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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MLB 피타고리안 승률 계산기

왼쪽에서 리그를 고르고 득점·실점·경기 수·무승부·승수를 넣으면, 오른쪽에 기대 승률과 기대 승수, 실제 승률과의 차이, 공식별 비교와 시즌 끝 전망이 바로 나옵니다.

리그·종목

KBO 정규시즌 144경기입니다. 무승부는 승률에서 빼므로 기대 승수도 (경기 수 − 무승부)에 곱합니다.

지수

시즌 기록

예상 결과

기대 승률—KBO
기대 승수—
기대 패수—
실제 승률—
실제 − 기대—

공식별 비교

지수기대 승률기대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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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리안 승률, 득점과 실점으로 기대 승수를 읽는 법

피타고리안 승률은 한 팀의 득점과 실점만으로 “이 정도로 점수를 내고 막았다면 보통 몇 할을 이겼어야 하나”를 계산한 기대 승률입니다. 빌 제임스가 만든 원식은 득점² ÷ (득점² + 실점²)이고, 지금은 Baseball-Reference처럼 지수 1.83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KBO 144경기와 무승부 제외 규정을 기본으로 넣어 두었습니다. 득점·실점·경기 수를 넣으면 기대 승률과 기대 승수가, 현재 승수까지 넣으면 실제 승률과의 차이와 남은 경기를 반영한 시즌 끝 전망이 함께 나옵니다.

피타고리안 승률이란 무엇인가요

세이버메트릭스를 대중화한 빌 제임스가 제안한 지표입니다. 식의 모양이 피타고라스 정리(a² + b² = c²)를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순위표의 승률이 “실제로 몇 번 이겼나”라면, 피타고리안 승률은 “득실 내용으로 보면 몇 번 이겼어야 하나”입니다. 두 값의 차이를 보고 팀 성적이 득실보다 앞서 있는지, 뒤처져 있는지를 가늠합니다.

공식과 세 가지 지수

기본 식은 기대 승률 = 득점^x ÷ (득점^x + 실점^x)이고, x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 2.00 원식: 빌 제임스가 처음 쓴 값으로 계산이 가장 단순합니다.
  • 1.83: Baseball-Reference가 쓰는 값으로, MLB 용어집은 이 조정이 오차를 줄였다고 설명합니다.
  • 동적(Pythagenpat): x = (경기당 득점 + 경기당 실점)^0.287. 득점이 많은 시즌에는 지수가 커지고 적은 시즌에는 작아집니다.

KBO 무승부는 이렇게 처리합니다

KBO 순위표의 승률은 승 ÷ (승 + 패)로, 무승부를 분자와 분모에서 모두 뺍니다. 예를 들어 79승 48패 4무라면 79 ÷ 127 = 0.622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도 기대 승수를 “기대 승률 × (경기 수 − 무승부)”로 구합니다. 무승부를 경기 수에 그대로 두면 기대 승수가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NPB도 같은 방식이고, MLB·NBA에는 무승부가 없어 칸을 숨깁니다.

계산 예시: KBO 120경기 시점

600득점, 540실점, 120경기(2무), 64승인 팀을 지수 1.83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대 승률: 600^1.83 ÷ (600^1.83 + 540^1.83) = 54.81%
  • 기대 승수: 0.5481 × (120 − 2) = 약 64.7승, 기대 패수 약 53.3패
  • 실제 승률: 64 ÷ 118 = 0.542, 기대보다 약 0.7승 적음
  • 시즌 끝 전망: 64 + 0.5481 × 24경기 = 약 77.2승

공식을 바꾸면 얼마나 달라지나

같은 예시에서 지수 2.00은 기대 승률 55.25%·약 65.2승, 동적 지수(이 팀은 1.91)는 55.01%·약 64.9승입니다. 세 공식의 차이는 0.5승 남짓입니다. 결과 화면의 공식별 비교 표는 이 차이를 한 번에 보여 줍니다. 공식 선택보다 표본 크기와 접전 결과가 기대 승수와 실제 승수의 차이를 더 크게 흔든다는 점을 기억하면 해석이 쉬워집니다.

시즌 끝 전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치른 경기가 리그 정규시즌 경기 수보다 적고 현재 승수를 넣었을 때만 표시합니다. 계산은 “현재 승수 + 기대 승률 × 남은 경기 수”입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득실 내용만큼 이긴다고 가정한 단순 전망이라 남은 일정의 상대 강도, 부상 복귀, 트레이드, 남은 경기의 무승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가을야구 경쟁을 따질 때는 매직넘버 계산기와 함께 보면 좋습니다.

실제 승수와 기대 승수의 차이 읽기

실제 승수가 기대보다 많으면 한 점 차 경기를 자주 잡았거나 필승조가 잘 버틴 시즌일 수 있습니다. 적으면 대승은 많은데 접전에서 자주 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 차이는 다음 시즌에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고, 운만의 결과라고 단정할 근거도 되지 않습니다. 원인은 경기별 점수 분포와 불펜 기록을 함께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득실차만으로 부족한 이유

같은 +60 득실차라도 득점 환경에 따라 기대 승률이 다릅니다. 지수 1.83·144경기 기준으로 540득점 480실점은 55.37%(약 79.7승)이지만, 780득점 720실점은 53.66%(약 77.3승)입니다. 점수가 적게 나는 리그에서는 1점의 무게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득실차 하나만으로는 이 계산을 대신할 수 없고, 득점과 실점을 따로 넣어야 합니다.

