고, 한 호가 위인 72,100원에서도 아직 손해입니다. 가격이 내려갈 때는 손실률이 가격 하락률보다 조금 더 큽니다(−10% 하락 → −10.21%).
수수료율에 따른 차이
매도 세금은 시장마다 같지만 수수료율은 증권사와 계좌, 주문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기본 예시를 수수료율만 바꿔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료율은 매수와 매도에 같은 값을 넣은 가정입니다.
| 수수료율 | 수수료·세금 | 순손익 | 순수익률 | 본전 매도가 | 10% 목표가 |
|---|---|---|---|---|---|
| 0% | 15,900원 | 734,100원 | 10.20% | 72,200원 | 79,400원 |
| 0.015% | 18,172원 | 731,828원 | 10.16% | 72,200원 | 79,400원 |
| 0.1% | 31,050원 | 718,950원 | 9.98% | 72,300원 | 79,600원 |
| 0.25% | 53,775원 | 696,225원 | 9.65% | 72,600원 | 79,800원 |
| 0.5% | 91,650원 | 658,350원 | 9.10% | 72,900원 | 80,200원 |
수수료가 0%여도 매도 세금 0.20%는 남기 때문에 본전 매도가는 매수가보다 높습니다. 0.015%와 0%의 차이는 이 거래에서 2,272원이지만, 같은 금액을 한 달에 열 번 사고판다면 차이가 그만큼 쌓입니다.
ETF를 팔 때의 세금
ETF는 펀드의 수익증권이어서 증권거래세 과세대상인 주권·지분에 들지 않아 팔 때 거래세가 없습니다.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는지는 ETF가 무엇에 투자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소득세법 시행령은 펀드(집합투자기구)가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사고팔아 생긴 손익을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서 빼므로, 국내 주식형 ETF는 팔아서 생긴 차익에 세금이 사실상 없습니다. 해외 지수를 추적하는 ETF나 채권·원자재 ETF처럼 국내 주식형이 아닌 ETF는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어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합계 15.4%를 원천징수합니다.
| 종류 | 매매차익 | 세금 | 순손익 | 10% 목표가 |
|---|---|---|---|---|
| 국내 주식형 ETF | 150,000원 | 0원 | 150,000원 | 22,000원 |
| 그 밖의 ETF | 150,000원 | 23,100원 | 126,900원 | 22,365원 |
그 밖의 ETF 세금은 소득세 21,000원(150,000원 × 14%)과 지방소득세 2,100원으로, 각각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실제 세금의 기준은 매매차익과 과세표준기준가격의 증가분 중 적은 금액입니다. 과세표준기준가격은 운용사가 공시하는 값이라 계산기는 매매차익을 기준으로 하며, 이 값은 실제 세금의 최대치입니다. 손실이 나면 이 세금은 붙지 않습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
- 2025년 세율로 계산: 코스피·코스닥 매도 세율은 2026년부터 0.20%입니다. 0.15%로 잡은 계산기는 1,000만 원어치를 팔 때 세금을 5,000원 적게 잡습니다.
- 세금을 매수 금액에 붙임: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는 팔 때 매도 금액에만 붙습니다. 살 때 붙는 것은 수수료뿐입니다.
- 가격 등락률을 수익률로 봄: 72,000원 → 79,500원은 10.42% 오른 것이지만 순수익률은 10.16%입니다. 비용은 수익률을 늘 조금 깎습니다.
- 본전을 매수가로 봄: 매수가 그대로 팔면 비용만큼 손해입니다. 기본 예시는 72,200원부터 이익입니다.
- 계산상 본전가를 그대로 주문: 72,166원은 호가 단위(100원)에 맞지 않아 주문할 수 없습니다. 호가 단위로 올린 72,200원을 넣어야 합니다.
- 모든 ETF를 비과세로 봄: 국내 주식형이 아닌 ETF는 매매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한계
- 수수료와 세금은 매수 한 번, 매도 한 번으로 보고 항목마다 원 미만을 버립니다. 증권사는 체결 건마다 계산하거나 끝수 처리가 조금씩 달라 실제 정산과 몇 원 다를 수 있습니다. 증권거래세의 끝수 처리 방법은 법령에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여러 번 나눠 산 경우는 평균 단가로 계산합니다. 일부만 파는 경우는 판 수량만 넣으면 됩니다.
- 대주주 양도소득세, 해외 주식의 양도소득세, 배당금과 배당소득세, 신용·대출 이자는 넣지 않았습니다.
- 그 밖의 ETF 세금은 매매차익 기준의 최대치입니다. ISA·연금계좌처럼 과세를 미루거나 줄이는 계좌의 세금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호가 단위는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기준입니다. 넥스트레이드(대체거래소) 거래는 호가 단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연 수익률로 바꿔 보고 싶다면 (1 + 순수익률)365 ÷ 보유 일수 − 1로 계산합니다. 기본 예시의 순수익률 10.16%를 90일 만에 냈다면 연 환산 약 48.07%, 1년 걸렸다면 10.16%, 2년 걸렸다면 연 약 4.96%입니다.
