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동전 던지기

동전을 누르면 앞면과 뒷면이 각각 50% 확률로 정해집니다. 두 면에 '짜장면·짬뽕'처럼 이름을 붙이면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동전이 되고, 10번부터 1만 번까지 한꺼번에 던지면 앞면 비율이 50%로 모이는 곡선과 같은 면이 몇 번 이어졌는지, 그 연속이 얼마나 드문지까지 함께 보여 줍니다.

최종 수정 2026-10-22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

0—

가장 긴 연속
—
절반과의 차이
—
던질 준비 동전이나 던지기를 누르세요. 앞면과 뒷면은 각각 50%입니다.

0—

가장 긴 연속
—
절반과의 차이
—
여러 번

스페이스바 = 던지기 · Esc = 끝내기

던진 기록던진 결과가 여기에 차례로 쌓입니다.

앞면 비율은 50%로 모일까가로: 던진 횟수(로그 눈금)

  • 내 기록
  • 공정한 동전의 95% 범위
  1. 케리치(1946): 1만 번 중 앞면 5,067번, 50.67%
  2. 피어슨(1897): 2만 4천 번 중 뒷면 12,012번, 앞면 49.95%
  3. Bartoš 외 48명(2025): 35만 757번 중 앞면 17만 5,421번, 50.01%

같은 면이 몇 번 이어졌나

    내 기록공정한 동전의 기대 개수

    최종 수정 2026-10-22입력값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ROBERIN 기준필요한 툴을,
    바로 쓸 수 있게.
    • 바로 보이는 화면입력 위치와 결과 위치를 또렷하게 둡니다.
    • 결과 먼저핵심 결과를 앞에 두고, 과정은 필요할 때만 보여줍니다.
    • 요구 줄이기가입이나 불필요한 정보 입력 없이 바로 쓰게 합니다.

    동전을 누르면 앞면과 뒷면이 반씩 나옵니다

    동전 던지기는 둘 가운데 하나를 누구에게도 유리하지 않게 정하는 가장 오래된 방법입니다. 이 도구에서 동전이나 던지기 단추를 누르면 그 순간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가 앞면 또는 뒷면을 각각 50%로 정하고, 동전은 그 면으로 떨어지도록 돌아갑니다. 두 면에 '짜장면'과 '짬뽕'처럼 이름을 붙이면 결과 자리에 이름이 크게 나오므로 메뉴나 순서를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쓰임도 있습니다. 10번부터 1만 번까지 한꺼번에 던지면 앞면 비율이 50%로 모여 가는 곡선과, 같은 면이 몇 번 이어졌는지를 보여 주는 막대가 함께 그려집니다. "앞면이 여섯 번 연속 나왔는데 이상한 거 아니야?" 같은 의심에는 그 연속이 공정한 동전에서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확률로 답합니다.

    왜 굳이 동전을 던질까요?

    동전 던지기는 운에 맡기는 놀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 가지 이유로 쓰입니다.

    • 누구도 불평할 수 없는 출발: 결과를 아무도 고를 수 없으니 순서나 진영을 정할 때 다툼이 없습니다. 그래서 축구·크리켓·테니스의 공식 규칙이 경기 시작을 동전으로 정합니다. 어떤 경기가 무엇을 정하는지는 아래 경기 규칙 표에 정리했습니다.
    • 비슷한 두 선택지에서 마음 확인하기: 2019년에 발표된 연구(Jaffé 외)에서는 두 가지 실험에서 동전이 한쪽을 가리키자 사람들이 그 선택지에 대해 더 강한 감정을 느꼈고, 원하는 것을 '갑자기 알게 된' 느낌도 더 컸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진은 동전이 결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돋보기처럼 마음을 또렷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본 순간 아쉬움이 든다면 다른 쪽에 마음이 더 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확률을 눈으로 배우기: 동전 한 개로 '큰 수의 법칙'과 '연속은 생각보다 길다'는 두 가지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1만 번을 던지려면 몇 시간이 걸리지만, 이 도구에서는 한 번 누르면 됩니다.