경기 수가 적을 때의 한계

시즌 초반이나 짧은 대회에서는 대승·대패 한 경기가 결과를 크게 움직입니다.

  • 10경기 60득점 40실점이면 기대 승률 67.74%지만, 그다음 한 경기에서 15점을 내주면 60대 55로 바뀌어 기대 승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 경기가 쌓일수록 한 경기의 영향이 줄어 값이 안정됩니다.
  • 토너먼트나 시범경기처럼 경기 수가 적은 표본은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농구·미식축구에 쓸 때

NBA는 Basketball-Reference가 쓰는 지수 14를 적용합니다. 점수가 많이 나는 종목이라 작은 득실 비율 차이도 승률에 크게 반영됩니다. NFL은 17경기 시즌에 지수 2.37을 씁니다. 야구용 동적 지수는 득점 환경이 다른 농구·미식축구에는 맞지 않아 이 두 종목에서는 선택지를 숨깁니다. 다른 리그의 지수를 알고 있다면 직접 입력을 쓰세요.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것

득점·실점·경기 수·무승부만 쓰는 요약 모델입니다.

  • 상대 팀 전력, 홈·원정, 이동 거리, 휴식일, 날씨
  • 점수가 난 시점: 한 점 차 경기, 연장전, 대승·대패의 분포
  • 부상·트레이드로 달라진 현재 전력, 미래 경기의 확률이나 배당

보통 승률 계산으로도 쓸 수 있어요

현재 승수를 넣으면 실제 승률 칸에 승 ÷ (승 + 패) 값이 소수 셋째 자리까지 나옵니다. 패수는 경기 수 − 무승부 − 승수로 자동 계산합니다. 0.542는 야구에서 “5할 4푼 2리”로 읽습니다. 순위표 승률과 기대 승률을 나란히 두고 싶을 때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피타고리안 승률에서 자주 묻는 질문

피타고리안 승률이란 무엇인가요?

팀의 득점과 실점만으로 계산한 기대 승률입니다. 빌 제임스가 만든 식으로, 실제 승률과 비교해 성적이 득실 내용보다 좋은지 나쁜지 가늠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600득점 540실점이면 지수 1.83 기준 기대 승률은 54.81%입니다.

피타고리안 승률 공식은 무엇이고 지수 2와 1.83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식은 득점^x ÷ (득점^x + 실점^x)입니다. 원식은 x = 2, Baseball-Reference는 1.83을 씁니다. 600득점 540실점이면 2.00은 55.25%, 1.83은 54.81%로 118경기 기준 약 0.5승 차이가 납니다.

KBO 무승부는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무승부 칸에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KBO 순위표 승률은 무승부를 빼고 승 ÷ (승 + 패)로 계산하므로, 이 계산기도 기대 승수를 기대 승률 × (경기 수 − 무승부)로 구합니다. 120경기 2무라면 118경기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동적 지수(Pythagenpat)는 언제 쓰나요?

득점 환경이 평소와 크게 다른 시즌을 비교할 때 씁니다. 지수를 (경기당 득점 + 경기당 실점)^0.287로 정해 타고투저 시즌에는 지수가 커지고 투고타저 시즌에는 작아집니다. 경기당 합계 9.5점이면 지수는 약 1.91입니다.

실제 승수가 기대 승수보다 많으면 운이 좋은 건가요?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점 차 경기에 강한 불펜이나 접전 운영이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차이가 ±0.5승 안쪽이면 득실만큼 이긴 것으로 보고, 몇 승 이상 벌어지면 경기별 점수 분포를 따로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시즌 중간에도 쓸 수 있나요? 남은 경기 전망은 어떻게 나오나요?

쓸 수 있습니다. 치른 경기 수와 현재 승수를 넣으면 “현재 승수 + 기대 승률 × 남은 경기”로 시즌 끝 승수를 보여 줍니다. KBO 120경기 64승, 기대 승률 54.81%라면 남은 24경기를 더해 약 77.2승입니다. 남은 일정의 난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득실차만 넣어도 계산할 수 있나요?

아니요. 득점과 실점을 각각 거듭제곱하는 식이라 득실차 하나로는 같은 값을 만들 수 없습니다. 같은 +60이라도 144경기 기준 540득점 480실점은 55.37%, 780득점 720실점은 53.66%로 약 2.5승 차이가 납니다.

농구나 미식축구에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NBA는 Basketball-Reference 기준 지수 14와 82경기, NFL은 지수 2.37과 17경기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NBA에서 9,200득점 8,900실점이면 기대 승률 61.40%, 82경기 기준 약 50.3승입니다.

경기 수와 승률 규정은 각 리그 공식 자료, 공식과 지수는 MLB 용어집과 Basketball-Reference 용어집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실제 팀 성적은 KBO·NPB 공식 기록에서 확인하세요.

Rob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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