기준일 세율과 법령은 2026-10-20에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현행 조문(증권거래세법 시행령 2026-01-02 시행본, 농어촌특별세법 2026-05-12 시행본, 소득세법 시행령 2026-10-01 시행본, 소득세법 시행규칙)을 확인했고, 호가 단위는 같은 날 한국거래소 규정 안내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예시의 가격과 수수료율 0.015%는 계산을 위한 가정입니다.
출처
- 01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탄력세율)2025-12-31 개정, 2026-01-02 시행. 유가증권시장 1만분의 5, 코넥스 1만분의 10, 코스닥·금융투자협회 장외 1만분의 20
- 02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증권거래세법 제7조(과세표준)주권을 양도하는 경우 그 주권의 양도가액. 제2조(과세대상: 주권 또는 지분), 제8조(세율 1만분의 35, 탄력세율)
- 03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농어촌특별세법 제5조(과세표준과 세율)제1항 제5호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증권의 양도가액 1만분의 15, 시행령 제5조 제1항: 그 증권시장은 유가증권시장
- 04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시행령 제26조의2(집합투자기구의 범위 등)제4항: 증권시장에 상장된 증권(해외 지수 추적 ETF 등 제외)의 거래 손익은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포함하지 않음
- 05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13조(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대한 과세표준 계산방식 등)제3항: 상장 집합투자증권을 증권시장에서 매도하면 과세표준기준가격 기준 금액과 실제 매매가격 기준 금액 중 적은 금액
- 06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129조(원천징수세율)배당소득 100분의 14, 지방소득세는 지방세법 제103조의13에 따라 소득세의 10%
- 07한국거래소 규정 안내: 유가증권시장 호가가격단위주식 7개 구간(1원~1,000원), ETF·ETN 2,000원 미만 1원·이상 5원, 2026-10-20 확인
- 08한국거래소 규정 안내: 코스닥시장 호가가격단위유가증권시장 주식과 같은 7개 구간, 2026-10-20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주식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순손익 = 매도 금액 − 매도 수수료 − 매도 세금 − (매수 금액 + 매수 수수료)이고, 순수익률 = 순손익 ÷ (매수 금액 + 매수 수수료)입니다. 코스피 종목을 72,000원에 100주 사서 79,500원에 팔면 수수료 0.015%씩과 세금 0.20%로 18,172원이 빠져 순손익 731,828원, 순수익률 10.16%입니다. 가격 등락률 10.42%보다 낮습니다.
2026년 증권거래세는 얼마인가요?
2026년 1월 2일 시행된 증권거래세법 시행령에 따라 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05%에 농어촌특별세 0.15%가 더해져 매도 금액의 0.20%, 코스닥과 K-OTC는 0.20%, 코넥스는 0.10%입니다. 2025년에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0.15%였습니다.
본전 매도가는 왜 매수가보다 높나요?
살 때와 팔 때 수수료, 팔 때 세금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72,000원에 산 코스피 종목은 수수료 0.015%씩이면 계산상 72,166원 이상에 팔아야 본전이고, 호가 단위가 100원이라 실제로 주문할 본전 매도가는 72,200원입니다. 매수가 그대로 팔면 16,560원 손해입니다.
계산값 72,166원이 아니라 72,200원으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문은 가격대별 호가 단위로만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 주식 호가 단위는 50,000원 이상 200,000원 미만이 100원이라 72,166원은 주문할 수 없고, 손해가 나지 않는 가장 가까운 호가인 72,200원으로 올립니다. ETF·ETN은 2,000원 이상이면 5원 단위입니다.
가격이 올랐는데 왜 손해가 나나요?
가격 차익보다 수수료와 세금이 크면 손해입니다. 코스피 종목을 50,000원에 20주 사서 50,100원에 팔면 가격 차익은 2,000원이지만 수수료 300원과 세금 2,004원으로 비용이 2,304원이라 304원 손해입니다. 이 경우 본전 매도가는 50,200원입니다.
ETF를 팔 때도 세금이 붙나요?
ETF는 증권거래세가 없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사실상 없고, 해외 지수·채권·원자재 ETF처럼 국내 주식형이 아닌 ETF는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 합계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실제 기준은 매매차익과 과세표준기준가격 증가분 중 적은 금액이라 계산기 값은 최대치입니다.
수수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의 수수료 안내에서 계좌 종류와 주문 방법(온라인·전화·영업점)에 맞는 비율을 확인해 매수 수수료와 매도 수수료 칸에 넣습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이 따로 표시되면 더해서 넣습니다. 계산기의 0.015%는 예시일 뿐입니다.
연 수익률로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1 + 순수익률)의 (365 ÷ 보유 일수) 제곱에서 1을 빼면 됩니다. 순수익률 10.16%를 90일 만에 냈다면 연 환산 약 48.07%, 2년 걸렸다면 연 약 4.96%입니다. 짧은 기간의 수익률을 연으로 바꾸면 크게 보이므로 같은 기간끼리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