    쓰는 법

    1. 이름 붙이기(선택): 앞면·뒷면 카드의 칸에 두 선택지를 적습니다. 비워 두면 '앞면'과 '뒷면'으로 나옵니다. 이름 칸에서 Enter를 누르면 바로 던집니다.
    2. 던지기: 가운데 동전을 누르거나 던지기 단추를 누릅니다. 동전이 약 1초 동안 위로 솟았다가 떨어지며, 결과 자리에 이름(또는 면)과 몇 번째 던지기인지가 나옵니다. 마지막에 나온 면의 카드는 테두리가 진해집니다.
    3. 여러 번 던지기: 10번·100번·1,000번·1만 번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그만큼을 한꺼번에 던지고, 동전은 마지막 결과로 떨어집니다. 누적 기록은 100만 번까지 셉니다.
    4. 기록 읽기: 던진 기록 판에 최근 결과가 오래된 것부터 차례로 쌓이고, 지금 이어지는 연속에는 밑줄이 그어집니다. 그 아래 비율 곡선과 연속 길이 막대가 함께 바뀝니다.
    5. 여럿이 볼 때: 전체 화면을 누르면 동전과 두 카드, 던지기 단추만 크게 나옵니다. 스페이스바로 던지고 Esc로 끝냅니다. 링크 복사는 두 이름을 담은 주소를, 기록 복사는 횟수·비율·가장 긴 연속과 최근 순서를 복사합니다.

    앞면 비율은 50%로 모이지만, 딱 50%는 아닙니다

    공정한 동전이라도 던진 횟수가 적으면 비율은 크게 흔들립니다. 10번 던져 앞면이 7번 나오는 일은 흔하고, 그렇다고 동전이 70% 동전인 것은 아닙니다. 아래 표는 공정한 동전을 n번 던졌을 때 앞면 수가 95% 넘는 확률로 들어가는 범위를 이항 분포로 정확히 계산한 값입니다. 양쪽 끝에서 각각 2.5% 이하만 잘라 냈기 때문에 실제로 들어갈 확률은 95%보다 조금 높습니다. 작업면의 회색 띠가 이 범위입니다.

    던진 횟수앞면 수 범위앞면 비율 범위범위에 들어갈 확률
    102~8번20.0~80.0%97.9%
    206~14번30.0~70.0%95.9%
    5018~32번36.0~64.0%96.7%
    10040~60번40.0~60.0%96.5%
    1,000469~531번46.9~53.1%95.4%
    10,0004,902~5,098번49.0~51.0%95.1%
    100,00049,690~50,310번49.7~50.3%95.0%

    표에서 두 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첫째, 비율의 폭은 던진 횟수의 제곱근에 반비례해 좁아집니다. 100번에서 ±10%포인트였던 폭이 1만 번에서는 ±1%포인트가 되듯, 폭을 10분의 1로 줄이려면 100배를 던져야 합니다. 둘째, 개수의 차이는 오히려 커집니다. 100번에서는 앞면과 뒷면이 20번까지 벌어질 수 있고, 1만 번에서는 196번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많이 던질수록 '앞면과 뒷면 개수가 같아진다'가 아니라 '비율이 50%에 가까워진다'가 맞는 말입니다.

    작업면의 기록이 회색 띠 밖으로 나가면 읽음 줄이 알려 줍니다. 공정한 동전에서도 많아야 20번에 1번꼴로 일어나는 일이라, 한 번 띠 밖으로 나갔다고 난수가 고장 난 것은 아닙니다.

    연속은 생각보다 길게 나옵니다

    사람들은 무작위라면 앞면과 뒷면이 자주 번갈아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무작위 기록에는 긴 연속이 흔합니다. 아래 표는 공정한 동전을 n번 던질 때 같은 면이 이어지는 가장 긴 연속을 계산한 값입니다. 앞면 연속과 뒷면 연속을 모두 셉니다.

    던진 횟수가장 긴 연속(보통)5번 이상 나올 확률7번 이상10번 이상
    103번21.7%3.9%0.2%
    204번45.8%11.5%1.2%
    506번82.1%30.9%4.1%
    1007번97.2%54.2%8.7%
    1,00010번99.9% 이상99.9% 이상62.4%

    '보통'은 절반 이상의 확률로 그 길이 이하가 되는 가장 짧은 길이(중앙값)입니다. 100번을 던지면 7번 이상 같은 면이 이어지는 일이 절반 넘게 일어나고, 5번 연속쯤은 거의 반드시 나옵니다. 작업면의 '같은 면이 몇 번 이어졌나'는 지금 기록의 가장 긴 연속을 이 방법으로 계산해 그 길이 이상이 나올 확률을 알려 주고, 막대 옆의 세로 눈금으로 길이마다 공정한 동전에서 기대되는 개수를 보여 줍니다. 100번 던지면 1번 연속(바로 바뀜)은 약 25.5개, 2번 연속은 12.6개, 3번 연속은 6.3개로 길이가 하나 늘 때마다 개수가 절반쯤으로 줄어듭니다.

    연속을 보고 "이번엔 반대가 나올 차례"라고 느끼는 것을 도박사의 오류라고 합니다. 동전은 앞의 결과를 기억하지 않으므로 다섯 번 연속 앞면 뒤에도 다음 결과는 앞면·뒷면 각각 50%입니다. 작업면은 같은 면이 3번 이상 이어지면 결과 아래에 이 사실을 한 줄로 적어 둡니다.

    손으로 던진 진짜 동전도 반반일까요?

    컴퓨터 난수와 달리 손으로 던지는 동전은 물리 법칙을 따릅니다. 2007년 디아코니스·홈스·몽고메리는 동전이 공중에서 도는 축이 조금씩 흔들리기 때문에, 힘차게 던져도 처음 위를 보던 면이 약 51%로 조금 더 자주 나온다는 모형을 내놓았습니다. 이 예측을 확인하려고 Bartoš 외 연구진 48명이 44종의 동전을 350,757번 던졌고, 결과는 2025년 미국통계학회지(JASA)에 실렸습니다.

    기록던진 횟수결과앞면 비율
    ① 존 케리치(1946년 책)10,000앞면 5,067번50.67%
    ② 칼 피어슨(1897년 책)24,000뒷면 12,012번49.95%
    ③ Bartoš 외 48명(2025년)350,757앞면 175,421번50.01%

    번호는 작업면 비율 곡선의 번호 점과 같습니다. 세 기록 모두 앞면 비율은 반반에 가까웠지만, Bartoš 외 연구에서는 던지기 전과 같은 면으로 떨어진 비율이 50.8%(95% 신용구간 50.6~50.9%)로 디아코니스 모형의 예측과 맞았습니다. 이 치우침은 사람마다 크게 달랐고, 많이 던질수록 줄어드는 경향도 보였습니다. 치우침은 작지만 친구와 내기를 할 때는 던지기 전에 위쪽 면을 보지 않거나, 동전이 공중에 있을 때 부르게 하면 없앨 수 있습니다. 이 도구의 난수에는 처음 면이 없으므로 이런 치우침이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동전의 앞면은 그림 쪽입니다

    한국은행은 주화에서 주된 도안 소재가 있는 면을 앞면으로 설명합니다. 1원은 무궁화, 10원은 다보탑, 100원은 이순신 장군이 있는 쪽이 앞면이고, '100'처럼 액면 숫자가 크게 적힌 쪽은 뒷면입니다. 숫자 쪽을 앞면으로 아는 사람도 많으니 실제 동전으로 정할 때는 어느 쪽을 앞면으로 볼지 먼저 말해 두세요. 이 도구의 동전은 실제 화폐 도안을 쓰지 않고 '앞'과 '뒤' 글자로 두 면을 구분합니다.

    경기에서 동전 던지기로 정하는 것

    종목·규칙누가 던지나이긴 쪽이 고르는 것
    축구 · IFAB 경기 규칙 제8조 1항주심전반에 공격할 골대 또는 킥오프. 진 팀이 남은 하나를 갖고, 후반에는 진영을 바꾸며 전반 골대를 고른 팀이 킥오프합니다. 연장전 전에도 새로 던집니다.
    크리켓 · MCC 규칙 13.4·13.5두 팀 주장(경기장에서 심판 앞, 시작 30~15분 전)먼저 칠지(배팅) 수비할지. 상대 주장과 심판에게 알린 뒤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테니스 · ITF 테니스 규칙 제9조연습 시작 전 토스서브·리시브, 코트 쪽, 또는 선택을 상대에게 넘기기 가운데 하나. 남은 선택은 상대가 합니다.

    세 종목 모두 동전 결과로는 '고를 권리'만 정하고, 무엇을 고를지는 이긴 쪽의 판단입니다. 바람·해의 방향이나 선공의 유불리처럼 경기 조건을 아는 쪽이 그 권리를 쓰는 셈입니다.

    이 도구는 결과를 이렇게 정합니다

    던지기를 누르면 Web Crypto의 crypto.getRandomValues로 무작위 바이트를 받아 맨 아래 비트가 1이면 앞면, 0이면 뒷면으로 정합니다. 1바이트가 가질 수 있는 256가지 값 가운데 홀수와 짝수가 정확히 128개씩이라 앞면과 뒷면의 확률이 똑같습니다. 여러 번 던지기도 같은 방식으로 필요한 수만큼 바이트를 받아 씁니다. 결과는 누르는 순간 정해지고, 동전이 도는 모습은 그 면으로 떨어지게 맞춘 연출이라 회전 속도나 높이로 결과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기기에서 '동작 줄이기'를 켜 두면 동전이 돌지 않고 바로 결과 면을 보여 줍니다.

    95% 범위는 이항 분포의 확률을 정확히 더해서 구하고, 가장 긴 연속의 확률은 '바로 앞과 같은 면인가'의 열에서 일정 길이의 연속이 나올 확률을 점화식으로 계산합니다. 두 계산 모두 어림값이 아니어서 위의 표와 작업면의 값이 같습니다.

    자주 틀리는 생각

    • "10번 던지면 5번씩 나와야 한다": 10번 중 정확히 5번이 앞면일 확률은 24.6%뿐입니다. 3~7번 사이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고, 2번이나 8번도 드물지 않습니다.
    • "연속이 나왔으니 다음은 반대다": 도박사의 오류입니다. 다음 결과는 늘 50%입니다.
    • "마음에 안 드니 삼세판으로 하자": 결과를 본 뒤 규칙을 바꾸면 공정함이 사라집니다. 몇 번 던질지는 던지기 전에 정하세요. 혼자 고르는 일이라면 다시 던지고 싶어진 그 마음을 답으로 삼아도 됩니다.
    • "컴퓨터 난수는 가짜라 치우친다": 이 도구가 쓰는 Web Crypto 난수는 암호에 쓰는 품질의 난수입니다. 많이 던지면 비율이 표의 범위 안에서 50%로 모이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계와 주의

    • 결과와 기록은 이 브라우저 화면에만 있고 서버에 남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이 나왔는지 증명할 수 없으므로 경품 추첨처럼 공정성을 증명해야 하는 일에는 맞지 않습니다.
    • 이름은 한 면에 20자까지 쓰고 줄바꿈 같은 제어 문자는 지웁니다. 이름은 링크 주소에 그대로 담기므로 개인정보는 적지 마세요.
    • 누적 기록은 100만 번까지 셉니다. 기록 복사의 순서는 최근 1,000번까지만 담습니다.
    • Web Crypto를 쓸 수 없는 아주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는 Math.random으로 대신 정합니다. Math.random은 암호용 난수가 아닙니다.
    • 손으로 던지는 실제 동전의 같은 면 치우침(약 50.8%)은 흉내 내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언제나 완전히 공정한 동전입니다.
    • 동전은 비슷한 두 선택지를 끝내는 데 쓰고, 돈·건강·법률처럼 결과가 큰 결정을 맡기지 마세요.

    기준일 이 글의 확률 값은 공정한 동전(앞면 1/2, 독립 시행)의 이항 분포와 연속 길이 점화식으로 계산했습니다. 인용한 연구·경기 규칙(IFAB 2026/27, MCC 2026판, ITF 2026판)·한국은행 설명은 2026-10-22에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이 동전 던지기 결과는 정말 50%인가요?

    네. 던지기를 누르는 순간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Web Crypto의 crypto.getRandomValues)로 1바이트를 받아 맨 아래 비트가 1이면 앞면, 0이면 뒷면으로 정합니다. 0~255 가운데 홀수와 짝수가 128개씩이라 치우침이 없고, 매번 새로 뽑으므로 앞의 결과와 상관없이 늘 앞면·뒷면 각각 50%입니다. 동전 그림은 정해진 면으로 떨어지도록 도는 연출입니다.

    앞면이 5번 연속 나왔는데 이상한 건가요?

    이상하지 않습니다. 처음 다섯 번이 모두 같은 면일 확률은 16번에 1번(6.25%)이고, 100번을 던지면 5번 이상 이어지는 연속이 한 번이라도 나올 확률은 97.2%입니다. 100번 던질 때 가장 긴 연속은 보통 7번입니다. 작업면의 '같은 면이 몇 번 이어졌나'가 지금 기록의 가장 긴 연속이 나올 확률을 바로 계산해 보여 줍니다.

    5번 연속 앞면이 나왔으면 다음에는 뒷면이 나올 확률이 높나요?

    아닙니다. 동전은 앞의 결과를 기억하지 않으므로 다음 결과는 여전히 앞면·뒷면 각각 50%입니다. 연속 뒤에는 반대 면이 나올 차례라고 믿는 것을 '도박사의 오류'라고 부릅니다. 많이 던질수록 비율이 50%에 가까워지는 것은 앞의 치우침을 되갚아서가 아니라, 새로 쌓이는 수많은 결과 속에서 처음의 치우침이 묽어지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던지는 실제 동전도 앞면과 뒷면이 반반인가요?

    앞면과 뒷면 자체는 반반에 가깝지만, 던지기 전에 위를 보던 면이 조금 더 자주 나옵니다. 48명이 동전 350,757번을 던진 연구(Bartoš 외, 2025년 미국통계학회지)에서 앞면은 50.01%였지만 처음과 같은 면으로 떨어진 비율은 50.8%였습니다. 2007년 디아코니스 등의 물리 모형이 예측한 약 51%와 맞습니다. 공정하게 하려면 던지기 전에 위쪽 면을 보지 않거나, 던진 뒤에 부르게 하세요.

    우리나라 동전은 어느 쪽이 앞면인가요?

    한국은행은 주된 도안(그림)이 있는 면을 앞면으로 봅니다. 100원은 이순신 장군, 10원은 다보탑, 1원은 무궁화가 있는 쪽이 앞면이고 '100'처럼 액면 숫자가 크게 적힌 쪽이 뒷면입니다. 숫자 쪽을 앞면으로 아는 경우가 많으니 친구와 던질 때는 어느 쪽을 앞면으로 할지 먼저 정하세요.

    몇 번을 던져야 앞면 비율이 50%에 가까워지나요?

    공정한 동전이라도 100번이면 앞면 비율이 40~60%, 1,000번이면 46.9~53.1%, 1만 번이면 49.0~51.0% 안에서 95% 넘는 확률로 움직입니다. 범위의 폭은 던진 횟수의 제곱근에 반비례해서, 폭을 10분의 1로 좁히려면 100배를 던져야 합니다. 작업면의 비율 곡선에서 회색 띠가 그 범위이고, 여러 번 던지기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구·크리켓·테니스에서는 동전 던지기로 무엇을 정하나요?

    축구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 규칙 제8조에 따라 주심이 동전을 던지고, 이긴 팀이 전반에 공격할 골대나 킥오프 중 하나를 고릅니다. 크리켓은 MCC 규칙 13.4·13.5에 따라 두 주장이 동전을 던져 이긴 쪽이 먼저 칠지 수비할지 정하고, 알린 뒤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테니스는 ITF 규칙 제9조에 따라 연습 전에 토스로 정하고, 이긴 쪽이 서브·리시브, 코트 쪽, 상대에게 선택 넘기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기록이나 앞면·뒷면 이름이 저장되나요?

    저장하지 않습니다. 던진 기록은 이 화면에만 있고 서버로 보내지 않으며,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남기고 싶으면 기록 복사로 횟수·비율·가장 긴 연속과 최근 1,000번까지의 순서를 복사하세요. 앞면·뒷면 이름은 링크 복사로 주소에 담을 수 있어, 그 링크를 열면 같은 이름으로 바로 던질 수 있습니다. 결과는 링크에 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